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끼고 무주택자 매매인데요 생애최초 대출 신청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세입자가 있는 상태에서의 생애최초 주담대는 실거주 요건 충족 여부가 핵심입니다. 원칙적으로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은 잔금일 기준 실거주가 전제되는데, 세입자가 거주 중이면 즉시 입주가 불가해 실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어 일반 주담대나 생활안정자금대출로만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생활안전자금 1억 한도 이야기가 이 맥락입니다. 다만 은행과 상품별로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정확한 판단은 해당 은행 대출 담당자와 직접 상담하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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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이 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이 겹치면 서민은 이중고를 겪습니다. 장바구니 물가는 오르는데 대출 이자 부담까지 커져 실질 가처분소득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개인 대응으로는 변동금리 대출을 고정금리로 전환해 이자 리스크를 줄이고, 불필요한 지출을 구조적으로 점검하여, 물가 상승을 방어할 수 있는 물가연동채권, 배당ETF 등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을 소액이라도 편입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정부 정책 측면에서는 취약계층 에너지, 식품 바우처 확대, 서민 대출 금리 지원, 공공요금 인상 속도 조절 등 직접적 생계 지원이 병행되어야 긴축의 충격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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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종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TIGER는 미래에셋자산운용, KODEX는 삼성자산운용이 만든 ETF 브랜드 이름입니다. 같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운용사가 달라 이름 앞에 브랜드가 붙는 것입니다. 1개당 가격 차이는 운용사가 처음 ETF를 설계할 때 기준가격을 다르게 설정했기 때문이며, 성과나 추종 지수는 동일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30만 원이면 TIGER는 2개, KODEX는 15개 살 수 있지만 개당 가격보다 총 투자금액이 중요하고 수익률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선택 기준은 가격보다 운용보수와 거래량을 비교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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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ETF에 투자해야 절세 및 수익에 유의미한 도움이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3,000만 원 ETF 투자 시 절세와 수이글 함께 잡으려면 계좌 선택이 핵심입니다. 먼저 ISA 계좌에 연 2,000만 원 한도로 S&P500 또는 나스닥100 같은 국내상장 해외ETF를 담으면 수익 2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분도 9.9% 분리과세 혜택을 받습니다. 나머지 1,000만 원은 연금저축 계좌에 넣어 동일한 ETF를 매수하면 세액공제(최대 16.5%)에 과세이연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S&P500과 나스닥100 중 변동성이 낮고 안정적인 장기 성과를 원하면 S&P500, 성장성을 더 추구한다면 나스닥100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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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세자금대출 상환일정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LH 전세자금대출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대인으로부터 전세금을 반환받으면 원칙적으로 즉시 상환해야 합니다. 전세금이 이미 입금된 상황이라면 만기 1년이 남았더라도 실제 퇴거와 함께 대출 상환 의무가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를 미루고 전세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대출 약정 위반이 될 수 있고 연체이자나 기한이익상실 등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환 기한과 절차는 대출을 취급한 은행 또는 LH 고객센터에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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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상장 해외주식형 ETF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상장 해외주식형 ETF도 절세계좌에 넣는 것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일반 계좌에서 매매 시 매매차익과 분배금 15.4% 배당소득세가 부과되고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까지 적용됩니다. 반면 ISA 계좌에서는 2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분도 9.9% 분리과세로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연금저축, IRP에 넣으면 과세 자체가 연금 수령 시점으로 이연되는 추가 혜택도 있습니다. 장기 복리 투자일수록 절세 효과가 눈덩이처럼 커지므로 절세계좌를 최대한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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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많은것과 노력이 많은사람중 누가더 성공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학적 관점에서 보면 단기적으로는 재능이 유리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노력이 더 중요한 경향이 있습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앵거스 디턴 등의 연구에서도 초기 재능보다 꾸준한 인적자본 축적이 장기 소득과 성취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실제로 재능만 있고 노력하지 않으면 초반엔 앞서지만 복리처럼 쌓이는 노력을 따라잡기 어려워집니다. 다만 가장 강력한 조합은 재능과 노력이 함께할 때이며, 재능이 부족하더라도 노력으로 방향을 잡은 사람이 재능만 믿고 안주하는 사람보다 결국 앞서는 사례가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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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대출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만기 전에 원금을 일부 또는 전액 중도상환해도 문제없습니다. 비상금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상품이라 언제든 자유롭게 갚을 수 있고, 원금을 일찍 갚을수록 남은 잔액에 대한 이자만 부과되므로 이자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달 조금씩 갚아나가는 방식도 가능하니 여유가 생길 때마다 상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앱 내 대출 메뉴에서 상환 금액을 직접 입력해 수시로 갚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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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대출 받은것을 은행자체 채무조정신청 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 자체 채무조정은 소득 증빙이 핵심입니다. 계약서 없이 통장으로 받는 급여도 3개월 이상 정기적으로 입금된 내역이 있다면 소득 자료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은행마다 기준이 달라 일부는 4대보험 가입이나 근로계약서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신청 전에 해당 은행 채무조정 담당 부서에 통장 입금 내역만으로 가능한지 먼저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은행 자체 조정이 어렵다면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제도도 병행해서 알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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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이 어느정도이면 조금 안정적이라고 보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DSR은 연소득 대비 전체 대출 원리금 상환액 비율로, 현재 규제 기준 40%입니다. 즉 연소득 5,000만 원이면 연간 원리금 합계가 2,000만 원을 넘으면 추가 대출이 제한됩니다. 개인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DSR 30% 이하를 안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고, 20% 이하면 여유로운 수준입니다. 40% 규제는 현재도 유효하며 오히려 강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고소득자라도 예외는 없습니다. 대출을 계획 중이라면 본인 DSR을 미리 계산해보고 30% 이내로 관리하는 것이 금리 인상이나 소득 변동에 대비하는 안전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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