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평생 한번만 할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청년미래적금은 펴앵 1회만 기입 가능한 상품입니다. 따라서 지금 가입하면 나중에 소득이 늘어났을 때 더 큰 금액으로 활용할 기회가 사라집니다. 현재 소득이 불안정하고 납입 여력이 적다면 지금 당장 가입보다는 소득이 안정된 취업 후 최대 한도로 활용하는 것이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CMA나 파킹통장에 모아두면서 종잣돈을 키우다가 취업 후 청년미래적금과 ISA를 동시에 활용하는 전략이 더 현실적입니다. 단 가입 연령 조건이 있으니 본인의 나이와 만료 시점을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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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인데 금가격이 하락을 하고 있는 이유가 먼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전쟁인데 금값이 하락하는 것은 이상해 보이지만 이유가 있습니다.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심화시키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꺾였고, 이것이 금과 은 가격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습니다.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이라 금리가 높아질수록 상대적으로 매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상승하는 국채 수익률과 강한 달러, 그리고 투자자들이 다른 곳에서의 손실을 매우기 위해 금을 팔아 현금화하는 이익 실현 압력도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전쟁 초반에는 금갑이 급등했지만 이후 금리 인앙 우려, 안전자산 선호라는 역설적 구조가 금값을 누르고 이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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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입니다. 금융,경제에 대해 1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부터 관심 갖는 것이 정말 큰 자산입니다. 순서대로 접근하면 어렵지 안흡니다. 먼저 유튜브 증시각도기 TV로 전체적이 증시흐름과 투자철학을 익히면 좋습니다. 책은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책이 입문하기에는 적합합니다.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CMA 통장(하루만 맡겨도 이자 발생)을 만들고, 이후 ISA 계좌로 절세하며 ETF 적립식 투자를 시작하는 순서가 현실적입니다. 용어는 하나씩 검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쌓이니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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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유스 대학생이면서 프리랜서인데 신청 가능한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햇살론 유스는 만 19~34세 청년이라면 대학생도 신청 가능합니다. 대학생 자격으로 신청할 경우 재학증명서로 자격을 증빙하면 되고, 소득 요건은 연 3,500만 원 이하라 조건에 부합합니다. 프리랜서 소득은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이나 사업소득 원천지우 확인서로 증빙하면 인정됩니다. 다만 소득 증빙이 어렵거나 신용점수가 낮으면 심사에서 불리할 수 있으니 서민금융진흥원 앱(서민금융콜센터 1397)에서 사전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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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와 달리. 신용카드는 예를들어 헬스센터에 1년권을 신용카드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기본 구조는 맞습니다. 신용카드 차지백은 카드사가 소비자 대신 가맹점에 이의를 제기해 환불을 받아내는 제도입니다. 폐업한 헤르센터처럼 가맹점이 서비스를 이행하지 못한 경우 카드사에 미이용 잔여 기간에 대한 환불을 요청할 수 있고, 카드사가 인정하면 우선 환급해줍니다. 다만 폐업한 가맹점에서 실제로 돈을 회수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워 카드사가 손실을 떠안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청 시 결제 영수증, 폐업 확인서, 미이용 증빙을 함께 제출하면 처리가 빠르고, 결제 후 통상 12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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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시가총액'이라는 용어를 쓰던데 주식 투자시 시가총액이 높으면 높을수록 투자가치가 있는 건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시가총액은 현재 주가에 발행 주식 수를 곱한 값으로 기업의 시장 가치를 나타냅니다. 시가총액이 높다고 무조건 투자 가치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자처럼 대형 시총 기업은 안정성과 유동성이 높아 리스크가 낮지만 그만큼 급등 가능성도 제한적입니다. 반대로 소형 시총 기업은 성장 여지가 크지만 변동성과 리스크도 큽니다. 시가총액은 기업 규모를 파악는 지표일 뿐 저평가, 고평가 여부는 PER/PBR 같은 지표와 함께 봐야 합니다. 즉 시총이 크면 믿을 만한 기업이라는 신호는 되지만 그 자체가 투자 가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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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지금 엄청나게 올랐는데요 다시 IMF가 올수도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상황이 부담스러운 것은 맞지만 1997년 IMF와는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당시에는 외환보유고가 거의 바닥난 상태에서 단기 외채가 폭발적으로 몰려 사실상 달러가 없어서 위기가 왔습니다. 지금 한국은 외환보유고 4천억 달러 이상, 경상수지 흑자 기조, 외채 구조도 훨씬 건전해 외환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유가 급등이 장기화되면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인해 경상수지 악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실질적인 리스크입니다. IMF 재현보다는 고물가·고환율·저성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기침체 시나리오가 더 현실적인 위험으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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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유로화가 붕괴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유로화 붕괴는 2008년 금융위기를 훨씬 능가하는 글로벌 충격이 될 겁니다. 유로존 20개국이 각자 화폐로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환율 혼란과 대규모 채무 재조정이 동시에 발생하고, 유럽 은행들이 보유한 국채 가치가 폭락하면서 전 세계 금융시스템이 연쇄적으로 흔들립니다. 유럽은 우리나나 수출의 약 10%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시장이라 수출 타격이 직접적으로 오고, 글로벌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투매하면서 외국인 자금이 한국 증시에서 대거 이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화 급락과 코스피 폭락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로, 사실성 우리나라도 심각한 경기침체를 피하기 어려운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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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매입이 주가 방어 외에 기업 재무 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자사주 매입은 재무구조에 여러 방면으로 영향을 줍니다. 우선 자기자본이 줄어들면서 ROE(자기자본이익률)가 높아져 수익성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유통 주식 수가 줄어 주당순이익(EPS)도 올라가 배당 없이도 주주환원 효과를 냅니다. 다만 현금이 빠져나가므로 부채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재무 레버리지가 커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빅테크처럼 현금흐름이 풍부한 기업은 R&D 투자 여력을 유지하면서도 자사주 매입이 가능하지만, 현금이 부족한 기업이 차입금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면 오히려 재무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어 맥락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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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M2 M3 통화량 중 M2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M1은 현금과 요구뷸예금처럼 즉시 쓸 수 있는 돈만 포함해 범위가 너무 좁고, M3는 금융채, 장기 금융상품까지 포함해 너무 넓어 실제 경기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M2는 M1에 더해 정기예금, 적금, MMF 등 단기 저축성 예금까지 포함하는데, 이 돈들이 실제 소비와 투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자금이라 경제 활동과 가장 밀접하게 연동됩니다. 즉 너무 좁지도 넓지도 않게 실물경제 유동성을 가장 잘 반영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M2를 핵심 기준으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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