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요즘 아이들에게 유행하는 폐렴은 어떤폐렴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최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유행하는 폐렴으로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Mycoplasma pneumoniae라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며, 주로 소아와 학령기 아동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이 질환은 기침,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 전파 또는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집단생활을 하는 환경에서 쉽게 퍼질 수 있습니다.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인후통, 그리고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일반적인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기침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발열이 오랜기간 나타나는 경우 폐렴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백신이 없으므로, 위와 손 씻기, 환경 소독 철저히 하기,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진료를 받고 확인하기 등의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11.20
0
0
추운날씨에 왜 노출된곳이 빨개지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추운 날씨에 손이나 코 같은 노출된 부위가 빨개지는 것은 인체가 체온을 조절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는 피부 표면의 혈관이 기온 변화에 적응하려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추운 환경에서는 체온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혈관 수축(혈관이 좁아짐)이 일어나 피부로 흐르는 혈액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노출된 부위는 환경 온도가 낮아질수록 혈액 순환을 유지하기 위해 간헐적으로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액이 다시 흐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피부가 일시적으로 붉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를 "반응성 혈관 확장"이라고 하며, 추운 환경에서도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려는 신체의 정상적인 기전입니다.더운 날씨에는 혈관이 확장되어도 주변 온도가 높아 혈액의 순환이 부드럽게 이루어지고, 혈관이 지나치게 수축되지 않으므로 피부가 빨개지거나 변화가 두드러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추운 날씨에 빨개지는 것이 지나치거나 통증, 저림, 손발이 하얗게 변하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레이노증후군 같은 혈관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결론적으로, 추운 날씨에 노출된 부위가 빨개지는 것은 체온 조절과 혈액순환을 유지하려는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지나치게 심하거나 불편하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11.20
5.0
1명 평가
0
0
만성신부전증 의심단계이면, 뭐부터 확인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5월 종합검진 결과 만성 신부전증 위험 단계로 분류되셨다면, 이를 단순히 지나치기보다는 추가적인 확인과 관리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만성 신부전증(Chronic Kidney Disease, CKD)은 초기 단계에서는 증상이 거의 없어 알아차리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병이 진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성 신부전증 위험 단계라는 결과는 대개 혈액검사(크레아티닌, 사구체 여과율(GFR))나 소변 검사(단백뇨, 미세알부민뇨) 결과를 기반으로 판단됩니다. 검사 결과가 실제로 신장 기능 저하를 나타냈는지, 일시적인 요인(탈수, 약물 복용 등)에 의해 영향을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재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까운 검사결과를 지참하여 내과를 방문하시고,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11.20
0
0
몸에 늙지 않는 부위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노화는 신체의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향을 미치지만, 노화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거나 기능적으로 오래 유지되는 부위도 있습니다.먼저, 인간의 뇌세포와 심장은 기능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일부 특수 세포는 노화 속도가 느리거나 세포 재생이 거의 없는 특성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뇌의 신경세포(뉴런)는 태어날 때 대부분의 수가 결정되며,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지만, 노화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신경회로와 기억력이 유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치아의 에나멜층은 신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으로, 구조적으로 노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외부 손상이나 부식에 의해 약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히 관리하면 에나멜층은 상대적으로 긴 기간 동안 유지될 수 있습니다.또한, 신체의 연골이나 인대는 노화로 인해 퇴화하거나 기능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지만, 특정 관절 부위(귀와 코를 구성하는 연골 조직)는 나이가 들어도 상대적으로 유지되며, 오히려 크기가 조금씩 커지기도 합니다. 이는 연골의 구성 성분이 다른 조직에 비해 탄력성과 유연성을 오래 유지하기 때문입니다.한편, 유전자(DNA)의 중심정보를 보호하는 일부 특수 세포, 예를 들어 생식세포나 줄기세포 등은 복제와 복구 능력을 가지고 있어 어느 정도 노화의 영향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포들도 외부 환경 요인(산화 스트레스, 자외선, 화학물질 등)에 의해 손상될 가능성은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완전히 노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부위는 없지만, 일부 조직은 상대적으로 노화에 저항성을 보이거나 구조적으로 긴 기간 동안 기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이 매우 중요합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11.20
0
0
안좋은것(음주)을 하면 체내에 꾸준히 쌓이는지 아님 시간지나면 정상일때로 돌아오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우선, 음주로 인한 신체 손상의 정도는 개인의 음주량, 음주 기간, 유전적 요인,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술은 간, 뇌, 심혈관계, 소화기계 등 여러 장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간의 경우, 장기간 음주는 간세포 손상과 염증을 일으켜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주를 줄이거나 중단하면 손상된 간세포가 일정 부분 재생될 수 있습니다. 간경변처럼 심각한 손상이 발생한 경우엔 손상을 되돌릴 수 없지만, 초기에 지방간이나 경미한 간염 상태라면 금주를 통해 상당한 회복이 가능합니다.원래 매일 음주를 하던 상태에서 음주 빈도를 주 1회로 줄이는 경우, 당연히 이는 몸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5~6년 동안의 음주로 인해 이미 발생한 손상이 완전히 회복될지는 음주로 인해 손상된 정도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즉, 간경화와 같은 비가역적인 손상이 이미 발생한 상황이라면 해당 부분에 대한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는 의미이고, 간경화까지 진행되지 않았다면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11.20
5.0
1명 평가
0
0
