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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비를 줄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경제에 악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극단적인 소비침체는 경기침체의 시발점입니다. 소비침체라는 것은 결국 기업이 생산하는 서비스와 제품의 판매감소를 뜻합니다. 그러면 기업의 매출은 감소하게 되고 수익 또한 감소하여 경영상황이 악화가 됩니다. 그 다음단계는 투자의 감소와 채용의 감소, 더욱 더 심각한 경기침체 상황이 지속된다면 대량 해고와 임금 삭감 등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들의 재고도 증가하게 됩니다. 재고 판매를 위해서는 가격인하를 단행해야 할 것이고, 이는 경기에 악영향을 주는 디플레이션입니다. 디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심리가 생기면,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를 미래로 이연하게 됩니다. 한번 이러한 흐름이 고착화 되면, 계속해서 소비침체를 강화하는 흐름으로 흘러가게 되서 장기적으로 경기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경제 /
대출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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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의 금리는 최대 몇프로까지 올린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근에 미국에서 가장 금리가 높았던 시기는 폴 볼커 연준 의장 시절이었던 1970년대 후반 부터 1980년대 초반 입니다.특히 70년대 초반과 후반 1ㆍ2차 오일쇼크로 찾아온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서 물가가 급등하자 취임 2개월만인 1979년 10월 긴급 FOMC를 통해 단번에 4%를 올리는(11.5% →15.5%) 초강수를 시작으로 미친듯이 금리를 폭풍인상해 기준금리를 연 20%대까지 끌어올리는 초고금리 정책을 사용하여 인플레이션을 잡았습니다. 커는 1981년 기준금리를 21.5%까지 올렸으며, 이런고금리는 3년이나 지속되었습니다.
경제 /
대출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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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협정 FTA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FTA란 둘 또는 그 이상의 국가들이 상호간에 수출입 관세와 시장점유율 제한 등의 무역장벽을 제거하기로 약정하는 협정의 한 형태입니다.관세가 낮아지니 상대국에 대한 수입도, 수출도 증가하며, 이러한 교역의 증가는 교역의 이익을 당사자인 양국 모두에게 가져다 줍니다. 이러한 무역의 이득은 두 가지 원천을 갖는데, 하나는 교환의 이득이며 다른 하나는 특화의 이득이다.(1) 교환의 이득: A국가 사과 생산능력이 좋아 사과가 많고, B국가 배 생산 능력이 좋아 배가 많다고 한다면, 둘이 서로 교역하는 것이 서로 에게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서로 가지고 있지 않은 배, 사과를 가지게 되는 것이 두 국가 모두에게 최적의 선택일 것 입니다. 물론 교환비율은 적절해야 해야 거래가 성립은 할 것 입니다.(2) 특화의 이득: 만약 A국가와 B국가가 능력의 수준이 비슷하다면, A국가는 사과 농사를 잘 지으니 사과만 집중적으로 키우고 그 많은 사과로 배와 교환하는 게 이득일 것이며, B국가도 굳이 잘 짓지도 못하는 것에 투자하느니 잘 하는 것에 특화하는 것에서 이득이 더 나오게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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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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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천문학적 물가상승률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베네수엘라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2013년에 40.7%를 기록한 이래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여 2018년에는 평균 6만 5,000%라는 경이적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물가의 급격한 상승, 즉 인플레이션은 상품 및 서비스의 생산량 증가폭이 낮거나 정체된 데 비해 단기간 내 많은 양의 화폐가 발행될 때 발생하며, 그 정도가 매우 클 경우에는 초인플레이션이라 명합니다.베수엘라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석유 매장량 1위 국가답게, 제법 잘 사는 나라에 속했습니다. 하지만 나라 경제 구조가 석유 수출에만 너무 의존적이었으며, 석유 수출로 발생한 수익을 다른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투자를 했어야 했지만, 방만한 재정 운영을 시작으로, 석유 가격 폭락으로 인하여, 경제가 쇠태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렇게 나라 전체의 재정적자는 심화 되었고, 화폐 발행량을 늘리게 되면서 초인플레이션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인플레이션은 200%대로 내려 앉으면서, 안정화(?)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경제 /
경제동향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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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나 코인 용어에서 말하는 패닉셀의 뜻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패닉 셀의 뜻은 "이성적인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닌 소문이나 두려움에 의해서 주식을 파는 것"입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하기 전에 공포에 의해서 사람들이 주식을 파는 것입니다.대표적으로는 20년3월 주식시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하면서 공포심이 극이 달하면서 패닉셀링이 나오고 연일 급락하였습니다. 이때 나온 투매현상이 바로 패닉셀 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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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랠리라는 것이 무엇이고 왜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산타랠리(Santa Claus rally)는 성탄절 부근을 기점으로 하여 이듬해 초반까지 주가가 상승세를 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연말이 되면서 보너스 증가로 인한 소비지출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기업들의 이윤이 증대되는 것이 주된 이유 입니다.
경제 /
경제용어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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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본은행에서 기준선을 올리며 엔화환율이 상승했던데 앞으로 더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올해 내내 일본 엔화가 약세 흐름을 보인 이유는, 미국을 중심으로 모든 선진국이 강하게 금리인상을 하는 등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였으나, 일본 중앙은행 만큼은 인플레이션이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지 않아서 완화적인 태도를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본 마저도 어제 오후에 YCC 정책의 허용폭 확대라는 결론을 내렸고, 금융시장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것은 기준금리를 상승시키지 않았습니다만, 시중금리가 상승하게되고 결국에는 금리인상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엔화 강세 흐름으로 갈 확률은 높습니다. 일본내에 금리가 상승하면서 투자매력도가 상승하였습니다. 일본은 해외에 투자를 굉장히 많이 해놓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자산도 일본내로 돌아오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점도, 엔화 강세를 유인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기준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 지표와 내년 3월 중앙은행 총제 교체가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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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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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계좌 400들어가있는상태인데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당해년도에 입금한 금액은 그 해 연말정산 세액 공제로 혜택을 받으신거라서 내년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내년도 세액공제를 위해서는 다시 또 납입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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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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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둔화되면 기업은 어떻게 대응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기가 둔화가 되어 기업 매출이 하락한다면 기업들은 비용을 줄이는 방법으로 대응해 나갑니다. 대량 해고를 통해서 인건비를 줄이고, 출장/대외행사 등 기업경영에 반드시 필요한 비용이 아니라면 삭감하는 등 수익 감소폭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그리고 다음 상승 사이클을 위한 재품개발에 함쓰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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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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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통화량 조절 역할만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대 중앙 은행의 정책 목표는 "적절한 물가 상승률을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서 중앙은행은 물가상승률과 경제주체들의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및 산출, 개인소득 등 다양한 경제지표들을 밀접하게 모니터링하며 적극적으로, 그리고 선제적으로 통화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 합니다.그리고 "최후의 대부자" 역할 또한 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위기 등 금융 시스템에 위기 발생 혹은 발생할 리스크가 너무 높아졌을 경우 시장에 돈을 풀고 의회 동의 없이 부도 위기에 처한 금융 기관에 자금을 공급하는 정책을 시행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경제 /
예금·적금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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