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자금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예금만 하셨던 분께는 오히려 S&P500 ETF 적립식 투자가 가장 무난한 첫 시작입니다. 5천만 원이라면 한 번에 넣기보다 매월 일정액씩 나눠서 TIGER 미국 S&P500 같은 ETF를 사는 방식으로 시작하시면 리스크를 줄이면서 투자 감각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주식, 코인으로 돈 벌었다는 이야기는 성공 사례만 들리는 것이고 손실은 잘 말하지 않는다는 점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간도 작고 지식도 없다고 하셨는데, 그런 분일수록 단순하고 검증된 방법이 훨씬 맞습니다. ETF 하나로 시작해서 감각을 익히신 뒤 관심 가는 분야를 공부하면서 비중을 조절하시는 순서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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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휴장. 이유가 뜻하는건?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준틴스는 1865년 6월 19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노예해방이 공식 선포된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남북전쟁 종전 후 노예제가 폐지됬음에도 텍사스에서는 두 달이 지나서야 해방 소식이 전해졌고, 그날이 바로 6월 19일이었습니다. 2021년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 공휴일로 공식 지정해 이제는 법정 공휴일이 맞습니다. 미국 증시와 채권 시장이 이날 휴장하고,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국내 투자자들도 이날은 미국 주문이 체결되지 않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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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으로 파이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초자산 3억으로 배당만으로 파이하기는 현실적으로 빠듯합니다. 배당 수익률 4% 기준 연 1,200만 원, 월 100만원 수준이라 생활비로는 부족합니다. 국내 고배당 ETF나 미국 배당주로 5~6%를 기대해도 월 125~150만 원 수준이어서 미혼 1인 기준 최소 생활비에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 가능한 구조입니다. 40대라면 완전 파이어보다 반파이어 개념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현실적인데, 배당 수입으로 고정 지출 일부를 채우는 방식입니다. 3억을 더 불려서 5~6억 수준이 되면 배당만으로도 월 200만 원 이상 수령이 가능해져 진짜 파이어에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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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령 금액이 월 700만원정도면 연봉이 얼마 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월 실수령 700만 원을 받으려면 연봉 기준으로 대략 1억~1억 1천만 원 수준이 필요합니다. 세금과 4대보험을 공제하면 연봉 1억 기준 월 실수령이 약 670~690만 원 정도 되고, 1억 1천만 원이면 729만 원 내외가 됩니다. 다만 부양가족 수, 비과세 항목, 회사 복리후생 구조에 따라 실수령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은 네이버 연봉 계산기나 사람인 연봉 계산기를 활용하시면 본인 상황에 맞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표 연봉으로 삼기에 충분히 도전할 만한 수준이고, 커리어 방향에 따라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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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과 미국이 운용하는 펀드를 몇가지 들고있는데 미국 금리인하 어찌보는지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연준은 금리 인하보다 동결 또는 인상 가능성을 더 열어두는 분위기입니다.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상승 우려가 있어 쉽게 내리기 어려운 환경이고, 연내 인하 횟수도 시장 기대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주식과 미국 펀드를 보유 중이시라면 금리 인하가 늦어질수록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지만, 장기 적립식으로 운용 중이시라면 금리 흐름에 크게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금리 인하가 되면 주식과 채권 펀드 모두 수혜를 받는 건 맞지만 그 시점을 예측해서 매매 타이밍을 잡으려는 시도는 대부분 역효과가 납니다. 지금처럼 불확실한 시기엔 보유 자산을 유지하면서 추가 납입을 꾸준히 이어가시는 게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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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금리가 높은데 어떻게 줄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 금리를 낮추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건 신용점수 관리로, 연체 없이 카드값을 제때 내고 불필요한 대출 조회를 줄이면 점수가 올라가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대출을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갈아타는 대환대출도 방법인데, 카카오뱅크, 토스 등 인터넷은행이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낮은 경우가 많으니 비교해보시길 권합니다. 연소득이 높으면 상환 능력이 높다고 판단해 금리 우대 조건이 유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급여이체, 자동납부 실적 등 거래 실적을 한 은행에 집중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고, 정부 지원 대출 상품(햇살론, 사잇돌 등) 대상이 되는지도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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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은 주식이 반등해서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월요일 반등 여부는 주말 사이 나오는 지정학적 뉴스에 크게 달려 있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휴전 서명식 연기는 단기 불확실성을 높이는 재료라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고, 반대로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신호로 해석되면 낙폭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단기 등락보다는 협상 타결 여부와 미국 증시 방향성을 함께 보시는 것이 맞고, 오늘 하락이 크다면 월요일 기술적 반등 가능성은 있지만 확신하기는 어렵습니다. 단기 방향성에 베팅하기보다는 보유 중이시라면 뉴스 흐름을 지켜보면서 대응하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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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9천을 넘었는데.. 코스닥은 왜 이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대로 자금이 코스피로 쏠리면서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구조입니다. 현재 장세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코스피 대형주 중심으로 외국인, 기관 매수가 집중되고 있어 코스닥까지 온기가 퍼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바이오, 2차전지, 중소형 성장주 비중이 높은데, 바이오는 임상 불확실성, 2차전지는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로 각각 악재가 겹쳐있어 따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들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지금 시장이 반도체, AI라는 명확한 테마에만 집중하는 쏠림 장세라 상대적으로 외면받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반도체 모멘텀이 일단락되면 코스닥으로 순환매가 돌아오는 패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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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만오르고 다른쪽들이 안오르는이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전형적인 쏠림 장세입니다. AI 반도체 수요 폭발이라는 명확한 투자 근거가 있는 반도체 섹터로 외국인, 기관 자금이 집중되면서 나머지 업종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구조입니다. 내수 관련주는 고금리, 소비 부진으로 실적 개선 모멘텀이 약하고, 바이오는 임상 불확실성, 2차전지는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로 각 각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시장 전체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돈이 되는 곳으로만 쏠리는 상황이라 지수는 오르는데 내 종목은 안 오르는 체감이 생기는 겁니다. 이런 장세는 반도체 모멘텀이 꺾이거나 금리 인하로 유동성이 풀릴 때 소외 업종으로 순환매가 돌아오는 경향이 있어 업종 로테이션 시점을 지켜보는 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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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가 선진국 관찰지수에 선정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MSCI 선진국 관찰대상국 등재는 옿래 6월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정부가 공매도 제도 개선, 외환시장 접근성 확대, 영문 공시 강화 등 MSCI 요구 사항을 상당 부분 이행한 만큼 이번에는 이전보다 기대감이 높은 것은 사실이비다. 관찰대상국으로 선정되면 통상 1~2년 후 실제 편입 여부가 결정되는데, 편입 시 글로벌 패시브 자금 수십조 원이 국내 증시로 유입되고 외국인 수급 기반이 넓어지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도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다만 관찰대상국 등재가 곧 편입 확정은 아니고 과거에도 수차례 불발된 전례가 있어, 기대감이 선반영된 만큼 발표 이후 결과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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