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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전자제품을 알리바바에서 해외구매할경우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알리바바에서 물건 살 때 금액이 200만원 넘어가면 얘기가 좀 달라집니다. 단순 직구처럼 통관이 알아서 되는 게 아니라 정식으로 수입신고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배송업체가 대신 신고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은 관세사나 본인이 전자신고를 하는 절차로 보입니다. 세관에서는 물품이 국내에 들어와 반입될 때 적하목록이 접수되고, 그 다음 단계에서 수입신고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신고가 수리되면 관세와 부가세를 납부해야 통관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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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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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우리나라를 완전 식민지취급하나?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솔직히 뉴스 볼 때마다 답답합니다. 대미 협상은 잘 됐다 했다가도 뒤에서는 노동자 문제로 시끄럽고 구금 얘기까지 나오니 이게 뭔가 싶습니다. 미국은 자국 이익 챙기는 데는 아주 철저한 나라라고 합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당연히 불공정하다 느껴지고 화도 날 만합니다. 그런데 국제 협상이라는 게 감정만으로는 풀 수 없는 구조라서 쉽지 않다고 보입니다. 말씀처럼 우리도 투자나 무역 같은 카드로 압박을 주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한쪽만 손해 보는 식이라면 장기적으로는 협력 관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균형 잡힌 대응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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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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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변조 서류 식별 정확도 AI가 99%까지 올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위변조 서류 판별을 AI로 99퍼센트까지 끌어올린다는 건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다고들 하지만 실무에서는 약간 다르게 보셔야 합니다. 학습 데이터의 범위나 품질에 따라 성능 차이가 크고 세관 현장에서는 원본 스캔 화질이나 제출 방식이 제각각이라 정확도 유지가 쉽지 않습니다. 또 서류 위변조 방식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정밀도가 높아도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AI가 일차적으로 걸러내고, 최종 판정은 담당자가 추가 확인하는 구조로 가는 게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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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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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소재 수입 시 통관데이터로 위해성 조기 식별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가능성 자체는 충분히 있습니다. 통관 신고 단계에서 이미 제품명, 성분, 용도 같은 데이터가 세관 시스템에 입력되기 때문에 이를 바이오 관련 위험물질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하면 잠재적인 위해성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데이터의 정확도와 표준화입니다. 신고자가 성분명을 애매하게 기재하거나 일반명 대신 상품명만 적는 경우가 많아 시스템이 제대로 매칭하기 어렵습니다. 또 외부 DB와 자동 연계하려면 개인정보와 영업비밀 처리 이슈도 얽힙니다. 실무에서 보면 결국 신고데이터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검사기관의 샘플링 검사와 결합될 때 효과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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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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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수출자 제도 활용하면 FTA 통관에서 진짜 효율이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FTA 통관에서 인증수출자 제도를 활용하면 장점과 부담이 같이 따라옵니다. 원산지증명서를 건별로 발급받는 대신 기업 스스로 발급 권한을 갖게 되니 서류 준비와 협정세율 적용이 빠르고 유연해집니다. 특히 수출 물량이 많고 거래처가 다양한 기업은 체감 효율이 상당히 큽니다. 반대로 관리 체계가 미흡하면 오히려 정기검증 대응이나 원산지 관리 비용이 만만치 않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제도 취지상 적극적인 FTA 활용 기업에게 맞춰져 있어서 거래 규모와 조직 내 관리 여력이 있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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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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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신고 과세자료 제출이 요즘 더 까다로워졌다는데 실무에서 체감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요즘 과제자료 제출 제도 시행에 따라 확실히 수입가격 신고 쪽에서 세관이 자료 요구를 강화하는 게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상업송장 하나로도 넘어가던 케이스가 많았는데 이제는 계약서나 대금결제 증빙까지 같이 내야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특히 특수관계 거래나 로열티처럼 가격 결정 구조가 복잡한 건 더 집요하게 보자는 분위기라 단순 증빙만 갖고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실무에서 보면 자료 준비 부담이 수입자 쪽으로 훨씬 커졌고 업무 처리 속도도 늘어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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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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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적용 받을 때 원산지 증명에서 흔히 놓치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원산지 증명서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부분은 사실 서류 형식보다 내용입니다. 힌 eu fta 같은 경우는 인증수출자 국가별 번호체계를 일단 자세히 보며,. 발급연도 표기 오류도 잦은데 유효기간과 맞지 않으면 그대로 협정세율이 거절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또 제품 설명이 상업송장과 일치하지 않으면 바로 확인 절차에 들어가고요. 현장에서 보면 이런 사소한 불일치가 원산지 불인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협정세율을 안정적으로 받으려면 수출자가 원산지 문서 발급 자격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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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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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관세 산정 기준,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식으로 결정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수입관세가 어떻게 정해지느냐는 단순히 책에 적힌 세율만 보고 판단되는 게 아닙니다. 신고 단계에서는 기본적으로 과세가격과 HS코드가 출발점이 됩니다. 그런데 세관은 거래 가격이 적정한지, 운임과 보험료가 제대로 반영됐는지, 특수관계 여부나 로열티 같은 추가 비용이 있는지까지 확인합니다. 협정세율은 원산지 증명 요건이 충족돼야 적용되고, 그 증빙이 미비하면 바로 일반세율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신고인이 제출하는 자료의 신뢰성, 원산지 검증 가능성, 과거 이력까지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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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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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점검 통관 절차에서 서비스 점검이 걸린다는데 이게 뭔 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서비스 점검이라는 표현이 붙으면 보통 세관 전산망 자체에서 일정 시간 동안 접속이나 신고 처리가 제한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럴 때는 신고 접수가 아예 멈추거나 수리 절차가 지연되는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신고 자체가 무효화되는 건 아니고, 단순히 처리 대기 상태로 남아 있다가 시스템이 정상화되면 순차적으로 다시 진행됩니다. 다만 문제는 점검 시간이 길어지면 선적 일정이나 물류 흐름이 꼬일 수 있어서 현장에서는 체감하는 불편이 크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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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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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대만과의 월간 수출 규모에서 역전을 당했다고 합니다.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대만에 수출 규모가 역전된 건 일시적 지표일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산업 구조가 특정 품목에 치우쳐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처럼 경기 민감도가 큰 분야만으로 버티기는 위험하니 식품이나 의약품처럼 안정적인 수요가 유지되는 품목을 늘려야 합니다. 또 지역적으로는 아세안이나 인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기 대응은 환율 변동과 물류비 상승을 흡수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이 중요하고 장기적으로는 FTA를 활용한 공급망 안정화와 원산지 관리 체계 강화가 우리 수출 체력을 지켜주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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