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뱅킹 거래 시 금융인증서 및 공동인증서 이런 용어가 헷갈리던데 차이가 뭘까요?

공인인증서와 공동인증서가 같은 말이라고 하고 구 공인증서가 지금 공동 인증서라고 하던데 왜 이렇게

나누어서 만들어 놨을까요? 그냥 공동 인증서 하나로만 관리하면 고객도 편하고 기관도 편할 텐데 여러가지라서

헷갈리고 번거롭네요. 예전에는 공인인증서 하나로만 해결이 되어서 편했는데 세분화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보안 때문에 그런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인증서와 공동인증서는 모두 온라인 금융 거래에서 본인 확인과 보안을 위해 사용하는 전자서명 수단인데, 금융인증서는 은행, 카드사 등 금융회사에서 자체 발급하는 인증서로 사용 범위가 한정적이며 설치와 관리가 간편한 편이고,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는 정부가 지정한 인증기관에서 발급하며 은행뿐 아니라 공공기관, 민간 회사 등 다양한 곳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법적 효력이 강한 인증서입니다. 최근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고 공동인증서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금융인증서는 사용 편의성을 높인 대체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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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동인증서는 과거 공인인증서 제도를 민간 중심으로 개편하면서 이름이 바뀐 것이고 금융인증서는 별도의 저장 방식과 편의성을 강화해 만든 새로운 인증 방식으로 구조와 사용 방식이 다릅니다.

    이처럼 여러 인증 수단이 생긴 이유는 보안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하고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하나의 방식만 강제하던 기존 구조를 개선하려는 정책적 변화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동인증서는 과거 공인인증서의 독점 지위를 폐지하면서 이름을 바꾼 것으로 사실상 같은 것입니다. 금융인증서는 금융 결제원이 새로 만든 클라우드 기반 인증서로 PC에 설치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나뉜 이유는 기존 공동인증서의 불편함을 보완하고 카카오, 토스, 네이버 같은 민간 인증서와 경쟁 체계를 도입해 보안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려는 정책적 목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금융인증서와 공동인증서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금융인증서란 인증서 자체가 금융결제원 클라우드에 보관이 되고

    공동인증서는 개인이 개인의 PC나 USB 등에 보관해야 합니다.

    유효기간은 금융은 3년 공동은 1년이고

    그리고 비용 역시 금융, 공동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