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어머니 맨발걷기 후 발에 붓기가 빠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맨발로 걸을 경우 혈액순환 촉진, 심리적 안정, 고유감각 향상, 발 근육 강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맨발 걷기로 얻을 수 있는 이득보다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요.이러한 효과는 신발을 신고 걷는 것으로도 얻을 수 있으며 균형 잡는 동작과 마사지로도 건강 효과를 볼 수 있고, 특히 맨발 걷기와 신발을 신고 걷기 간 운동 효율을 증명한 연구는 결과가 매번 바뀔 정도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이와 같이 건강 효과가 뚜렷하지 않은 반면, 맨발로 걸을 경우 자칫 발바닥에 상처가 나기 쉽고 흙 속에 평소에 접하지 못하던 치명적인 균들이 상처로 감염되면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겐 더 치명적으로 정상적인 치유가 이뤄지지 못하고 궤양이 생기고 괴사 시 절단까지 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령자는 발뒤꿈치에는 쿠션 역할을 하는 지방 패드가 위축되어 뒤꿈치 부분에 체중이 그대로 실려, 대신 쿠션 역할을 해줄 신발 없이 맨발로 걸을 경우 발목·무릎 관절과 뼈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중등도 이상 무지외반증이 있는 사람도 맨발 걷기를 피해야 합니다.특히 겨울에 실외에서 맨발 걷기를 하는 경우 동상을 입을 수도 있고, 찬 기온으로 혈액 순환이 둔해져 감각이 떨어지면서 외상을 입었는데도 못 느낄 수 있으며 추운 날씨로 낮아진 면역력으로 인해 감염될 가능성이 더 커지므로 피해야 하겠습니다.그래도 맨발 걷기를 하고 싶다면 맨발 걷기를 위해 흙으로 평평하게 잘 조성될 길만 골라 걸어야 하겠으며 걷기가 끝나면 발에 상처가 생기지 않았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또 처음 맨발 걷기를 시작할 땐, 무리하지 말고 약 2000보 이내로만 걷고 조금씩 늘려나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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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위 피부트러블 점점 번지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 외 직접적인 육안적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알레르기나 접촉성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 건선과 감별이 필요해 보입니다.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에 신경을 쓰고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피부과 진찰을 받기 바랍니다.스테로이드 연고가 있다면 발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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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하게 골절되는 부위가 손목이라는데 예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손목 부위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고 넘어질 경우 보호를 위해 본능적으로 팔을 짚는 과정에서 충격으로 인해 골절이 잘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골다공증이 있거나, 좋지 못한 생활습관도 골절의 위험요인에 해당합니다. 손목 골절은 크게 단순 골절, 복합 골절, 완전 골절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그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며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손목 변형, 관절운동 장애, 만성 통증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하며 기능 장애로 이어 질 수 있어 가볍게 넘어졌더라도 손목이 지속적으로 붓고 아프다면,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진찰과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활동 전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키고 칼슘과 비타민 D 보충으로 뼈를 튼튼하게 관리하고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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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부분에 뭐가 나고 건들면 아파요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귀두 테두리 부위의 병변은 진주양구진증으로 성병으로 많이 오인 되나 정상 변형의 일종으로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진 않습니다. 미관적으로 좋지 못해 제거를 원한다면 비뇨기과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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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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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단백뇨 수치가 높아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검사 결과지가 없어 제한적이나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 신장에 무리를 주며 요단백의 수치가 상승 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 단백질 섭취를 줄이고 요단백의 호전 여부를 확인해보시거나 요단백이 지속되는 경우 정량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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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매직하고 1주일 간격으로 염색도 했는데요. 두피에 뾰루지처럼 다 생겼고 기름이 너무 심하게 생기네요. 냅두면 가라앉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반복되는 화학 약품에 두피가 노출되며 발생한 접촉성 두피염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회복되겠으나 불편 증상이 심한 경우 피부과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당분간 헤어 스타일링은 피하고 샴푸 시 두피가 자극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머리를 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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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항진 메티마졸 복용 중 ck 상승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TSH와 유리 T4 결과 값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메티마졸을 복용하여 유리 T4로 전환을 차단한 경우 자극 호르몬인 TSH는 상승할 수 있습니다. 메티마졸의 부작용으로 인한 CK 상승이 맞다면 당분간 약 복용을 중단하고 수액 치료를 받으며 CK 수치 정상화 여부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운동이나 근육에 물리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졌을 때도 CK 수치가 상승할 수 있어 당분간 무리한 운동이나 활동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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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입구 간지러움 해결방법과 상처 후시딘?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후시딘과 같은 연고는 멸균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생식기와 같이 예민한 부위에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렵다고 심하게 긁을 경우 상처가 생기며 감염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가려움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 증상이 있을 때 산부인과 진찰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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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흉터에 바르는 시카케어 연고 바르고 손 씻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연고를 바를 때는 정해진 부위에 적정량을 용기 끝이 환부에 닿지 않도록 면봉 등 이용 바르는 것이 좋으며 만일 손으로 연고를 발랐다면 잔여 약물이 피부를 통해 흡수 될 수 있어 손을 씻기 바랍니다. 아토피 때문에 물을 피해야 한다면 장갑을 끼고 바르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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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침이 넘어갈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뇌졸중의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반사가 떨어진 경우가 아니라면 기도로 이물질이 들어가려 하면 후두 덮개가 닫히며 유입을 막으므로 기도로 넘어가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잘 때는 침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흡인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입을 벌리고 고개를 들고 목구멍을 봐도 특별한 이상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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