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과연 얼마까지 오를것같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는 4월 23일 장중 사샃 최초로 6500선을 돌파했고 SK하이닉스가 1분기 영업이익 37조6000억 원, 영업이익률 72%로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수익성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습니다. 글로벌 IB들은 코스피 목표치를 8000선 안팎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현재 선행 PER이 7배 중반으로 과거 고점의 10배에 크게 못 미쳐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추가 상승 근거입니다. 다만 오늘은 최근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졌고, FOMC, 미국 빅테크 실적 등 굵직한 이벤트가 집중된 한 주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조정 없는 직선 상승은 어렵고 6500~7000선 사이 등락을 거치며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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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계좌에서 etf로 수익중인데, 보통 수익중일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수익 중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돈을 지금 당장 쓸 것인가?"입니다. 당장 쓸 돈이 아니라면 ISA 계좌라는 절세 바구니안에서 계속 굴리는 것이 세금 측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너무 불안하시다면 수익금의 일부(예: 20~30%)만 매도하여 현금으로 보유해보세요. "익절은 언제나 옳다"는 말처럼, 조금씩 수익을 확정 지어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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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전 연봉 1억 3천만원은 상위 몇퍼센트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세전 연봉 1억 3,000만 원은 대한민국 근로소득자 중 상위 4.5% 내외에 해당하는 고소득자입니다. 이는 전체 평균 연봉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사실상 우리 사회의 경제적 허리 이상인 상층부를 지탱하는 핵심 소득군입니다. 억대 연봉자가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도 1.3억 원이라는 금액은 여전히 강력한 구매력과 사회적 위상을 상징합니다. 세금(건보료 등) 부담이 크시겠지만, 그만큼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시다는 자부심을 가지셔도 충분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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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같은 경우에는 1년에 한 번 이자를 받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예금은 가입 시 선택하는 방식에 따라 만기에 한꺼번에 받거나, 매달 나누어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대중적인 만기일시지급식은 1년 등 약정한 기간이 끝날 때 원금과 이자를 모두 돌려주어 복리 효과를 누리기 좋으며, 월이자지급식은 매달 이자를 생활비처럼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금은 넣어두기만 하면 은행이 안전하게 돈을 굴려 수익을 주는 시스템이므로, 본인의 자금 계획에 맞춰 이자 수령 주기를 결정하고 중도 해지 없이 만기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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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적으로 매몰 비용은 왜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매몰 비용의 오류는 이미 회수할 수 없는 과거의 시간과 비용에 집착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청약 시장에서 많은 이들이 손절하지 못하는 이유는 손실 기피 성향 때문으로 통장을 해지하며 겪을 심리적 고통을 피하고자 당첨 확률이 낮음에도 유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경제학적으로는 과거의 비용을 0으로 간주하고 미래 가치만 따져야 하지만,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기보다 희망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어 매몰 비용의 늪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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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투자와 주식 투자 중 무엇을 먼저 시작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사회초년생이라면 자본주의 경제의 흐름을 배울 수 있는 주식을 먼저 시작하되, 우량 지수 ETF를 통해 안정적인 투자 습관을 기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매우 커 멘탈 관리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주식으로 투자 근육을 키운 뒤 자산의 5~10% 이내에서 소액 적립식으로 병행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2026년은 두 자산 모두 소수점 거래가 가능해진 만큼, 종목 선택의 고민보다는 매달 일정 금액을 꾸준히 넣는 '시스템'을 먼저 구축하는 것이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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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같은경우 마이너스가 크면 손절?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종목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평균을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우량주는 -30~-40% 손실도 1~3년 내 회복된 사례가 많지만 실적이 나쁜 중소형주나 테마주는 몇 년이 지나도 회복 못 하고 상장 유지만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손절 기준은 종목의 펀더멘털이 훼손됐는지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적이 여전히 좋고 산업 전망이 밝은 종목이라면 버티는 것이 맞고 실적 악화나 사업 모델 붕괴가 원인이라면 손절이 더 현명할 수 있습니다. -50% 손실을 회복하려면 주가가 100% 올라야 한다는 수학적 사실도 기억하시면 손절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어떤 종목인지 상황을 보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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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지원금 지급이 기초수급자부터 신청이 시작됐다고 하던데 소득 기준인가요? 아니면 건보기준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기준이 두 가지로 나뉘어 햇갈리실 만합니다. 기초수급자 285만 명과 차상위, 한부모가정 36만 명은 행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되며 나머지 소득 하위 70% 일반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자료를 기준으로 소득을 확인해 지급됩니다. 즉 취약계층은 소득, 재산 기준으로 이미 등록된 데이터로 자동 처리되고 일반 국민은 건강보험료가 소득의 대리 지표로 활용되는 구조입니다. 소득 하위 70%는 중위소득 150% 이하가 기준으로 4인 가구 기준 월 974만 원 이하가 해당되어 생각보다 넓은 범위입니다. 기초, 차상위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신청이 가능하고 일반 국민 70%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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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저축은행 같은 정기예금 각자 따로 넣어도 1억까지 보장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같은 저축은행에 여러 계좌를 만들어도 예금자보호는 1인당 1개 금융기관 기준으로 합산해서 1억 원까지 보장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푸른저축은행에 4000만 원과 5000만 원을 각각 넣어도 합산 9000만 원으로 1억 원 이하이므로 전액 보호됩니다. 다만 1억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받지 못하므로 1억 원이 넘어가면 다른 저축은행으로 분산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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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장기대출은 카드를 많이 사용하고 신용점수를 올려도 최저 금리가 10% 이하는 되기 힘든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카드 장기대출 금리가 10% 이하로 형성되는 것은 구조적으로 매우 드문 일입니다. 카드사는 은행과 달리 외부에서 높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해오기 때문에 운영비와 리스크 비용을 포함하면 10% 초반대가 사실상 마지노선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질문자님이 적용받는 10.7%는 카드론 시장에서 최상위권의 낮은 금리에 해당하며, 이보다 더 낮은 금리를 원하신다면, 카드론보다는 1금융권 은행의 신용대출 상품을 조회해보시는 것이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추는 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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