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s&p 500 에 계속 투자할 계획인데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1년 뒤 큰 지출이 예정돼 있다면 그때 필요한 돈까지 S&P500 ETF에 투자하는 것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성장해왔지만 1년처럼 짧은 기간에는 큰 폭이 하락이 발생할 수 있고, 지출 시점과 하락장이 겹치면 손실을 확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년 뒤 사용할 자금은 예금, 적금 등 변동성이 낮은 자산으로 확보하고, 장기간 쓰지 않을 여유자금만 S&P500처럼 분산되 주식형 ETF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방식이 목적에 더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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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중간선거에서 이길 생각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트럼프가 중간선거 직후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말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란이 선거에 영향을 주려고 전쟁을 끌고 있다는 트럼프 측 주장이지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 전쟁 장기화로 유가가 100달러를 넘고 생활비 부담이 커져 오히려 트럼프 지지율과 공화당 선거에는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선거 승리를 위해 의도적으로 전쟁을 지속한다고 해석하기보다는, 전쟁을 끝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그 책임과 경제적 부담을 이란의 선거 개입 의도로 설명하는 정치적 메시지로 보는 편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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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환시 하루라도 늦게 되면 바로 연체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상환일을 하루 넘기면 계약상으로는 연체가 발생할 수 있지만, 곧바로 신용점수가 크게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미납금에 대해 약정에 따른 연체이자가 붙을 수 있으며, 신용평가회사에 연체정보가 등록되는 기준은 연체금액과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하루 늦었다면 가능한 한 빨리 납부하고 금융회사에 정상 처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실수보다 장기간 또는 반복적인 연체가 신용도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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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할 때에 신용점수가 낮은 경우에도 1금융권에서 대출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점수가 낮다고 해서 1금융권 대출이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은행은 신용점수 외에도 소득과 재직기간, 기존 부채, 연체 이력, DSR, 담보 여부 등을 함께 심사합니다. 따라서 점수가 다소 낮더라도 소득이 안정적이고 부채가 적으며 연체 이력이 없다면 승인될 가능성이 잇습니다. 대신 신용도가 높은 사람보다 대출한도가 작거나 금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결국 금융회사마다 심사기준과 상품 조건이 달라 신용점수 하나만으로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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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 실행되면 신용점수 얼마나 내려가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을 받았다고 해서 신용점수가 무조건 일정 폭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신용평가사는 대출금액, 대출 종류, 기존 부채 수준, 상환 이력 등을 종합해 평가하므로 대출 1천만원이면 몇 점 하락 같은 공식은 없습니다. 신규 대출로 부채가 늘면 일시적으로 점수가 낮아질 수 있지만, 연체 없이 꾸준히 상환하면 신용평가에 긍정적인 기록이 쌓일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금융 회사에서 단기간에 대출을 늘리거나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 신용도에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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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녀의 날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경제적 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네 마녀의 날은 주가지수 선물/옵션과 개별주식 선물/옵션, 네 종류의 파생상품 만기가 겹치는 날을 뜻합니다. 만기를 앞두고 기관투자자 등이 기존 포지션을 청산하거나 다음 만기로 옮기는 롤오버를 하면서 거래량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붙은 별칭입니다. 그렇다고 이날 주가가 반드시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수와 매도 물량 중 어느 쪽이 우세한지에 따라 상승할 수도 있으며 마녀라는 표현은 방향성보다 시장이 평소보다 변덕스러울 수 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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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 순자산 등 자산을 지칭하는 이런 용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총자산은 현재 보유한 자산의 전체 금액으로, 현금/예금/주식/부동산 등을 모두 합한 값입니다. 순자산은 여기에서 대출이나 카드대금 등 갚아야 할 부채를 뺀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집 5억원, 예금 1억원을 보유하고 주택담보대출이 2억원이라는 총자산은 6억원이지만 순자산은 4억원입니다. 따라서 실제 재산 상태를 비교할 때는 자산 규모만 보유주는 총자산보다 부채까지 반영한 순자산이 경제적 여력을 파악하는데 더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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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승리시 돈준다고하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보도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모두를 유지하면 미국 성인 시민에게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통령이 선거 승리를 조건으로 말한 것 자체가 곧 불법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지급에는 의회의 예산, 입법 승인이 필요하며 트럼프가 단독으로 집행할 수 없습니다. 지급 규모도 1조달러를 크게 넘을 것으로 추산돼 재원과 인플레이션 문제뿐 아니라 선거와 현금 지급을 연계한 데 따른 법적, 윤리적 논란도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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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엄청나게 많은 국가부채로 인한 위기가 올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본의 국가부채는 실제로 GDP의 200%를 넘는 높은 수준이며, 금리 상승은 국채 이자비용을 늘려 재정 부담을 키울 수 있습니다. IMF도 일본의 총정부부채를 GDP 대비 약 200%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10년물 국채금리가 3%까지 오르면서 이런 우려가 커졌습니다. 그러나 국채의 상당 부분이 국내에서 보유되고 정부 금융자산도 많아 곧바로 재정위기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핵심은 향후 금리보다 명목성장률과 세수, 재정적자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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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같이 금리 인상 이야기가 나올때 은행주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 때 은행주가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순이자마진 개선 기대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빠르게 오르면 은행이 대출에서 얻는 이자와 예금에 지급하는 이자의 차이가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고금리가 오래 지속되면 대출 수요가 줄고 연체, 부실 위험이 커져 은행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PI와 금리 방향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NIM, 대손비용, 대출 성장률, 배당 여력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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