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창의성과 감성은 더욱 중요한 가치가 될까?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인공지능이 발달하는 시대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노동가치가 피지컬 ai로 인해 하락하면서 인간의 직업생활과 소득에도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결국 인간들이 인공지능과 차별점을 가지는 부분은 매우 핵심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창의성과 인간적 감성 그리고 인간관계 능력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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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심적인 단어들의 예시가 어떤 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인간 중심적 사고가 반영된 대표적인 단어로 동물을 먹거리나 인간의 기준으로만 바라보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소, 돼지를 식량 자원으로 길들인 동물들을 지칭하는 가축(家畜), 인간에게 해를 끼친다는 이유로 분류하는 해충(害蟲), 잡초(雜草)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는 동물이나 곤충들을 그 자체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쓰임새가 있거나 영향을 주는 등 인간의 관점으로 이름 붙인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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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품에는 왜 만능 필살기가 안보일까여?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모든 작품에 그런 장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작품마다 필요에 의해서 사건 전체를 해결하는 도구나 인물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현대소설에서는 이러한 경우가 드물고 주로 고전문학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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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는 과학일까요? 미신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MBTI가 주류 심리학계에서 완전히 과학적 심리검사도구로 인정 받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근거나 논리가 없는 이론도 아닙니다. 칼 융의 심리 유형론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성격의 경향성을 이해하는 유용한 틑을 제공합니다. 다만 검사할 때마다 결과가 바뀌는 등 타당도와 신뢰도 면에서 한계가 명확해 인간을 16가지틀로 완벽히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며 소통을 도와주는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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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노인과 청년이 함께 노력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세대간의 갈등은 여러 유형의 집단들간의 소통의 차이와 생각의 차이로 인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청년과 기성세대의 갈등이 두드러집니다. 이러한 갈등은 부의 분배구조와 세대간 경험의 차이 그리고 가치관의 차이가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먼저 세대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대화를 위한 공론의 장이 많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정부에서도 세대간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 취약한 세대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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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을 읽을 때 작가의 의도를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과 독자의 경험과 관점을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문학 비평에서는 어느 한 쪽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기 보다 해석의 상호보완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작가의 의도는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본질을 이해하는 나침반이 되며 독자의 관점은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생명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됩니다. 서로 다른 해석이 부딪힐 때 타당성을 드러내는 기준은 주관적인 논리가 아닌 텍스트라는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얼마나 논리적인 일관성을 갖추었는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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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 문학 속에 삽입된 환상적 요소가 인물의 억압된 욕망을 표출하는 방식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리얼리즘 문학 속 환상적 요소는 인물이 현실의 압박으로 억눌러 온 무의식적 욕망을 안전하게 터트리는 역할을 합니다. 현실적인 배경에 개입하는 초현실적 사건은 사회적 금기나 도덕적 검열을 우회할 수 있는 은유가 됩니다. 인물은 이 환상성을 통로 삼아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소망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거나 억압된 상처를 마주하며 왜곡된 형태로 욕망을 표출합니다. 리얼리즘 문학 속의 환상성은 단순한 거짓이야기가 아니라 이성으로 통제할 수 없는 인간 내면의 진실을 가장 강렬하게 드러내는 심리적 해방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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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스펙이 되는 세상, 결과라는 가면을 벗었을 때, 진짜 나의 모습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그런 세상이 온다면 정말 새로운 변화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만 하고 있던 것을 실행에 옮기고 도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성악이나 가수의 길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제 목소리가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거나 즐거움이 될 수 있을지 진지하게 실패하더라도 대중들의 평가를 받아 보고 싶습니다. 또 하나는 국어국문학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공부해 보는 것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어느 정도는 연구하고 논문도 쓸 수 있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소설 분야를 평생 연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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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은 왜 시대가 달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고전문학작품이 계속 현대인들에게도 읽혀지고 감동을 주는 이유는 인간의 삶과 사회에 대한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삼국지'는 역사적인 인물들과 각 나라의 쟁투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수많은 인물들의 특징과 행동의 결과, 인간관계를 알게 해 주기도 합니다. '홍길동전'은 도술을 부리는 홍길동이라는 영웅의 일대기이지만 현대에는 신분을 뛰어넘는 능력 위주의 평등정신을 현대인들에게 다시 한 번 확인시키기도 합니다. 과거의 문학작품들은 현대의 독자에게도 삶의 교훈과 감동을 주기 때문에 시대를 뛰어넘어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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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할꺼~~~~~~~~~~~~~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한글맞춤법에서는 소리나는 대로 적는 것이 원칙이지만 형태소의 본뜻을 살리기 위해 원형을 밝혀 적어야 하는 경우도 또 하나의 규칙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할 거(것)'는 의존명사 '-것'에 미래를 뜻하는 어미 '-ㄹ'이 붙은 구조입니다. 말할 때는 뒤에 오는 '거'가 된소리로 바뀌어 [할 꺼]로 발음되지만 글자로 쓸 때는 단어의 본래 형태와 구조를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 본래 모양대로 '할 거'로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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