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종배, 오버나잇 이런게 무슨말이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종배는 종가배팅의 줄임말로, 장 마감 직전(동시호가) 가격에 매수해 다음 날 시초가 상승을 노리는 초단기 매매를 뜻합니다. 오바나잇은 당일 매도하지 않고 다음 날까지 포지션을 들고 가는 것으로, 미국 증시 등 야간 이벤트에 따른 갭상승/갭하락 리스크를 그대로 안는 매매 방식입니다. 둘 다 단타 트레이더들이 즐겨 쓰는 용어로, 일반적으로 장기투자와는 결이 다른 고위험 단기 전략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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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Amazon)의 플라이휠(Flywheel)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아마존 플라이휠은 낮은 가격이 고객 유입을 늘리고, 늘어난 트래픽이 셀러 유입을 늘리고, 셀러가 늘면 상품 다양성이 커져 다시 고객이 늘고, 규모의 경제로 원가가 낮아져 더 낮은 가격이 가능해지는 선순환 구조입니다. AWS는 이 커머스 사업 확장 과정에서 필요했던 자체 인프라 기술을 외부에 클라우드 서비스로 판매해 만든 사업인데, 지금은 반대로 AWS의 고수익이 마진이 낮은 커머스 부문의 공격적 투자와 저가 정책을 재무적으로 뒷받침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커머스가 AWS를 낳았고, 이제는 AWS가 커머스의 플라이휠을 돌리는 자금원이 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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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권 은행으로는 어떤 은행들이 있나요? 2금융에서 신용대출을 하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1금융권은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NH농협, IBK기업, SC제일, 카카오뱅크 등의 시중은행이고, 2금융권은 저축은행, 캐피탈, 신협/새마을금고 등입니다. 2금융에서 신용대출을 받으면 금리가 1금융보다 높은 것 외에, 2금융 이용 이력 자체가 신용평가 모델에서 향후 대출심사 시 다소 불리하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이후 1금융권 대출·카드 심사에서 한도가 줄거나 승인이 까다로워질 가능성이 있어, 가능하면 1금융권을 먼저 알아보시는 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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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에서 첫 대출을 받았는데 믿을만하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신한은행은 국내 4대 시중은행 중 하나로 금융감독원 감독을 받는 명백한 제1금융권 제도권 대출이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생애 첫 신용대출이니 몇 가지만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리가 고정인지 변동지, 중도상환수수료의 유무, 매달 자동이체 연체 없이 상환일 지키기(연체는 신용점수에 바로 큰 타격을 줌). 신용대출은 매달 성실히 갚아나가면 오히려 신용점수를 올리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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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서 서민층의 고통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고통지수는 소비자물가상승율과 실업률을 더해서 계산을합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물가와 실업이 동시에 오르는 상황이라 이 지수가 급등하며, 서민층의 체감고통을 잘 포착합니다. 정책적으로는 물가를 잡으려 금리를 올리면 실업이 더 늘고, 실업 해소를 위해 경기부양을 하면 물가가 더 뛰는 딜레마가 발생해 중앙은행과 정부가 동시에 두 목표를 잡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결국 통화정책 하나로는 한계가 있어 재정정책과 공급측 대응을 병행해야 한다는 함의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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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적정 가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표적으로 두 방식이 있습니다. 상대가치평가는 PER(주가/주당순이익), PBR(주가/주당순자산) 등을 동종업계 평균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싼지 비싼지 판단합니다. 절대가치평가는 DCF라고 해서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할인하여 기업의 본질가치를 직접 추정합니다. 다만 어느 방법이든 미래 실적 전망치, 할인율, 비교기업 선정 등 가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적정가치는 절대적 정답이 아니라 분석가마다 다를 수 있는 추정치라른 점을 유념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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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통장 이자, 매달 다른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파킹통장은 대부분 구간별 차등금리를 적용해, 잔액이 하루하루 조금만 달라져도 이자가 크게 변할 수 있습니다. 또 매일 잔액x일수로 계산되는 일할계산 구조라 중간에 입출금이 잦았다면 평균잔액이 달라져 만원 이상 차이도 충분히 날 수 있습니다. 문자 안내 없이도 은행이 기준금리 연동형 변동금리를 적용 중이라면 소폭 요율변동이 있었을 수 있으니, 앱에서 이자율 안내 내역을 직접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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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회동을 갖는다고 하는데, 이번 회동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 회동은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동행해 실리콘밸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엔트로픽 CEO 등을 순차적으로 만나는 자리입니다. 목적은 AI 칩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한미 AI 공급망 리더들이 모여 협력을 다니는 것으로, 삼성, SK의 HBM 등 메모리 공급 대란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엔비디아와의 장기 협력 강화가 주요 의제로 꼽힙니다. 최근 이어진 반도체, AI 피크아웃 우려를 불식시킬 청사진이 나올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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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운영할 때 왜 주식을 발행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기업은 대출과 달리 갚을 의무 및 이자부담 없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식을 발행합니다. 투자자에게 회사 지분 일부를 넘기는 대산 사업 확장, 설비투자, R&D에 필요한 자본을 마련하는 것 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업 성장에 따른 주가상승 차익과 배당수익을 목적으로 주식을 삽니다. 즉 기업은 자기자본 조달, 투자자는 이익 공유라는 상호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며 주식시장이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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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주식 소각이 주주들에게 어떤이익이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사들인 자기주식을 아예 없애 유통주식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총 발행주식이 줄어들면 기존 주주 1주당 지분율과 주당수이익이 높아져, 이론상 주가에 긍정적입니다. 배당가능이익도 아니고 시가총액이 그대로면 주가는 오르는 효과가 있습니다. 손실 측면에서는 거의 없지만, 소각 재원이 향후 신사업 투자나 배당 여력을 줄이는 셈이라 장기 성장성과의 트레이드오프는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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