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하이닉스 상장 했는데 득일까요 해일까요?
하이닉스 상장 했는데 득일까요 해일까요?
상장 당일은 높은 가격대에서 거래 되던데 과연 국내장은 어떻게 될까요? 수급이 해외로 빠져나가는거 아닐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유상증자를 통해서 주식에 대한 가치가 희석 되었다는 점은 단점입니다.
그러나 이번 유상증자 금액에 대한 상승은 호재로 작용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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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까지는 득에 가까운 흐름입니다. 첫날 공모가 대비 13% 급등하며 시총이 마이크론을 넘어서, 만성 저평가받던 국내 반도체주가 글로벌 시장에하 재평가받은 신호로 해석됩니다. 우려하신 수급 이탈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나, 오히려 ADR 가격이 국내 종가보다 높게 유지되면 저평가된 국내 본주를 시서 차익 거래하려는 자금이 유입돼 국내 주가를 밀어올릴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 프리미엄이 TSMC처럼 지속되며 본주 재평가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지난 미국 시간으로 금요일에
한국의 SK 하이닉스가 미국의 나스닥에 ADR 방식으로 상장을 하였고
이는 일단은 악재보다는 호재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두 시장의 가격 차이로 인해서
한국의 SK 하이닉스가 더 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의 이번 나스닥 상장은 미국예탁증서인 ADR을 추가 상장한 것입니다. 10개의 ADR이 국내 보통주 1주를 나타내기 때문에 미국 주가와 국내 주가의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상장 첫날 ADR은 공모가 149달러에서 168.01달러로 마감해 약 12.8% 상승했는데 이는 미국 투자자들의 AI 반도체와 HBM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해외 투자자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 기업과의 가치평가 격차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서 득이 될 수 있습니다. 조달한 자금도 반도체 공장과 장비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실적 증가로 이어진다면 국내 주주에게도 긍정적입니다. 반면 약 17.79백만 주의 신주가 발행돼 기존 발행주식 수의 약 2.5%가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단기적으로는 주당 가치 희석과 신주 물량 부담이 주가를 흔들 수 있습니다.
국내 수급이 전부 미국으로 빠져나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국내 주식이 주된 상장 지위를 유지하고 이번 ADR도 기존 국내 주식을 대량으로 빼내 간 것이 아니라 신주 발행을 통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부 외국계 자금이 거래가 편한 미국 ADR로 이동하면서 국내 거래량이 일시적으로 줄거나 상장 첫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이 나올 가능성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SK하이닉스가 미국 장에 상승하면서 그간 메타 발 AI과잉투자 악재가 희석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 관심이 상당히 크며 이로 유동성이 크게 유입될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미국 장이 커서 수급이 미장으로 빠질 가능성이 있지만 결국 동일한 주식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주가가 오르면 본주도 올라가기 때문에 서로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그옥한퓨마님.
결론적으로는 중장기적으로 득이 더 크지만, 단기 부담도 있습니다.
미국 상장은 해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가치 재평가에 도움이 됩니다. 미국에서 조달한 자금도 국내 공장과 설비투자에 활용될 수 있어 성장 측면에서는 긍정적입니다.
반면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과 상장 직후 차익실현은 단기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수급이 전부 미국으로 빠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국내 주식과 미국 ADR은 같은 회사를 기초로 하므로 가격 차이가 커지면 차익거래를 통해 장기적으로 비슷해집니다.
결국 상장은 호재에 가깝지만, 국내 주가의 방향은 HBM 실적과 메모리 가격, AI 투자 지속 여부가 결정합니다. 급등 출발할 경우 추격매수보다는 외국인 수급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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