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인데 원금손실 최대한 줄이고 이득볼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손실 없이 이득만 보는 방법은 없지만, 리스크를 줄이는 루틴은 있습니다. 첫째는 분산투자입니다. 한 종목에 몰빵을 하지 말고, 여러 업종에 나눠서 투자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분할 매수입니다. 목돈을 한번에 넣지 말고 시점을 나눠서 매수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생활비, 비상금을 제외한 여윳돈으로만 투자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개별종목 분석이 어려운 경우, 지수 ETF부터 투자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초보 단계에서는 얼마를 벌까보다 얼마까지 잃어도 되는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원금 손실을 줄이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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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인플레이션과 리인플레이션의 개념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오르되 상승 속도(인플레이션율)가 둔화되는 상태이고, 리인플레이션은 낮아졌던 물가상승률이 다시 반등하는 상태입니다. 둘 다 디플레이션(물가 하락)과는 다릅니다. 중앙은행이 2% 목표를 고수하는 이유는 0%에 가까우면 디플레이션 위험 및 통화정책 여력(금리 인하 폭) 부족에 취약해지고, 반대로 너무 높으면 화폐가치 훼손과 기대인플레이션 고착으로 정책 신뢰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2%는 성장여력과 안정성 사이의 균형점으로 설정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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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 GDP와 실질 GDP의 차이인 'GDP 갭'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GDP갭은 실질GDP에서 잠재GDP를 뺀 값으로, 실질GDP가 잠재GDP를 초과해 플러스면 수요가 공급능력을 웃돌아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는 경기 과열 국면으로 진단합니다. 반대로 마이너스면 생산설비와 인력이 놀고 있는 상태로, 실업률이 높고 물가상승률이 낮아지는 경기 침체 국면입니다. 실무적으로는 갭이 0에 가까울수록 이상적이며, 중앙은행은 이 갭 방향을 보고 기준금리 인상이나 인하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근거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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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월 1억 5천만원의 구독료를 받는 리딩방을 열었다는데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정확히는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아니라 그가 지분 약 41%를 보유한 트럼프미디어가 트럼프의 트루스소셜 기시물을 일반 공개 전 1000분의 1초 먼저 전달하는 트루스 API를 월 최대 10만 달러에 판매하는 것 이니다. 트레이딩 매매 종목 리딩은 아니고 정보 선점 서비스입니다. 대통령 개인이 아닌 상장기업이 유로로 파는 구조라 당장 위법은 아니지만, 대통령이 공적 정보를 사익화한다는 이해충돌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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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이 최종적으로 통과되서 시행되면 비트코인 신고가 찍을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클래리티법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연방 규제 틀을 명확히 하는 법으로, 통과되면 기관 자금 유입에 우호적 환경이 될 거란 기대가 있어 시장에서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신고가를 달성할지는 규제 명확화 외에도 거시경제, 금리, 수급 등 여러 변수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법안 통과 자체가 특정 가격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투자 손실로 마음고생이 크신 것 같은데, 단정적 전망보다는 본인의 자금 사정에 맞는 판단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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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와 자산운용사는 어떻게 업무가 나누어져 있나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증권사는 주식 매매 중개, 트레이딩, IB(기업공개, 인수합병), 리서치 등 자기자본과 고객 자산을 직접 운용 및 중개하는 회사입니다. 반면 자산운용사는 고객(개인, 기관)에게서 돈을 모아 펀드나 ETF로 만들어 대신 투자 및 운용해주는 회사로, 증권사 계좌를 통해 그 상품이 판매와 거래가 됩니다. 즉 증권사는 거래와 중개 중심, 자산운용사는 자금 운용과 상품 설계 중심이며, 지인분은 펀드매니저, 리서치 등 실제 투자 판단과 운용 업무 쪽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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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안 트럼프가 윤리조항을 수용했다는데 내용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윤리조항은 트럼프의 밈코인과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지분 등을 둘러싼 이해상충 우려 속에, 고위 공직자가 재임 중 암호화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제한하는 내용입니다. 백악관은 이를 역대 가장 광범위한 연방 윤리 규제라고 표현했으며, 세부 문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공화당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 버니 모레노와 협상 끝에 도출된 합의로 트럼프 본인의 코인 이해관계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다만 민주당 지지 확보를 보장하진 않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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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 소비(Ditto Consumption)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디토 소비는 소비자가 스스로 비교•선택하는 대신 신뢰하는 인풀루언서나 브랜드의 선택을 그대로 따라 사는 소비 방식입니다. 이 흐름이 커지면서 유통 구조도 전통적인 채널•매대 중심 진열보다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나 공동구매, 팔로워 기반 큐레이션 플랫폼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즉 브랜드 인지도보다 누가 추천했나가 구매 결정을 좌우하면서 중소 브랜드도 인플루언서와의 협업만으로 대형 유통망 없이 빠르게 매출을 낼 수 있는 구조로 재편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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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지수와 슈바베지수가 가계의 소비 구조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엥겔지수는 가계 총지출 중 식료품비 비중, 슈바베지수는 총지출 중 주거비 비중을 뜻하며 둘 다 높을수록 필수재 부담이 커 가처분소득 여력이 줄고 삶의 질이 낮다고 봅니다. 저소득층일수록 식비•주거비 비중이 절대적트로 높아 두 지수는 빈곤층 생활수준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로 쓰입니다. 최근처럼 식료품•주거비 물가가 임금 상승보다 빠르게 오르면 저소득층의 두 지수가 함께 뛰며 체감 물가 부담과 계층 간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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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다이먼이 장기물이나 지수 매입을 하지 않는다고 한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다이먼은 금리 매력이 아니라 우크라이나, 중동 전쟁, 미중 갈등, 재정적자 확대 등 복합적 위험이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특히 미국의 만성적 재정적자가 결국 시장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국채 매수자들이 늘어난 부채를 떠안는 대가로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즉 지금 금리가 높아 보여도 재정적자가 계속 커지면 금리가 더 오를 리스크가 남아있다는 뜻이라, 단순 저가매수 관점보다 리스크 관리 차원의 경고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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