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협상을 하지않고 그 돈으로 우리기업들을 지원하는게 더 이득일까요?

최근에 미국의 말도안되는 우리국민 구금 사태로 반미감정이 극에 다다른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우리가 보유하고있는 외화보유액의 80%상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내놓으라는 말도안되는 조건까지 내세우고있는데 일부에서는 그냥 관세25%를 맞더라도 그돈으로 우리 기업을 지원하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협상하지 않으면 지금의 정신나간 트럼프는 또 다른 경제보복을 할거라는건 뻔히보이는데 협상을 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관세 협상을 포기하고 25% 관세를 그대로 맞는 대신 그 돈으로 우리 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관련 사례들을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세 협상의 현실과 리스크

    • 미국이 관세 협상에서 엄격한 조건을 내세우고, 협상이 결렬되면 추가 관세와 경제보복 조치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협상 포기는 단기적으로 관세 피해 보상금을 아끼는 것처럼 보이나, 장기적으로 더 큰 보복 관세 또는 비관세 장벽이 늘어날 위험이 있습니다.

    • EU 사례에서 보듯이, 협상을 통해 관세율을 낮추고 시장 접근권을 확보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수출 기업에게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관세 피해 기업 지원 정책

    • 정부는 관세 피해 기업을 위해 수출 다변화, 정책자금 지원, 유턴기업 지원 등 다양한 재정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으나, 이는 관세 피해를 완전히 상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관세 부담이 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경우 지원금보다 더 큰 경제적 타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결론 및 전략적 판단

    • 무조건 협상을 포기하고 관세를 맞는 것은 단기적 비용 절감에 불과하며, 미국의 추가 경제보복 가능성을 감안할 때 위험 부담이 큽니다.

    • 협상 과정에서 국민 구금 사태 등 정치적 갈등이 있어 심리적 반감이 크지만, 무역 협상은 다각도의 전략과 장기적 국익을 위한 노력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 협상을 통해 관세를 낮추고, 동시에 국내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병행 전략이 가장 현명합니다.

    따라서, 관세 협상은 반드시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협상 교착 시 일부 관세를 견디는 동시에 정부 지원책과 수출 다변화 전략으로 충격을 완화하는 복합 대응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감정적 반응보다는 장기적 경제 전략과 국익을 고려한 협상 지속과 체계적 기업 지원이 최선의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