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에 대해 알려줘. 궁금하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스페이스X는 6월 12일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일장을 앞당긴 상태입니다. 티커는 SPCX가 유력하고 기업가치는 1조7500억 달러 수준으로, 삼성전자 시총보다 높으며 상장 성공 시 글로벌 시총 6위권 진입이 예상됩니다. 스타링크가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캐시카우이고 로켓 발사 세계 점유율 83%로 실체 있는 사업 구조입니다. 다만 투자 시 주의할 점은 초대형 IPO는 상장 직후 변동성이 극심하고 락업 기간 해제 시 매물 부담이 생깁니다. 또한 한국 개인 투자자는 직접 공모 청약보다 상장 후 증권사 앱에서 매수하거나 우주 테마 ETF를 활용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장기 성장성은 매력적이지만 상장 초기 고점 매수는 피하고 분할 접근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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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계좌가 좋을까 연금저축계좌가 좋을까?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두 계좌는 목적과 특성이 달라 어느 게 낫다고 단정하기보다 용도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ISA는 중도에 원금을 뺄 수 있는 유연성이 장점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수익금 외 원금은 언제든 인출 가능해 목돈이 필요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비과세 한도는 서민형 기준 400만원이고 초과분은 9.9% 분리과세입니다. 연금저축은 55세 이전 중도 인출 시 16.5% 기타소득세가 붙어 유동성이 크게 떨어지지만, 납입금의 연 최대 6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있어 당장 세금을 돌려 받는 효과가 큽니다. 원금을 중간에 쓸 가능성이 있다면 ISA가 맞고, 55세 이후까지 절대 건드리지 않을 노후 자금이라면 세액공제 혜택이 큰 연금저축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두 계좌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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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금이 도대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예수금은 쉽게 말해 증권 계좌에 있는 현금입니다. 주식을 사고 남은 돈이나 주식을 팔고 들어온 돈이 예수금으로 표시됩니다. 40만원 예수금은 말 그대로 계좌에 현금으로 있는 돈이고, 출금하거나 주식 사는 데 쓸 수 있습니다. SK증권 주식이 합쳐져서 수량이 절반이 된 것은 앞서 설명드린 주식 병합인데, 수량은 줄었지만, 주당 가격이 올라 총 가치는 비슷하게 유지됩니다. 전체 자산 100만원 넘게 뜨는 이유는 ETF 평가금액 60만원에 예수금 40만원이 합산된 것으로, 정상적인 표시입니다. 주식을 다 팔면 매도 대금이 예수금에 합산되고 2영업일 후 출금 가능합니다. 스무살에 ETF로 시작하신 건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지금처럼 천천히 공부하면서 유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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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코인을 끊으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10년간 월급을 투자해왔는데 계속 마이너스라면 많이 지치고 힘드실 거 같습니다. 먼저 투자 방식 자체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코인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크고 장기 우상향 근거가 주식보다 약해 월급을 꾸준히 넣는 방식으로는 손실이 반복되기 쉬운 구조입니다. 끊기 어려운 이유는 본전 심리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잃은 돈을 되찾으려는 마음이 계속 시장에 발을 묶어두는 것인데, 이를 매몰비용의 함정이라고 합니다. 현실적인 방법은 코인은 전량 정리하고, 주식도 당분간 완전히 중단한 뒤 그 돈을 파킹통장에 3개월만 묶어두는 것입니다. 거리를 두다 보면 의존도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만약 끊기가 정말 어려우시다면 도박 중독과 유사한 심리적 패턴일 수 있어 전문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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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소수점으로 사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주식 소수점 매매는 현재 일부 증궈나에서 서비스 중입니다.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등에서 소수점 주식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증권 앱에서 소수점 또는 금액 단위 매매 메뉴를 찾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SK하이닉스가 180만원이어도 1만원어치만 살 수 있는 방식입니다. 다만 국내 주식 소수점 매매는 해외 주식에 비해 아직 서비스 제공 증권사가 제한적이고, 거래 가능 종목도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이용 방법은 해당 증권사 앱에서 소수점 매매 신청 후 원하는 금액을 입력하면 되고, 일반 주식 매매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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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서민형 계좌 만기 10년인데 3년 지나면 해지 후 재가입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10년 만기로 설정하셨다고 해서 불리하지 않습니다. ISA는 의무 보유 기간인 3년만 지나면 만기 전이라도 언제든 해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10년 만기가 오히려 유연성 측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핵심은 비과세 한도가 해지 시마다 초기화된다는 점입니다. 