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두 밑 뾰루지? 비슷한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진주양구진증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이는 성병으로 많이 오인되나 정상적 변이로 미관적 외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다만 성병에 대한 두려움이 크거나 제거를 원할 시 레이저로 쉽게 없앨 수 있으므로 비뇨기과를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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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헌혈인데 어제 삼겹살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삼겹살을 먹었더라도 양이 과하지 않았다면 오늘 헌혈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삼겹살 뿐만 아니라 기름진 음식을 먹고나면 혈액 중에 지방 성분이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지질 혈장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헌혈 전 과도한 지방이 풍부한 식사는 피할 것을 권하는데, 어제 오후 5시에 식하 후, 오늘 오전 11시 헌혈까지 약 18시간 정도의 간격이 있으므로 섭취량이 과도하지 않았다면 지방 수치가 안정을 찾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헌혈 전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소화가 잘 되는 담백한 아침식사를 꼭 하도록하고, 헌혈 직전까지 물 2~3컵을 충분히 마시면 혈액 순환을 돕고 헌혈 후 어지럼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헌혈 당일 아침에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격한 운동을 하면 혈압이나 근육 피로도 때문에 헌혈이 어려울 수 있으니 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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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소래담 발라도 효과 없으면 병원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맨소래담만으로는 한게가 있습니다.멘소래담의 주성분인 살리실산메틸과 멘톨은 피부에 강한 자극(화끈함, 시원함)을 주어 통증 감각을 잠시 잊게 만드는 주의 분산 효과가 큰 반면, 근본적인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 효과는 파스보다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습니다.파스를 선택 시 소염진통제 성분이 포함된 제품으로 골라 사용해보기 바랍니다.욱신거리는 통증은 염증 반응일 확률이 높으므로, 차가운 아이스팩으로 냉찜질을 하고, 핫파스보다는 냉파스를 붙이고, 통증이 있을 때는 손목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도므로 엄지손가락까지 고정되는 형태의 보호대를 착용해 보기 바랍니다.이러한 노력에도 3일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손목을 특정 방향으로 꺾을 때 찌릿하거나 힘이 빠지는 경우, 자려고 누웠을 때 손목이 더 욱신거리는 경우, 손가락 끝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이 드는 경우, 약을 바르면 나아졌다가 다시 아픈 현상이 2주 이상 반복 시 정형외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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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 어느정도하셨나요?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보통 언어치료를 시작하면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꾸준한 자극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초기 1~2개월은 아이가 치료사와 친해지고 수업 방식에 적응하는 단계로 당장 말이 터지기보다는 눈맞춤이 좋아지거나, 지시 수행이 명확해지는 등 소통의 기본기가 다져지는 시기입니다.3~6개월 가량 지나면 본격적으로 어휘량이 늘거나, 한 단어로만 말하던 아이가 두 단어를 조합하기 시작하는 등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며, 6개월 이상 치료 시, 문장 구조가 복잡해지고 발음이 교정되며, 또래와의 대화가 가능해지는 단계입니다.집에서 말이 조금씩 늘고 있는데도 치료를 권장하는 이유는, 언어치료가 단순히 단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말을 하고 싶게 만드는 환경과 정확한 피드백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부모님은 아이가 손가락질만 해도 무엇을 원하는지 다 알기 때문에 아이가 굳이 말할 필요를 못 느낄 수 있으나 치료사는 아이가 스스로 표현을 인출하도록 유도하며, 아이가 말을 알아듣는 것(이해 언어)과 내뱉는 것(표현 언어) 사이의 격차를 줄여주어, 아이가 표현을 못 해 느끼는 답답함과 짜증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언어 치료실에서의 40~50분보다 중요한 것은 집에서의 일상적인 자극으로 부모님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을 생중계하듯 말해주도록 하고, 아이가 한 단어를 말하면 한두 단어 덧붙여서 되돌려주세요.또한, 아이가 요구사항이 있을 때 바로 해결해주지 말고, 아이가 소리나 몸짓으로라도 표현할 수 있게 3~5초간 눈을 맞추며 기다려주세요.31개월은 뇌 가소성이 매우 높은 시기라 치료 효과가 아주 잘 나타나는 때입니다. 검사 결과 수치가 또래보다 유의미하게 낮게 나왔다면, 아이가 또래와의 소통에서 자신감을 잃기 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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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인지 무엇인지 걱정되는 증상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곤지름의 경우 모양이 불규칙하고 닭 벼슬이나 브로콜리처럼 울퉁불퉁하게 자라나는 경향이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거나 주변으로 번집니다.