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표현 할 수 있는 말중에 가장 아름다운 말은 어떤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글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표현은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름다운 표현이라는 것이 사람에 따라 각각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생각은 가진 사람인지? 어떤 경험을 한 사람인지? 어떤 말에 감동을 받는 사람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아름다운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표현은 글을 쓰는 사람의 진심이 담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을 사람을 마음으로 깊이 이해하고 그의 삶을 자신의 마음에 담고 글을 쓰게 되면 아름다운 표현이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 표현들은 질문자께서 좋아하시는 시인의 시나 책의 구절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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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시인들 중 옛감성이 있는 시인?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옛날 감성이라고 하면 순수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시를 쓰는 시인을 추천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먼저 황인찬 시인은 서정적인 감성과 순수한 시적언어로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소소한 아름다움을 시적으로 표현하는데 탁월합니다. 대표작품으로 ‘구관조죽이기’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김소연 시인은 전통적인 서정시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독특한 시세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표작품은 ‘극에 달하다’입니다.마지막으로 박준 시인은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어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대표작품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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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은 언제까지 유지가 될까요, 돈주고 이런거 말고, 인식이 어떻게 하면 변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저출산은 전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만의 특수한 문제(부동산, 교육비, 여성의 경제활동참여의 어려움)로 인해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저출산의 흐름을 획기적으로 단기간에 반전시키기는 매우 어려운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라도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집중문제, 부동산 문제, 교육 및 육아의 문제에 대한 종합적 해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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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짤, 유머짤 둘 중에 더 많이 쓰는 단어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개그짤과 유머짤 모두 많이 쓰이는 용어인 것 같습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개그짤보다는 유머짤이 좀 더 보편적으로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세대가 모두 알아 듣는 용어는 둘 다 가능하지만 기성세대 중 나이가 더 많으신 어르신들은 설명이 한 번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머짤이나 개그짤은 이미지나 짧은 영상이기 때문에 기성세대들도 금방 용어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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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과에서는 어떤걸 주로 배우나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국어국문학과에서는 국어와 문학에 대한 깊이있는 공부를 하게 됩니다. 세부적으로는 국어학, 고전문학, 현대문학, 문예비평, 문학이론, 창작, 비교문학 등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국문학과의 중심 교육과정은 국어학과 국문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문학과를 졸업하면 순수문학을 하는 작가가 되거나 관련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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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조 조건 중 종장 첫 3글자 고정??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춘산에 눈 노기는 바람 건듯 불고 간대 없다져근덧 비러다가 머리 우회 불니고져귀 밋태 해묵은 서리를 녹여 볼까 하노라우탁의 ‘춘산에 눈 노기는~’ 시조는 늙어버린 자신의 모습을 젊은 때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시조입니다. 평시조는 순서대로 초장- 중장-종장으로 이루어지는데 종장의 ‘귀 밋태‘ 가 평시조 종장의 3글자가 고정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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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시점을 구분하는 세가지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시점은 서술자의 위치와 인칭에 따라 구분됩니다. ‘나’가 소설 속에 등장하면 1인칭 시점이고 ‘나’가 주인공이며 자신의 생각을 다 아는 경우 1인칭 주인공 시점, 사건과 인물을 관찰만 하는 겨우 1인칭 주인공 시점입니다. 서술자가 소설 밖에서 신적인 위치에 있는 경우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 관찰자의 위치에 있을 때 3인칭 관찰자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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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배경이 앞으로 진행될 사건을 암시할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소설의 여러 요소들은 작가의 선택에 따라 복선으로사용될 수 있습니다. 메밀꽃 필 무렵에 동이가 왼손잡이라는 설정은 허생원과 동이가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관계에 대한 복선입니다. 그리고 메밀꽃이 핀 밝은 달이 뜬 밤이라는 배경도 허생원의 사랑에 대한진실에 대한 복선으로 역할을 합니다. 복선은 작가가 숨겨두고 독자가 찾아내어 소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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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시인 시 중에 종교적인 성향이 있는 시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윤동주 시인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습니다. 특히 그의 시는 '부끄러움'을 바탕으로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식인이지만 일제강점기의 현실 속에 백성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저항하지 못하는 자신의 연약함에 대한 반성과 성찰의 모습이 시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윤동주 시인과 가족들은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어 그의 시 속에서도 기독교 신앙의 특징이 드러난 시가 있습니다. '십자가'라는 시에서는 인류를 위해 자기를 희생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시적화자 자신도 다른 사람들 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겠다는 다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팔복'이라는 시에서는 성경 마태복음의 예수님이 이야기한 팔복과 연결하여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를 8행에 걸쳐 반복하여 성경의 팔복과의 관계를 드러내고 '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요.'라는 마지막 행을 통해 일제강점기 억압받는 조선의 현실에 대한 지극한 슬픔을 드러냅니다.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신'의 위로와 구원을 구하지만 너무 어려운 현실로 인해 시적화자의 슬픔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윤동주 시인은 시와 삶이 일치되게 행동하며 살아가고자 노력한 사람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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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성격을 만드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소설을 예로 말씀을 드리면 인물의 성격은 대화의 장면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설의 다른 인물들과의 대화의 모습과 말투 등에서 성격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건이 진행되면서 인물의 행동과 결정 등을 묘사하는 내용을 통해서도 소설 속 인물의 성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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