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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관세 폭탄이 연일 이슈던데 우리 기업도 타격이 클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관세 얘기가 뉴스에 뜨면 먼 얘기 같지만 실제로 수출 기업들한테는 숫자가 아니라 생존 문제로 다가옵니다. 자동차나 반도체처럼 미국향 비중이 큰 품목은 단가가 높다 보니 세율 조금만 올라도 이익이 확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현대차나 삼성은 미국 안에서 공장을 더 돌린다든가 가격 전략을 조정하는 식으로 대응 여지가 있는데 납품 단가에 묶여 있는 중소 협력사는 숨 쉴 틈이 좁습니다. 현장에서 들리는 얘기로는 벌써부터 신규 수주가 지연된다거나 거래선에서 조건을 다시 보자는 요구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결국 기업들이 택할 수 있는 건 거래처 다변화나 생산기지 분산 같은 중장기 카드인데 단기간에 효과가 나는 건 아니라서 불안감은 계속 쌓이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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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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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AI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경쟁력 확보방안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우리나라 AI 스타트업이 글로벌에서 더 뚜렷하게 자리 잡으려면 단순히 기술만 잘 만드는 걸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기업들과 비교하면 자금 조달 규모나 인재 풀에서 여전히 한계가 보이는데 이런 부분을 메워주는 제도적 장치가 꼭 필요합니다. 정부 차원에서는 연구개발 지원뿐 아니라 규제 샌드박스처럼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돼야 하고 산업 현장에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협력하는 오픈이노베이션 구조가 좀 더 촘촘해져야 합니다. 인재 확보도 큰 과제인데 연구자들이 해외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연구비 안정성과 커리어 패스 제시가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 자주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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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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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통관 번호 및 수입신고필증 성명이 다르면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사업자통관고유부호와 수입신고필증에 표시되는 성명이 다른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사업자등록번호가 일치한다면 큰 문제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성명이 잘려서 표시되는 상황은 시스템 출력 형식의 제약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사업자통관고유부호 정보는 유니패스에서 변경할 수 있으며 대표자명이나 사업장 주소 같은 항목은 수정이 가능합니다. 변경 시에는 증빙서류를 첨부해 세관에 신청해야 합니다. 다만 수입신고필증에 인쇄되는 성명의 글자 수 자체는 시스템 한계로 조정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세관이나 관세사에 별도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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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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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수입 통관 시 수입신고필증 발급 지연되면 운송주선인은 어떻게 대응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수입신고필증 발급이 늦어지면 운송주선인 입장에서는 선사와 화주 사이에서 시간을 최대한 벌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세관에 직접 확인해 지연 사유를 파악하고 처리 예상 일정을 확보하는 게 첫 단계입니다. 이후 선사 측에는 상황을 설명하며 체선료나 보관료를 유예해달라는 협의를 진행합니다. 화주에게는 신고필증 지연으로 인한 반출 지연 가능성을 알리고 조기반출 제도나 보세창고 활용 같은 대안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담보 제공을 통해 일부 물품을 먼저 반출하는 방법도 검토됩니다. 이렇게 사전에 각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면서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최소화하는 대응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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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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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FTA 적용 시 원산지 기준 충족 여부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한 베트남 FTA에서 특혜 관세를 받으려면 단순히 우리나라에서 가공했다는 이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협정에서 정한 원산지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가장 기본은 완전생산기준과 역내가공기준입니다. 수입한 원재료를 사용했다면 부가가치 비율이 일정 이상이어야 하고 관세분류변경 기준을 만족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협정 세부 품목별 기준에서 세번변경 기준을 요구하면 해당 원재료의 HS 코드가 최종 제품 단계에서 다른 코드로 바뀌어야 합니다. 