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와 인구 감소가 본격화되는 미래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거지는 인구 감소가 빠른 지방 소도시보다 서울•수도권 핵심지, 특히 일자리•인프라가 집중된 지역 위주로 압축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인구 감소 시대에는 똘똘한 한 채로의 자산 쏠림이 심화되기 때문입니다. 기후 리스크 측면에서는 해안 저지대나 침수 취약지역은 장기적으로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산 포트폴리오는 국내 부동산 편중을 줄이고, 해외 우량자산과 금 같은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을 분산 편입해 특정 지역 및 자산군 리스크를 낮추는 방향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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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상장 했는데 득일까요 해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까지는 득에 가까운 흐름입니다. 첫날 공모가 대비 13% 급등하며 시총이 마이크론을 넘어서, 만성 저평가받던 국내 반도체주가 글로벌 시장에하 재평가받은 신호로 해석됩니다. 우려하신 수급 이탈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나, 오히려 ADR 가격이 국내 종가보다 높게 유지되면 저평가된 국내 본주를 시서 차익 거래하려는 자금이 유입돼 국내 주가를 밀어올릴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 프리미엄이 TSMC처럼 지속되며 본주 재평가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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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서 아쉽게 패한 한화오션 주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캐나다 수주 실패는 성능이 아닌 NATO 동맹 관계 때문이었던만큼, 한화오션의 조선•방산 기술력 자체가 훼손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예비 공급업체 지위만 확보했을 뿐이라 60조 원 규모 기대감이 대부븐 소멸했고, 온타리오 조선소•철강 투자 계획도 중단되며 단기 실적 기여는 사라졌슴니나. 다만 KDDX(한국형 구축함) 수주는 이미 확보했고, 필리핀, 사우디, 페루 등 후속 잠수함 사업 기회는 여전히 남아있어 장기 방산 스토리 자체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미 22% 급락으로 실망 매물이 상당 부분 소화된 만큼, 무조건적 손절보다는 후속 수주 이벤트를 지켜보며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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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연체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계약서에 연체이자율에 대한 특약이 없다면, 임대인이 일방적으로 월2%(연 24%)를 부과하는 것은 근거가 약합니다. 특약이 없는 경우 통상 민법상 법정이율(연 5%)가 적용되는 것이 원칙이며, 임대인이 임의로 정한 이자율을 그대로 수용할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저는 변호사가 아니므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임대차 계약서 전체 조항을 대한법률구조공단이나 변호사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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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사용하고 있는 코인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실제 결제•정산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와 USDC로, 국경 간 송금이나 거래소 간 자금이동, 해외 결제 플랫폼 정산에 광범위하게 활용됨니다. 라이트코인은 빠른 전송속도로 소액결제에 종종 쓰이고, 리플은 은행 간 국제송금 인프라에서 실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일상 매장 결제 수단으로서의 코인은 아직 제한적이며, 실질적인 사용은 대부분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자금이체에 집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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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3000일때 부터 지금까지 가지고있는데 손절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손절 여부는 종목명보다 왜 목 오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지수는 오르는데 해당 종목만 소외된다면 실적 부진, 업황 구조적 침체, 또는 그 종목만의 개별 악재가 있다는 신호이니, 재무제표와 최근 실적 추이부터 다시 점검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단순 경기 민감주라 지수 대비 후행하는 것이라면 회복 가능성이 있지만, 사업 자체가 훼손됐다면 물타기•존버가 손실만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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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밈코인 상폐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도지코인, 시바이누, 페페 같은 메이저 밈코인이 국내거래소에서 즉시 상장폐지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시가총액이 크고 유동성이 충분해 거래소 자체 상장폐지 심사기준은 대체로 충족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업비트 등은 이들을 “주의” 라벨링해 투자자에게 경고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완전 퇴출보다는 이런 경고•유의종목 지정 방식을 우선 활용합니다. 다만 거래량이 급격히 말라붙거나 재단이 사실상 활동을 중단하는 등 극단적 상황이 오면 개별 코인 단위로 상폐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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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이 끼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상승 요인이 우세하다는 평가입니다. ADR 첫날 공모가 대비 13%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마이크론을 넘어섰고, 만성적 저평가를 받던 국내 반도체주가 미국 시장에서 재평가 받았다는 의미가 큽니다. ADR 가격이 국내 종가보다 높게 유지되면 저평가된 국내 본주를 사서 차익거래하려는 수요가 유입돼 국내 주가에 상승 압력이 됩니다. 다만 국내 수요가 ADR로 일부 이동하며 수급에 부담이 될 가능성도 있어, TSMC처럼 프리미엄이 지속될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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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ER ROE 쉽게 외우는 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영어 알파벳 순서에서 두 번내 글자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PER은 E(Earning, 이익)가 기준이니 이익 대비 주가, PBR은 B(Book value, 순자산)가 기준이니 자산 대비 주가입니다. ROE는 세 지표를 잇는 다리로, 내 돈(자본, Equity)으로 얼마를 벌었나를 뜻합니다. 삼각형으로 그려보면 ROE(수익성)가 좋은데 PER•PBR(가격)이 낮으면 저평가주라는 관계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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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 과연 레버리지 ETF는 증시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레버리지 ETF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공존합니다. 유동성 공급과 헤지 수단으로서 시장 효율성을 높이는 순기능이 있지만, 최근 삼성전자•하이닉스 레버리니 ETF처럼 개별 종목에 몰리며 매일 리밸런싱을 위한 프로그램 매매가 대량 발생해 오히려 변돈성을 증폭시키는 부작용이 큽니다. 특히 장 마감 무렵 델타 헤지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며 지수를 더 크게 흔드는 경우가 많아, 최근처럼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증시 안정보다 변동성 증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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