서민형 기준 비과세 한도는 400만원인데, 3년마다 해지 후 재가입하면 이 한도를 반복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10년을 유지하면 한도는 동일하게 400만원이므로 수익이 많이 쌓였다면 3년 주기 해지, 재가입이 절세 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단 해지 후 재가입 시 연 납입 한도 2000만원이 새로 시작되므로 여유 자금이 있다면 추가 납입 기회가 생긴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수익이 비과세 한도를 넘을 것 같다면 3년 후 해지·재가입을, 그렇지 않다면 10년 유지가 관리 편의성 면에서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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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할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아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장기적으로 자산을 불리려면 주식을 아예 안 하는 것보다 하는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금 금리만으로는 물가 상승을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변이 다 한다는 이유로 시작하면 실패 확률이 높습니다. 손실 위험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잃어도 생활에 지장 없는 여유 자금으로만 투자하는 것입니다. 둘째, 개별 종목보다 S&P500 ETF처럼 수백 개 종목에 분산된 상품으로 시작하면 한 기업이 망해도 전체 손실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셋째, 한 번에 목돈을 넣지 말고 매달 소액씩 적립하면 시장이 흔들려도 평균 단가가 맞춰져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주식이 무서운 건 당연하지만 원칙만 지키면 예금보다 장기 수익률이 높다는 역사적 근거가 있습니다. 소액으로 먼저 경험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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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사용하는 예대마진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예대마진은 은행의 핵심 수익 구조를 설명하는 용어입니다. 예금 금리와 대출 금리의 차이를 뜻하는데, 은행은 고객 예금에 낮은 이자를 주고 그 돈을 대출해줄 때는 높은 이자를 받아 그 차익으로 수익을 냅니다. 예를 들어 예금 금리가 연 2%이고 대출 금리가 연 4%라면 예대마진은 2% 포인트가 됩니다. 이 차이가 클수록 은행 수익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예대 마진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이유는 금리 인상기에 은행들이 대출 금리는 빠르게 올리고 예금 금리는 천천히 올려 마진을 과도하게 늘린다는 비판 때문입니다. 반대로 금리 인하기에는 대출 금리를 천천히 내리는 경향도 있습니다. 예대마진은 은행 건정성 지표이기도 해서 너무 낮으며 은행 수익성이 악화되고, 너무 높으면 금융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균형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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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계좌 하나 만들려는데 CMA가 나을까요 아님 파킹 통장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여행 적립 목적이라면 파킹통장이 더 편리합니다. CMA는 증권사 계좌라 개설과 관리가 다소 번거롭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입금하는 용도로는 일반 은행 파킹통장이 접근성이 훨씬 좋습니다. 파킹통장 고르는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금리인데 현재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토스뱅크,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연 2~3% 수준으로 경쟁력 있습니다. 둘째, 한도 제한 여부로 일부 상품은 일정 금액 초과분에는 낮은 금리를 적용하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셋째, 입출금 편의성으로 수시로 확인하고 이체하기 편한 앱 환경인지 보시면 됩니다. 여행 적립처럼 소액을 꾸준히 모으는 용도라면 토스뱅크 통장이 금리와 편의성 면에서 무난한 선택입니다. 금액이 커지면 그때 CMA나 단기 채권형 ETF로 옮기는 방식도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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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가장들이 새벽 3시 미국 주식창에 갇혀 있다는데, 노후 불안이 만든 풍경 정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새벽 3시까지 미국 주식창을 들여다보는 현상은 개인의 선택이기도 하지만 구조적 불안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이 노후 생활비를 충당하기 어렵고, 퇴직연금 수익률은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며, 집 한 채가 전 재산인 구조에서 4050세대가 주식에서 돌파구를 찾는 것은 합리적 반응입니다. 문제는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로 건강을 잃으면 노후 준비의 의미 자체가 퇴색된다는 점입니다. 노후 준비 책임을 개인에게만 전가하는 구조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선진국 대부분은 공적 연금, 기업 연금, 개인 저축의 3층 구조가 균형 있게 작동하지만 한국은 개인 부담이 과도하게 큽니다. 장기적으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지만 지금 당장은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자동화된 적립식 투자로 전환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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