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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서 서민층의 고통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서 서민층의 고통을 나타내는

'경제고통지수(Misery Index)'의 산출 공식과 정책적

시사점은 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지수화한

    경제고통지수를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실업률을 간단하게

    더하게 되면 경제고통지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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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고통지수는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하여 산출합니다.

    이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서는 물가 안정과 함께 고용유지와 생산성 개선이 병행되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고통지수는 소비자물가상승율과 실업률을 더해서 계산을합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물가와 실업이 동시에 오르는 상황이라 이 지수가 급등하며, 서민층의 체감고통을 잘 포착합니다. 정책적으로는 물가를 잡으려 금리를 올리면 실업이 더 늘고, 실업 해소를 위해 경기부양을 하면 물가가 더 뛰는 딜레마가 발생해 중앙은행과 정부가 동시에 두 목표를 잡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결국 통화정책 하나로는 한계가 있어 재정정책과 공급측 대응을 병행해야 한다는 함의를 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고통지수는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단순화해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기본 산식은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물가상승률이 5%이고 실업률이 4%라면 경제고통지수는 9가 됩니다. 물가는 생활비 부담을, 실업률은 소득과 일자리 불안을 보여줍니다.

    스태그플레이션에서는 물가가 오르는데 경기와 고용은 악화되므로 두 수치가 함께 상승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민층은 소득에서 식비와 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자산이나 저축 여력이 부족해 같은 물가 상승에도 더 큰 고통을 받습니다. 일자리까지 줄면 실질소득 감소와 고용 불안이 동시에 발생합니다. 정책적으로는 금리 인상만으로 물가를 잡으려 하면 실업이 더 늘 수 있고 경기 부양만 강조하면 물가가 다시 오를 수 있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취약계층에는 에너지, 주거비 지원과 고용 안전망을 제공하고 공급망 개선과 생산성 투자로 물가 원인을 줄이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 지수는 임금 상승률과 자산 격차, 청년, 고령층의 고용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므로 다른 소득, 고용 지표와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고통지수는 단순하게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더한 값입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부자보다는 어려운 사람이 더 어려워지는데요

    기업이 약해지면 인력을 쓰지않게 되고 실업자가 늘어가는데 물가는 올라가는 그런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고통지수는 인플레이션율+실업률로 산출되면서, 물가 급등과 실업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서 서민층의 체감 삶의 질이 얼마나 악화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 안녕하세요. 헤라아레스님.

    경제고통지수는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와 고용의 어려움을 한 수치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기본 산식은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의 합입니다. 물가상승률이 4퍼센트이고 실업률이 5퍼센트라면 경제고통지수는 9가 됩니다. 지수가 높을수록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고 생활비 부담도 크다는 의미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에서는 물가와 실업률이 동시에 상승해 경제고통지수가 빠르게 높아집니다. 특히 저소득층은 식료품, 주거비, 에너지비 지출 비중이 높고 자산소득은 적기 때문에 같은 물가상승이라도 체감 충격이 더 큽니다.

    정책적으로는 물가만 잡기 위한 급격한 금리 인상이 고용을 악화시킬 수 있고,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 확대는 다시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취약계층에는 선별적인 생계비와 에너지비 지원을 제공하고, 전체 경제에는 에너지 공급 확대, 유통비 절감, 노동시장 개선과 생산성 향상 같은 공급 측 대책을 병행해야 합니다.

    다만 경제고통지수는 물가와 실업률을 단순 합산한 지표이므로 가계부채, 주거비, 불완전취업, 소득격차까지 모두 반영하지는 못합니다. 지수의 수준뿐 아니라 물가와 실업 중 어느 요인이 상승을 주도하는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