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코스피에 비해서 소외 받는거 같은데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구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외국인 기관 자금은 유동성이 크고 글로벌 인덱스에 편입된 코스피 대형주 위주로 움직이기 때문에 코스닥은 수급 측면에서 근본적으로 불리합니다. 또한 코스닥 주력 업종인 바이오는 임상 결과에 따른 불확실성이 크고, 2차전지는 전기차 수요 둔화로 투자 심리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기에 코스피가 급등할수록 개인 자금도 대형주 ETF나 삼성전자, 하이닉스로 쏠려 코스닥으로 유입될 여력 자체가 줄어드는 구조도 작용합니다.다만 코스피 상승이 충분히 무르익으면 순환매가 코스닥으로 넘어오는 패턴이 역사적으로 반복돼왔기 때문에, 코스닥 소외가 영구적이라기보다 후행하는 특성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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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현물 선물 운용의 장단점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레버리지 ETF는 운용 방식에 따라 특성이 달라집니다. 현물 운용은 실제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활용해 기초자산을 직접 보유하는 방식으로, 추적 오차가 적고 배당 수익도 일부 반영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대차 비용이 발생하고 운용이 복잡해 규모가 작은 ETF에서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선물 운용은 선물계약으로 레버리지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유동성이 높고 운용이 효율적이지만, 만기 롤오버 과정에서 콘탱고 비용이 발생해 장기 보유 시 수익률이 기초자산 대비 괴리가 생기는 단점이 있습니다. 국내 레버리지 ETF 대부분은 선물 중심으로 운용되므로 단기 트레이딩용으로는 적합하지만 장기 보유할수록 손실 복리 효과와 롤오버 비용으로 기대 수익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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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알 것 같은데 코스닥이 뭐야?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닥은 코스피와 별개로 운영되는 주식시장으로, 주로 중소기업, 벤처기업, 바이오, IT 기업들이 상장된 시장입니다. 코스피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우량주 중심이라면, 코스닥은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규모가 작은 기업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변동성이 훨씬 크고, 잘 되면 수익률이 높지만 하락할 때도 더 가파르게 떨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최근 코스피가 반도체, 방산 대형주 중심으로 급등하는 동안 코스닥 주력 업종인 바이오, 2차전지는 상대적으로 소외되면서 수익 차이가 벌어진 것입니다. 친구분은 코스닥 종목을 보유하고 계셔서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작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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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을 빠르게 모을수있는 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40대에 시드머니를 빠르게 모으려면 수익을 늘리는 것보다 지출을 줄이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빠릅니다. 먼저 월 고정지출을 점검해 불필요한 구독서비스, 보험을 정리하고, 월급의 20~30%를 받는 즉시 별도 통장으로 이체해 손대지 않는 강제저축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축한 돈은 파킹통장이나 CMA에 넣어 이자를 챙기면서 6개월~1년치 생활비가 모이면 그때부터 ETF 적립식 투자를 병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시드머니 없이 처음부터 고수익 투자를 노리면 오히려 원금을 잃어 시간만 더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득 대비 저축률을 높이는 것이 40대 자산 형성의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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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언제까지 오를거라고 보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정확한 고점 시점은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시장이 꺾이는 신호는 대체로 몇 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사라지거나 기업 실적이 주가 수준을 따라가지 못할 때, 혹은 외국인 수급이 지속적으로 이탈할 때 조정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장은 AI 수요라는 실체 있는 모멘텀이 받치고 있어 닷컴 버블처럼 갑자기 붕괴할 가능성은 낮다는 시각이 많지만, 단기 과열에 따른 10~20% 조정은 언제든 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조정이 올 때 팔고 싶지 않을 종목과 비중으로 구성해두는 것입니다. 오를 때 수익을 일부 확정해두고 현금 비중을 늘려두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 현실적인 리스크 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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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계좌 10년이상 인출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연금저축계좌는 55세 이후 본인이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습니다. 매달 정해진 금액을 강제로 받는 구조가 아니라 필요할 때 원하는 만큼 찾는 방식입니다. 다만 세제 혜택을 받은 계좌인 만큼 연금 수령 시 낮은 세율의 연금소득세가 적용되려면 수령 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10년 미만으로 단기에 몰아서 인출하면 세율이 더 높아지거나 기타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5세부터 10년에 걸쳐 나눠 받으면 연 3.3~5.5%의 낮은 연금소득세가 적용되지만, 일시에 찾으면 16.5% 기타소득세가 붙습니다. 절세를 원하신다면 10년 이상 나눠 수령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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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SK하이닉스랑 삼성전자 주식이 올라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AI 수요 폭발에 따른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입니다. 챗GPT를 비롯한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엔비디아 GPU에 탑재되는 HBM 물량이 폭발적으로 늘었고, SK하이닉스가 HBM 시장 1위 공급사로 직접 수혜를 받으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도 HBM 경쟁에 본격 참여하고 메모리 업황 전반이 회복되면서 동반 상승했습니다. 여기에 미중 관세 갈등 완화로 외국인 자금이 국내 반도체 대형주로 대규모 유입된 것도 주가를 끌어올린 요인입니다. 앞으로 전망은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는 한 중장기 모멘텀은 유효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조정은 언제든 올 수 있어 분할 접근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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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식용어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세 지표 모두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 판단하는 밸류에이션 지표입니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여주며 가장 많이 쓰입니다. 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회사 자산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보여주며 1배 이하면 자산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의미입니다. PSR은 주가를 매출액으로 나눈 값으로 아직 이익이 없는 성장주 평가에 주로 활용됩니다. 주린이라면 우선 PER을 중심으로 보시되 같은 업종 내 다른 종목과 비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절대 수치보다 업종 평균 대비 높고 낮음을 따지는 것이 훨씬 실용적이 활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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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언제 조정이 오고 하락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조정 시점은 전문가도 정확히 맞추기 어렵습니다. 다만 시장이 조정받는 전형적인 트리거는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후퇴, 기업 실적 실망, 지정학적 충격, 혹은 단순히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집중 등입니다. 현재 코스피는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모멘텀이 지수를 받치고 있어 단기 조정이 와도 낙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완벽한 저점을 기다리다 놓치는 것도 리스크이므로, 조정을 기다리되 분할 매수 계획을 미리 세워두고 일정 비율은 지금도 조금씩 담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기다림 자체가 전략이 될 수 있지만 무한정 기다리는 것도 기회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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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이 말씀하신 국민 펀드 문의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펀드는 국내 증시 부양과 개인 자산 형성을 동시에 목표로 하는 정책형 투자 상품입니다 정부가 일정 수익을 보전하거나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설계되며, 코스피 우량주나 ETF에 투자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득 기준 우선 배정은 중저소득층에게 먼저 참여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형평성을 고려한 설계입니다. 구체적 시행 시기와 모집 규모는 아직 확정 발표 전이라 정확한 안내가 어렵고, 인기 상품일 경우 조기 마감 가능성은 있습니다. 장점은 세제 혜택과 안전망이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투자 손실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며 정책 변경 리스크도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출시 시 금융위원회 공식 발표를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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