큰거를 보고 나면 피가 자꾸 나오는데 이거는 심각한 수준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대장내시경에 별다른 문제가 없던 경우, 대변을 본 후 피가 묻어나오는 증상의 가장 흔한 원인은 치핵으로, 항문에 있는 정맥이 부풀어 올라 출혈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핵은 변비로 인해 배변 시 과도한 힘을 주거나, 지속적인 설사로 항문 부위에 반복적인 자극이 가해질 때 악화될 수 있습니다. 변이 단단하거나, 크기가 크다면 항문 열상(치열)으로 인해 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잘 관리되지 않은 치질이 진행되면 출혈이 빈번해지고, 피가 묻어 나오는 양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대장내시경을 최근 시행하셨고 문제가 없다는 결과를 들으셨으니 지금의 증상에 대해서는 우선 가까운 항문외과를 방문하여 진료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11.19
0
0
알레르기가 평생 없다가 나중에 생기는 경우도 혹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알레르기는 특정 물질(알레르겐)에 대한 면역 체계의 과민 반응으로 나타나며, 평생 없던 알레르기가 나이가 들면서 갑자기 생기는 경우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면역 체계가 변화하거나 환경적 요인, 생활 습관 변화, 또는 새로운 알레르겐에 노출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알레르기는 나이에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 생기는 알레르기는 특정 환경적 요인과 연관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음식, 약물, 화학물질, 꽃가루, 동물 털 등 새로운 알레르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거나 면역 체계가 이에 반응하게 되면서 갑자기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피부의 노화로 인한 피부 장벽 약화, 만성 질환 등도 알레르기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몸이 간지러운 증상이 최근 들어 자주 나타났다면, 단순한 피부 건조증이나 접촉성 피부염 같은 환경적 원인일 수도 있지만, 알레르기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알레르기 외에도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원인(간 질환, 신장 질환, 갑상선 이상, 약물 부작용 등)도 고려해야 하므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현재로서는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비누나 세정제 사용을 줄이고, 샤워나 목욕 직후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지러움이 심해지거나 두드러기, 부종,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까운 피부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11.19
0
0
골수 기증을 하고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골수기증은 백혈병, 림프종, 재생불량성 빈혈 등 혈액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생명을 선물할 수 있는 중요한 행위이니, 굉장히 의미있는 결정입니다. 골수기증을 하려면 우선 골수기증 등록을 진행해야 합니다. 골수기증 등록은 국내에서는 대한조혈모세포은행협회(KMDP)와 같은 공식적인 기증 단체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등록 절차는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 기증 의사가 있다면 근처 병원이나 조혈모세포은행 협회 지정 등록센터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은 후, 간단한 건강 상태 설문과 함께 소량의 혈액을 채취해 HLA(조직 적합성 항원)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후,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정보가 환자의 HLA와 일치하는 경우 기증 요청을 받게 됩니다.물론 기증자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건강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심각한 만성질환(당뇨병, 심혈관질환, 암, 면역 질환 등)이 없어야 하며, 감염성 질환(HIV, B형 간염, C형 간염)이 없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나이 제한이 있어 대개 18세에서 40~60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이 기증자로 적합합니다. 등록 전에 건강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골수기증은 과거에는 뼈에서 직접 골수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지만, 최근에는 말초혈액에서 조혈모세포를 채취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이 방법은 기증자에게 덜 침습적이며 회복도 빠릅니다. 기증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준비 과정은 등록 후 조혈모세포은행이나 의료진으로부터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11.19
0
0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면 살이 찌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체내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지는 질환으로, 체중 증가가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이에 따라 살이 찌는 경향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으로는 체중 증가 외에도 피로, 추위에 민감해짐, 피부 건조, 변비, 탈모, 얼굴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체중 증가 외에도 다른 갑상선 기능 저하 증상이 동반된다면 갑상선 기능이 더 저하되었을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다만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는 갑상선 저하증 외에도 과식, 운동 부족, 다른 내분비 질환, 약물 부작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은 현재 복용 중인 갑상선 호르몬제의 용량이 적절한지 확인하기 위해 피검사를 다시 받아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관리받고 계신 병원을 다시한번 방문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11.19
0
0
간이나 신장 기능할려고 하면????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간이나 신장 등 장기를 기증하려면 기증자의 건강 상태와 수혜자와의 적합성 여부가 중요합니다. 장기 기증이 가능하려면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우선, 신장 기증의 경우 건강한 신장 두 개를 가진 사람이 기증할 수 있습니다. 기증자는 전반적으로 건강해야 하며, 고혈압, 당뇨, 신장 질환 등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성질환이 없어야 합니다. 혈액형과 조직형이 수혜자와 일치하거나 적합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교차 적합성 검사(crossmatch test)를 통해 면역학적으로 적합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증자의 신장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 혈액검사, 소변검사, 영상검사(초음파, CT 등)가 진행됩니다.간 기증의 경우 간의 일부를 기증하게 되는데, 간은 재생 능력이 있어 일부를 떼어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됩니다. 간 기증자 역시 전반적으로 건강해야 하며, 간 질환, 간염, 심혈관 질환 등의 병력이 없어야 합니다. 기증자의 간 크기와 상태가 수혜자의 필요를 충족할 만큼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간 CT나 MRI 같은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혈액형이 수혜자와 일치하거나 적합해야 하고, 교차 적합성 검사로 면역학적 적합성도 평가합니다.기증자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철저히 검토되어야 하며, 기증 전 상담을 통해 기증의 과정과 위험성을 충분히 이해해야 합니다. 기증은 수술적 위험을 동반하기 때문에 기증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됩니다. 기증 후에는 일정 기간 병원에서의 추적 관찰과 건강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장기 기증을 고려하고 있다면, 전문 의료기관에서 상담을 받고 기증 적합성을 평가받아보실 수 있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11.19
0
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