또는 부가가치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이는 역내에서 발생한 부가가치가 총 제조원가의 일정 비율 이상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실제 수출하려는 제품의 HS 코드에 따른 세부 원산지 결정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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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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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관세조사 운영방향이 ai 기반 위험평가 강화라던데, 우리 회사도 대상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관세청이 발표한 올해 조사 운영 기조를 보면 AI 기반 위험평가 시스템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업종별 표본이나 과거 위반 이력 중심으로 선정했지만 앞으로는 수입 신고 데이터와 거래 패턴을 AI가 교차 분석해 이상 징후가 있으면 자동으로 점수가 매겨지는 방식이 확대됩니다. 따라서 거래 규모가 크거나 품목 수가 많은 기업은 단순히 매출 규모만으로 대상이 되는 건 아니지만 신고 누락 가능성이나 원산지 증빙 취약 같은 리스크가 있으면 쉽게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수입 단가가 급격히 변하거나 특정 협정세율만 반복적으로 적용되는 사례도 AI가 탐지하는 포인트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기업 내부적으로는 서류 보관 체계와 원산지 관리 시스템을 정비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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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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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부품 수입 시 포워더 견적 차이와 선택 기준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중국산 부품을 들여올 때 포워더 견적이 크게 차이 나는 건 흔한 일입니다. 가격만 보고 선택하면 예상치 못한 비용이 뒤에 붙거나 통관 지연 같은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먼저 확인해야 할 건 운임 외에 포함된 서비스 범위입니다. 서류 처리 지원이나 통관 대행 여부 보험 가입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만 혼잡이나 세관 검사 상황에서 대응 경험이 풍부한지 여부도 중요합니다. 현지 픽업 네트워크와 우리나라 도착 후 보세창고 연계 능력까지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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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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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항공 콜드체인 수입 시 통관 지연 가능성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신선식품을 항공편 콜드체인으로 수입할 때 가장 큰 변수는 검역 절차입니다. 식물검역이나 축산물 위생검역 대상이면 현장에서 시료 채취와 검사 과정이 진행되는데 이때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서류 미비나 원산지 증명서 오류가 있으면 반입 자체가 지연됩니다. 공항 창고 내 보관 중에도 온도 유지가 필수라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하루만 늦어져도 부담이 커집니다. 냉동과 냉장 설비를 갖춘 창고가 한정돼 있어 물량이 몰리면 처리 속도가 늦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신선식품은 일반 화물보다 통관 지연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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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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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자산 수출신고 및 관세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말씀 주신 상황은 물품 수출과 무형 서비스 수익이 한 인보이스에 섞여 있어서 헷갈리실 수밖에 없습니다. 관세법상 수출신고는 내국물품을 외국으로 반출하는 경우에만 해당되므로 실제 출고 물품 금액인 10000usd만 신고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마케팅 비용은 무형자산 성격이라 세관 신고 대상이 아니고 수출통관 절차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보이스에는 총액 12500usd가 적히더라도 수출신고필증에는 물품가액만 기재하는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무형자산 부분을 수출실적에 반영하고 싶으시다면 관세청이 아니라 한국무역협회를 통해 용역 수출에 대한 별도 수출확인 절차를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무역통계와 부가세 영세율 적용에서 인정이 가능해집니다. 관세는 실물 반출액 기준으로만 산정되므로 마케팅 비용 부분은 과세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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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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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거래에서 선하증권과 상업송장 품명 불일치 시 문제 여부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신용장 거래에서는 서류 일치가 기본 원칙이라 선하증권과 상업송장에 기재된 품명이 다르면 은행에서 불일치 서류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쪽은 기계부품으로 기재되고 다른 쪽은 장비액세서리처럼 표현이 달라지면 은행 심사 담당자가 동일성을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단어가 약간 줄임말로 쓰였거나 의미상 동일하다고 해석 가능한 수준이면 협의 과정에서 문제 없이 처리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개설은행이 isbp745에 따라 서류 심사를 얼마나 엄격히 적용하는지가 관건입니다. 불일치로 판정되면 개설의뢰인이 하자를 용인해야만 결제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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