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1금융권인가요 아니면 2금융권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제 1 금융권은 자금중계를 담당하는 예금은행으로 통화조절기능을 가지며 파산 가능성이 낮습니다.반면, 제 2 금융권은 비통화 금융기관으로서 통화 조절 기능이 없습니다.통화 조절 기능 유무에 따라 금융권을 분류합니다.농협의 경우 농협중앙회가 100% 출자한 'NH농협은행'은 제 1 금융권이고,단위농협(농업과 개인조합원이 소속된 지역조합)이 주관하는 '농협'은 제 2 금융권입니다.제 1금융권을 원하시면 NH농협은행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은행이 붙어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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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터 인상되는 최저시급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저임금 미만으로 계약이 되는 경우 그 계약은 유효하지 않으며, 효력이 없습니다.최저임금액에 미치지 못하는 금액을 임금으로 정한 경우, 그 임금부분은 무효이며, 최저임금액과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봅니다. 사업자가 다시 계약하자고 말하거나, 아니면 최저임금액에 맞춰 시급을 계산해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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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그플레이션 이 오고 있다고 하는데 의미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스태그플레이션은 불황을 뜻하는 스태그네이션(Stagnation)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을 뜻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입니다.경기는 불황인데 물가는 계속 오른다는 뜻이지요.보통은 경기가 불황이면 물가가 내려가는 디플레이션이 되는데,오일 쇼크처럼 생산 비용이 증가하거나, 코로나때 처럼 공급망이 망가지면서도 시중에 돈이 풀리면 스태그 플레이션이 올 수 있습니다.우리나라의 경우 1970년대 오일쇼크를 겪으면서, 그리고 19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스태그플레이션을 맞았고,그리고 현재 스태그플레이션의 입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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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준금리 이번엔 정말 빅스텝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결국엔 12월 13일에 발표되는 11월 CPI지수에 따라 연준의 움직임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만,전문가들과 시장은 빅스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CPI지수가 예상보다 크게 벗어나는(예를 들어, 8프로 중반 이상)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경기 침체를 고려하여 빅스텝 만으로 끝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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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은행에 돈을 넣어야 하는 시기라던데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금 당장은 예적금 금리가 높아서 적어도 1년 정도는 좋아 보입니다. 더구나 고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1년간 돈이 묶이는 것이 싫다면 파킹 통장도 2.x % 정도로 형성되니 괜찮아 보입니다.펀드나 다른 상품은 오히려 마이너스 수익이 날 수 있는 불확실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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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출금수수료 매일 다른 이유?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네 그렇습니다. 코인 출금 시 해당 코인 중 일부를 수수료로 내는데, 그 코인 시세가 시시각각으로 변동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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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정말 전대미문의 경제 위기가 온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 이번에 위기가 온다면 가계부채와 기업부채가 심해져서 그 타격이 클 것으로 봅니다.코로나를 거치고, 제로금리 시기를 거치면서 다들 빚을 내서 투자를 하거나 소비를 즐겼거든요.그 파티에 대한 청구서가 내년에 올 수도 있겠습니다.대비책이라면 어떻게든 현금을 확보해 빚을 줄이는 것입니다.그러면 자산 시장이 타격을 받아 내려갔을 때, 반대로 나는 바겐세일하는 시장을 내 바구니에 담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빚만 없다면 아무런 위기도 아닙니다. 오히려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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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대만은 왜 사이가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장제스의 국민당 정부가 마오쩌둥의 공산당에 패배하면서 본토에서 패권을 잃고 대만 섬으로 도망가서 세운 나라가 대만입니다.중국 입장에서는 대만도 자기네 땅이라고 생각하고, 대만 입장에서는 중국 본토는 본래 자신들 것이며, 수복해야 하는 땅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서로 사이가 좋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 주변국 (미국, 일본, 한국, 러시아, 동남아) 에 영향을 줍니다.기술 측면에서는 반도체 산업이 중국에 넘어가는 일이며,지정학적으로는 중국이 바다를 확보하게 됩니다.이렇게 되면, 중국의 태평양 진출이 자유로워지며, 미국으로서는 중국을 해상에서 막기가 어려워집니다.그래서 미국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미국의 대만 수복을 막으려고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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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10년물,30년물 금리가 앞으로의 경제 상황을 알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선 사람은 불확실성을 싫어하기 때문에 10년물 보다는 30년물에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합니다.금리라는 것은 수익률이나 마찬가지이며, 30년은 너무 길며,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을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금리가 높아질수록 이자가 높다는 것이며, 빌리는 사람의 신용이 떨어지거나 만기일이 길어질수록 금리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리고 일반적으로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할수록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왜냐하면, 당장 부동산이나 주식에 넣으면 수익이 빵빵 나는 장에서는 국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듭니다.부동산, 주식, 코인이 떡상하는 장에서는 아무도 예금 안하려고 하는 것처럼요.이러면 국채에 대한 수요가 없기 때문에 금리를 높게 쳐줘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쳐다볼 테니까요.즉, 국채금리가 높다? = 부동산, 주식 등 실물 시장이 활활 타오르는 중이다 = 시장이 좋다 = 강세장이다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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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불사라는게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바둑의 용어로 큰 돌은 잡기 어렵다는 뜻입니다.예를 들어,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악재가 있더라도 크게 떨어지기 어렵습니다.왜냐하면 그만큼 규모가 커서 악재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삼성전자는 주식을 담은 사람도 많고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커서 삼성전자가 휘청인다면 국가 차원에서 그냥 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이런 대마(삼성전자)는 불사(죽지 않음)일 수 밖에 없고 안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코인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대마로 볼 수 있으며, 알트코인은 대마로 볼만한게 있는지 의문입니다.그나마 이더리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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