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는 왜 검은머리보다 잘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한 때, 흰머리가 잘 빠진다는 설이 있었으나, 착시 현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즉, 머리카락이 희든 검든 또는 노랗든 빨갛든 동일하게 빠진다고 합니다.연세대 원주기독병원 이원수 교수(피부과)는 머리카락은 색깔과 상관없이 3~5년 정도의 수명으로 빠진다고 했습니다.이런 연구 결과에 따를 때,베게에도 흰 머리가 자주 보이는 것은, 흰 머리나 검은 머리나 동일하게 빠지지만총명한 랍스타 님의 기억 속에 흰 머리가 더 많이 보이고,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실제로는 머리 색과 빠지는 정도는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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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낙하 시에는 모든 경우에서 물체의 무게가 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무게는 중력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하지만 자유낙하 시에는 무중력 상태가 됩니다.그래서 자유낙하하는 물체는 그 순간만큼은 무게가 없습니다.수직항력과는 상관이 없습니다.만약 수직 항력을 받는다면 그 물체는 자유 낙하 상태가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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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왜 소변이 자주 마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혈액속 수분은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지만우리가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혈액속에 수분의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콩팥이 수분의 비율을 조절합니다 필요있는 물은 사용하고 남는 물은 방광으로 보냅니다. 만약 땀을 많이 흘려서 수분의 비율이 낮아지면 역시 콩팥은 수분의 비율을 조절합니다방광으로 보낸 수분을 다시 흡수해 수분의 비율을 높힙니다.이때 뇌하수체에서 항이뇨호르몬이라는 것이 분비됩니다항이뇨호르몬은 바소프레신이라고도 불리며 오줌의 양을 조절하는 호르몬입니다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의 양이 부족하면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콩팥에게 오줌을 만들어내지 말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땀을 많이 흘리면 몸의 수분 비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항이뇨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서 오줌이 나오지 않도록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몸의 수분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항이뇨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면서 오줌이 나오도록 합니다. 결론으로 돌아와서 커피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습니다. 카페인은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을 막고 방광을 자극합니다 그래서 커피를 마시면 오줌이 자주 마렵게 되는 것입니다. 심하게 커피를 많이 먹으면 나중에는 과민성방광염에 걸릴 수 있으니 너무 많이는 드시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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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른 동물과 달리 지구를 지배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1.인간은 두뇌가 발달하여 상호 의사소통이 가능해 힘을 합칠 수 있고, 도구를 사용하며, 상황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2. 인간은 2족 보행을 하면서 두 손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족보행이었다면 도구를 사용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도구 사용으로 뇌가 발달하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그래서 인간은 두뇌와 협력을 통해 지구를 지배하는 종이 되었습니다.같은 개체끼리 이 정도의 협력을 할 수 있는 것은 지구상에 개미정도 밖에 없으며, 실제로 개미는 이런 협력으로 사실상 지구의 지배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개체수도 많구요.결론: 두뇌 발달, 협력 , 도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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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자꾸 경고음이 들리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보통 삐삐삐 소리는 램이나 하드보드가 제대로 안 꽂혀있거나 먼지가 많아서 생기는 소리입니다.뺐다끼면서 한번 청소하시면 나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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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겨울같이 온도차이가 왜 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계절에 따라 온도차가 나는 이유는 지구의 자전축이 23.5도 기울어 있기 때문입니다.만약 기울기가 없다면 북반구나 남반구나 계절에 따른 온도 차이가 거의 없을 것입니다.하지만 자전축 기울기로 인해 온도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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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상변화 관련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임계점이라 하는 고온과 고압에서 액체와 기체의 구분이 힘든 시점의 유체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온도와 압력에서 기화하는 물질이 임계점이라고 하는 일정한 고온과 고압에서 기화가 일어나지 않고 기체와 액체를 구별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데 이를 초임계유체라 합니다. 초임계유체를 이용해 혼합물의 특정물질을 추출하는 반응이 많이 사용되어 식품분야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초임계 유체는 제 4의 상태라고도 불리며, 기체와 액체의 중간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고온과 고압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실생활에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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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지구가 평평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약간 밈처럼 받아들여지는 부분도 있고,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주장이기도 합니다.사실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는 10가지가 넘을 정도로 많고, 실제로 나사에서 우주에서 찍은 지구 사진도 공개했습니다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평평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일명 ‘평평한 지구 학회(Flat Earth Society)’에 소속된 사람들입니다.음모론의 성격이 강하며,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믿지 않고 음모론에 입각해 ‘평평한 지구’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사이비 종교에도 광신도들이 많은 것과 같은 이치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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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구수가 계속 늘고 있다는데 이렇게 가도 문제는 없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타노스처럼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들어야 전체 생태계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론이 있었습니다.바로 멜서스의 인구론입니다.사실 영화상에서 타노스의 이론도 이런 인구론에 기반한 것입니다.맬서스는 자신의 저서 《인구론》을 통해서, 인구의 자연적 증가는 기하(등비)급수적이지만 식량은 산술(등차)급수적으로 밖에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과잉인구로 인한 식량부족은 필연적이며, 그로 인해 빈곤과 죄악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결국 상당수가 가난 속에서 살다가 기아, 전쟁, 전염병등이 발생하여 인구대비 식량의 불균형은 시정될 것으로 내다 보았습니다.지금 푸른바다새우 님께서 걱정하시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그러나 맬서스의 인구론은 과학기술의 발달로 제초제, 값싼 화학비료, 수생작물의 보급등으로 농업생산량이 극적으로 증가하고, 피임법의 발달등을 통해 인구증가 현상이 억제될 수 있다는 것을 예측하지는 못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실제로, 지금 인구는 정점을 찍은뒤 감소추세이며,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광복 이후 통계를 수집한 이래 작년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총 인구가 감소했습니다.이는 피임의 발달 및 사회 발달로 자녀를 많이 낳지 않게 되면서 촉발되었습니다.그래서, 전 세계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만 보면 인구 증가가 아닌, 오히려 인구 감소를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결국, 인구는 그 상황에 맞게 조절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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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 잠수함은 어떻게 지형지물을 피해 움직이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음파를 쏘아보내서, 반사되서 돌아오는 파형이나 속도를 분석해, 앞에 놓인 물체의 크기나 위치 등을 판별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물체의 위치나 크기를 판단하고, 위험물을 피해 자유자재로 운행할 수 있습니다.그 외 레이더를 이용해 해양 내부파를 탐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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