따라서 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곤지름의 일반적인 양상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만약 해당 부위가 가렵거나 따갑다면 귀두포피염이나 세정제 사용이나 마찰에 의한 자극으로 인한 단순 피부염, 성병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해당 부위를 과도하게 관찰하거나 만졌을 때 느껴지는 감각의 가능성이 의심됩니다.사진상의 하얀 점들은 정상적인 조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가려움이나 따가운 통증이 동반되고 있고, 성병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면 가까운 비뇨의학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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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어지러움때문에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검사 결과 어지럼증을 유발할 만한 질환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반복되는 어지럼증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적어주신 내용만으로 질환의 진단은 어렵지만 몇 가지 기능적 원인을 의심해 볼 순 있는데요.지속성 체위-지각 어지럼증의 경우 검사는 모두 정상이지만 항상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붕 뜬 느낌, 혹은 머릿속이 맑지 않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 가벼운 이석증이나 전정신경염, 혹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후 뇌가 어지럼증에 과도하게 예민해진 상태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0대 여성분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전정 편두통도의 경우, 뇌 혈류의 변화나 신경 전달 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며, 랜덤하게 나타나고 짧게는 몇 분, 길게는 며칠씩 지속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특정 음식, 혹은 호르몬 변화(갱년기 전조)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4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나타나는 호르몬 불균형은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는데, 이로 인해 혈압 조절이나 심박수 조절이 미세하게 어긋나면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변할 때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정 재활 운동으로 눈동자만 좌우로 움직이기, 고개를 천천히 돌리며 한 곳 응시하기, 일직선으로 걷기 등의 아주 단순한 동작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고, 신경계를 예민하게 만들어 어지럼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카페인의 섭취는 금물이며, 탈수와 피로는 자율신경계를 무너뜨리는 주범으로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를 하기 바랍니다. 어지럼증을 전문으로 보는 신경과나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진찰과 약물 치료를 함께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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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전증 치료 중 이 정도 증상이면 심각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뇌혈전증(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서 뇌세포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증상 발현부터 치료까지 골든 타임이 중요한데,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셔서 혈전용해제를 투여받으신 것은 천만다행입니다. 다만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이 제거됐더라도 이미 충격을 받은 뇌세포가 즉시 100% 살아나는 것은 아니며, 아무리 일찍 병원에 가도 미세한 신경 손상은 남을 수 있습니다. 일부 뇌세포는 죽었더라도, 재활을 통해 기능을 회복하거나 주변 세포가 그 역할을 대신하게 할 수 있으며, 뇌경색 후 초기 3~6개월은 뇌의 가소성(회복력)이 가장 극대화되는 시기로 걷기가 약간 비틀거리거나 발음이 천천히 해야만 정확한 정도라면, 꾸준한 재활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겠습니다. 뇌세포 회복은 며칠 만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환자 본인이 가장 답답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의 천천히 해도 괜찮다는 정서적 지지가 필요합니다.지금까지 앓고 있는 질환은 없다고 하였으나 모르고 있던 고혈압, 당뇨, 부정맥 등의 질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밀 검사 결과를 받도록 하고, 안타깝게도 한 번 뇌혈전증을 겪은 사람은 일반인보다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퇴원 후에 처방된 항혈소판제와 고지혈증 약을 평생 거르지 말고 꾸준히 복용하며, 철저한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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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이 누워있다 옆으로돌면 극심한 찌릿한 통증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옆으로 돌릴 때의 극심한 찌릿함,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 통증, 발가락 저림은 전형적인 방사통과 좌골신경통의 양상입니다. 특히 시술 부위가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육아라는 고강도 노동이 더해져 신경이 매우 예민해진 것으로 보입니다.통증 없이 안정적으로 눕기 위해서는 척추의 곡선을 강제로 유지해주는 보조 도구가 필수입니다.바로 누울 때 무릎 아래에 높은 베개나 전용 쿠션을 넣어 무릎이 살짝 굽혀지면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크게 줄어듭니다.