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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왜 물가는 장기적으로 보면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물가가 장기적으로 계속해사 상승하는 이유는 각 국의 정부와 중앙은행들은 경기 부양을 위해서 통화량이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경제 /
경제정책
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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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을 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휴수당은 근로자가 유급 주휴일에 받는 돈입니다. 근로기준법에 따라 사용자는 사전에 미리 정한 소정근로일 동안 빠짐없이 일한 근로지에게 일주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주야 한다. 유급휴일에 별도로 지급하는 수당이 주휴수당입니다.
경제 /
경제용어
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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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가 좋다 경제가 안좋다는 어떤 경제지수 위주로 보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는 GDP 성장율과 실업률 등이 있습니다.GDP는 국가의 경제 활동 총액을 측정하는 지표로, 국내에서 생산된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합산합니다. GDP는 경제 성장과 생산력을 평가하는 데 주로 사용됩니다.그리고 실업률은 경제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실제로 일하려는 사람들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실업률이 높으면 경제가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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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관련 질문 드려요 도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비상장주식은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으로 대표적인 주식시장인 증권거래소 밖에서 거래되는 주식입니다. 따라서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은 비상장주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비상장주식 거래소로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울거래 비상장 등이 있습니다. 해당 거래소를 통해서 거래 가능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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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좌비율에 대해 궁금증과 제대로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당좌비율과 유동비율은 모두 기업의 유동성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재무 지표입니다. 그러나 두 지표는 약간 다른 측면을 강조합니다.당좌비율은 기업의 당좌자산을 현재 부채로 나눈 지표로, 기업이 당장의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합니다. 당좌자산은 현금, 단기금융상품 및 당좌채권으로 구성되며, 기업의 가장 유동적인 자산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당좌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은 더 큰 유동성을 가지고 있고, 당장의 부채 상환에 더 안정적인 위치에 있는 것으로 간주됩니다.반면에 유동비율은 기업의 당좌자산을 현재 부채로 나눈 지표입니다. 유동비율은 기업이 당장의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당기부채는 기업이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부채를 나타내며, 유동비율이 1보다 크면 기업은 현재 부채를 상환하는 데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고, 유동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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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비율에 대해서 궁금한점들이 있고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유동비율은 기업의 당좌자산을 현재 부채로 나눈 지표로, 기업이 당장의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은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유동성을 평가하는 데에 중요한 지표입니다.유동비율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유동비율 = 당좌자산 / 당기부채"여기서 당좌자산은 현금, 단기금융상품, 매출채권과 같이 당장 현금으로 변환될 수 있는 자산을 말합니다. "당기부채"는 기업이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부채를 의미합니다.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이 1보다 크면 기업은 현재 부채를 상환하는 데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동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유동비율이 1보다 낮을 경우, 기업은 현재 부채를 상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재무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유동비율은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데에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지만, 단독으로 판단하기보다 다른 재무 지표와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경제 /
대출
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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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O 라는게 어디서 나온말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FOMO는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한국어로는 "놓치는 두려움"이라고 번역됩니다. FOMO는 사회적인 활동이나 이벤트, 자산시장에서의 가격 상승 등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놓치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강한 욕구나 감정을 가리킵니다. 이 용어는 특히 소셜 미디어의 사용과 관련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는 일을 하거나 흥미로운 경험을 할 때 자신이 그것을 놓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는 현상을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자산시장의 가격 상승으로 자산 증식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경제 /
경제용어
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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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요금 인상 그리고 전기 요금을 인상과 같은 공공재의 인상이 서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공공재 가격 인상으로 인해 서민들은 생활비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특히 전기요금과 같은 필수적인 공공요금의 가격 인상은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더욱 늘리게 됩니다.하지만 공공재 가격 인상으로 인해 공공재를 제공하는 기관들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공공재의 질을 유지하거나 개선할 수 있습니다.
경제 /
경제정책
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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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중 ETF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줄임말로 코스피, 코스닥과 같은 지수 또는 금, 채권, 원유 등 특정 기초상품의 가격 움직임에 따라서 괴리율을 최소화하여 수익률을 연동시켜 거래가 가능하게 설계한 것입니다. ETF는 주식처럼 거래되는 펀드로서 추종하는 지수의 구성종목으로 펀드를 구성하기 때문에 ETF를 매수하면 지수 구성종목 전체를 매수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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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도 앞으로 정책을 계속 해도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흐를지 모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아무리 연준이라도 세상의 변화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인플레이션 사태 또한 처음에는 일시적일 것이라고 판단하다가, 너무 높게 올라버리도록 정책 대응이 늦은 것도 있습니다."샤워실의 바보"라고 연준을 표현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197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먼이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정부 혹은 중앙은행의 어설픈 경제 정책과 무능을 비판하기 위한 비유로 사용됩니다.샤워실의 바보는 샤워실에서 물을 틀 때 따뜻한 물이 빨리 나오도록 수도꼭지를 온수 방향으로 돌렸다가 너무 뜨거우면 깜짝 놀라 재빠르게 찬물 쪽으로 돌리고, 반대로 찬물에 세게 나오면 따뜻한 물로 얼른 수도꼭지를 돌리는 것처럼 정부 혹은 중앙은행의 성급한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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