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하여는 미국내에서도 여론이 갈리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투자의 효익을 보기 위하여는 빠르게 공장이 준공되어야되는데 이를 미국이 오히려 막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민국의 독단적인 조치로 보는 시각이 많으며 이에 대하여 트럼프가 향후에는 이러한 단속을 막을지 여부에 따라서 미국이 우리나라에 대한 태도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솔직히 뉴스 볼 때마다 답답합니다. 대미 협상은 잘 됐다 했다가도 뒤에서는 노동자 문제로 시끄럽고 구금 얘기까지 나오니 이게 뭔가 싶습니다. 미국은 자국 이익 챙기는 데는 아주 철저한 나라라고 합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당연히 불공정하다 느껴지고 화도 날 만합니다. 그런데 국제 협상이라는 게 감정만으로는 풀 수 없는 구조라서 쉽지 않다고 보입니다. 말씀처럼 우리도 투자나 무역 같은 카드로 압박을 주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한쪽만 손해 보는 식이라면 장기적으로는 협력 관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균형 잡힌 대응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