가장 고통스러운 옆으로 돌릴 때 통증을 줄이기 위해 다리 사이에 바디필로우나 두꺼운 베개를 끼워보기 바랍니다. 골반이 비틀리는 것을 막아주어 신경이 눌리는 통증을 완화 시켜 줍니다.통증이 심할 때는 허리만 돌리지 말고, 통나무가 구르듯 어깨와 골반을 동시에 한꺼번에 돌려야 합니다.디스크 환자에게 가장 치명적인 것이 바닥 생활과 아이를 안고 숙이는 자세로 현재 사용하시는 5cm 폼매트리스는 디스크 환자에게는 지지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허리가 바닥에 닿는 느낌이 들면 통증이 심해지므로 가급적 높이가 있는 침대를 사용하여 일어날 때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이도록 합니다.아이를 씻길 때 욕조 의자를 사용하거나, 기저귀 갈이대 등을 활용해 허리를 숙이는 각도를 최소화하고, 아기 띠를 할 때도 복대를 함께 착용하여 허리를 지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발가락의 찌릿함과 발목 통증은 허리 디스크로 인해 해당 부위로 가는 신경의 압박이 원인으로, 베개 위에 발을 올리는 것은 혈액순환에는 도움이 되겠으나, 허리 곡선이 무너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허리 아래에 얇게 수건을 말아 받치는 것을 함께 하도록 하고, 너무 뜨거운 돌침대는 오히려 신경 염증을 자극할 수 있어 기분 좋게 따뜻한 정도의 온도로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시술 후 11개월이 지났음에도 부축 없이는 일어나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 반복된다면, 재파열이나 신경 유착의 가능성을 확인해봐야 하므로 정형외과나, 신경외과를 방문하여 진료와 검사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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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부정출혈 프로베라정복용 출혈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8년간 복용하셨더라도 피임약을 중단하는 순간부터 임신 가능성은 있으며, 처방된 프로베라정은 주로 부정출혈 조절이나 생리 불순 치료에 사용되는 황체호르몬제로 어느 정도 배란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경구피임약처럼 확실한 피임 목적으로 처방된 것이 아니므로 피임약을 중단하고 프로베라정으로 교체하는 과도기에는 피임 효과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원치 않는 임신을 피하기 위해선 약을 복용하는 기간과 이후 생리가 정상적으로 시작될 때까지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등 추가적 피임법을 병행할 것을 권장합니다.프로베라정 복용 중이나 복용 직후 약의 작용 원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출혈이 생길 수 있는데요. 현재 부정출혈이 심해서 처방받으셨기 때문에, 호르몬 상태를 안정되는 과정에서 기존에 고여 있던 혈액이 생리처럼 쏟아질 수 있고, 프로베라정을 4일간 다 복용하고 끊으면, 수일 내(보통 2~7일 사이)에 자궁내막이 탈락하며 생리처럼 두꺼운 소퇴성 출혈이 나오게 됩니다.복약 2일차에 생리혈처럼 출혈이 나오는 것은 호르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으나 다만, 출혈량이 평소 생리보다 너무 과하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처방받은 병원에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4일 처방받으신 프로베라정은 도중에 출혈이 멈추거나 반대로 더 나온다고 해서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지정된 기간을 끝까지 복용하도록 합니다. 만약 프로베라 복용 중 질내사정이 있었고, 이후 예정된 시기에 소퇴성 출혈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반드시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해보거나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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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이완불능증이거나 바렛 식도이거나 식도의 길이가 많이 늘어나 있으면 밥을 먹었을 때 매끄럽게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이 아니라 가슴 한 가운데 걸리는 느낌이 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엎드려서 먹기, 공복에 산성 음료, 야식 등은 현재 불편 증상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습니다. 강한 위산이 식도 점막을 반복적으로 자극하면 식도가 붓거나 미세한 상처가 생겨 음식을 삼킬 때 통로가 좁아진 듯한 삼키기 불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신 주스나 매운 컵라면 같은 자극적인 음식은 식도 근육을 예민하게 만들어, 식도가 비정상적으로 수축하면 음식이 내려가다가 가슴 한가운데 턱 걸리는 듯한 통증이나 이물감을 느낄 수 있고, 엎드려 먹거나 야식을 먹는 습관은 위와 식도 사이를 조여주는 괄약근을 헐겁게 만들어 음식물이나 위산 역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심할 경우, 역류한 위산이 기도를 자극하거나 미세하게 흡입되면 기관지가 수축되어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식도염 환자들이 흔히 겪는 비전형적 증상 중 하나입니다.증상의 개선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당분간 너무 뜨겁거나, 맵거나, 딱딱한 음식은 피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도록 하고, 식후 바로 눕거나 엎드리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하며, 30분 가량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적어도 30-60분 가량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바랍니다. 혹시 밤에 증상이 심하다면 왼쪽으로 누워 자는 자세가 위산 역류를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다른 구조적 문제의 가능성에 대해 내시경 검사와 약물 치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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