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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지금 엄청나게 올랐는데요 다시 IMF가 올수도있나요?
이란과 이스라엘 미국 전쟁이나더니 기름값도 엄청나게 오르고 환율이 엄청나게 올랐는데요 IMF가 올수도있나요? 아니면 IMF는 안오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전 IMF 시기와 다르게 한국은 세계적인 수준의 외환보유액을 쌓아두고 있어 환율이 급등해도 시장을 안정시킬 여력이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는 갚아야 할 빚이 많았지만, 지금은 받을 돈보다 빌려준 돈이 훨씬 많은 순채권국 이기 때문에 건전성이 과거에 비해서 훨씬 튼튼합니다.
국가가 망해서 이전 IMF 처럼 달러를 빌려오는 사태가 오진 않겠지만, 물가의 상승과 고환율로 인해서 소비를 줄여햐 하는 힘든 경제 침체 시기임은 분명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환율 상승만으로 바로 IMF 같은 외환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고, 외환보유액과 금융 시스템이 과거보다 훨씬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다만 환율과 금리가 동시에 높은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경제 부담은 커질 수 있어 주의는 필요한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이 많이 올랐는데 IMF가 다시 오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 실질적으로 다시 IMF 사태가 오는 것은 어렵습니다.
당시에는 국내에 달러화가 없었는데
지금은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IMF가 올 상황은 매우 낮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와 달리 약 4천억의 외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통하여 환율위기 자체는 방어할 수 있기에 문제는 되지 않으나 현재 환율에 대하여 취약한 사람 혹은 기업들의 경우에는 충분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이 부담스러운 것은 맞지만 1997년 IMF와는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당시에는 외환보유고가 거의 바닥난 상태에서 단기 외채가 폭발적으로 몰려 사실상 달러가 없어서 위기가 왔습니다. 지금 한국은 외환보유고 4천억 달러 이상, 경상수지 흑자 기조, 외채 구조도 훨씬 건전해 외환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유가 급등이 장기화되면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인해 경상수지 악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실질적인 리스크입니다. IMF 재현보다는 고물가·고환율·저성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기침체 시나리오가 더 현실적인 위험으로 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IMF가 올 확률은 거의 희박합니다.
과거 1997년과 현재는 사실상 외환보유고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서 당시 외환보유액은 39억 달러 수준인 반면 현재는 세계 열 손가락안에 드는 4200억 달러의 상당한 외환보유액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외환위기를 버틸 수 있는 자산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