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등이 아파요. 욱신거리는 느낌? 혹시 큰병?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3주전 안마를 받고나서 등쪽 정확히 목 아래

등(견갑골 사이 중앙)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등을 굽히거나 윗몸일으키기할때 바닥에 등이

닿으면 근육통 처럼 뻐근하게 아픕니다.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등 통증이 췌장암? 신호라고 유투브에서 봤는데..걱정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등 주변 통증으로불편이 있으시군요.

    안마 후 통증이 발생하였다면 강한 압박이나 장시간 안마 적용으로 인하여 근육이나 주변 조직의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벼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3주전에 안마를 받고 나서 등쪽 정확히 목 아래 견갑골 사이 등 부분이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굽히거나 몸을 숙이면 아프고 불편하시다면 몇 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등근육의 근육손상이나 또는 염좌 혹은 안마로 인한 근막의 통증 혹은 흉추 주변 인대나 작은 관절의 자극등의 문제를 의심 해볼 수 있습니다.

    췌장암으로 인한 등 통증은 양상의 차이가 있으며 그러한 경우 특별한 움직임과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아픈 경우가 많으며 명치나 윗배 통증이 함께 나타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저점 심해지고 체중 감소 및 식욕의 저하 황달 및 소화불량등의 문제가 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등부분에 따듯한 온찜질을 10~15분 하루 3~4회 1~2시간 간격으로 해보시고 무거운 물건 들기 및 등에 통증을 발생시킬 수 있는 동작은 피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통증이 4주 이상 지속되시거나 저점 심해지거나 팔의 저림이나 힘빠짐 밤에도 깰 정도의 통증 및 체중감소 발열 황달 심한 복통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3주 전 안마 이후부터 시작된 통증이 윗몸일으키기나 구부릴 때마다 느껴지신다면, 근골격계 통증에 가깝습니다.

    ​암에 대한 걱정은 누구나 건강 정보를 접할 때 느낄 수 있는 당연한 불안감이지만, 적어주신 증상과 정황을 종합해 볼 때 췌장암과 같은 질환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췌장암의 등 통증은 '내장성 통증'으로 ​몸을 구부리거나 윗몸일으키기를 한다고 해서 더 아프거나 덜 아프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묵직하게 아프거나, 오히려 누우면 더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쉬거나 자세를 바꾼다고 해서 금방 호전되지 않으며 체중 감소, 황달, 소화불량, 식욕 부진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근골격계 통증의 경우, 특정 동작(윗몸일으키기, 굽히기)을 할 때 통증이 유발됩니다.

    ​​3주 전 안마를 받을 때 강한 압력이 가해졌다면, 그 부위의 근육이나 근막이 미세하게 손상을 입었거나 경직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견갑골(날개뼈) 사이의 근육은 일상에서 가장 많이 뭉치는 부위로 근육 내에 '통증 유발점'이 생기면, 근육을 수축시키거나 늘릴 때(윗몸일으키기 등) 욱신거리는 통증이 발생합니다.

    안마를 통해 척추 관절 부위가 과도하게 자극되어 주변 인대나 근육이 염증 반응을 보이고 있을 수 있으며 3주가 지났음에도 낫지 않는 이유는, 일상에서 계속 해당 근육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 일 수 있습니다.

    ​가만히 두면 저절로 좋아질 수도 있지만, 3주나 지속되었다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를 방문하여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척추 구조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물리치료나 필요시 주사 치료(통증 유발점 주사)를 받으면 생각보다 빠르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욱신거리는 통증이 3주 이상 되었다면 염증기를 지나 만성적인 근육 뭉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뜻한 찜질을 하루 15~20분 정도 해주어 혈액 순환을 돕고 근육을 이완시켜 주고 근육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진 당분간은 통증을 유발하는 윗몸일으키기나 등을 과하게 구부리는 스트레칭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만일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질 때, ​아무 이유 없이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 때.통증이 등뿐만 아니라 복부, 옆구리로 번지며 쑤시는 느낌이 들 때, ​열이 나거나 식은땀이 날 때는 단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찾기 바랍니다.

    ​현재 증상은 안마 이후 발생한 근육과 근막의 문제일 가능성이 더 생각되므로 너무 큰 병을 걱정하시기보다는, 정형외과에 가셔서 물리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집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안마받은뒤부터 특정자세에서만 등이 아프다면 근육이나 인대가 자극을 받아 생긴 통증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췌장남으로 인한 등통증은 심하지 않으며 보통 복통이나 체중감소 같은 다른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은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온찜질과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보는것이 도움될수 있습니다. 통증이 2-3주 이상 계속 되거나 점점심해진다면 진료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우려하시는 것 만큼 큰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고, 일시적인 근육긴장이나 근골격계 문제일 수 있으니 지속시에는 병원 진료부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안마 후 시작됐고 움직일 때나 바닥에 등이 닿을 때만 아프다면 “등 근육이나 인대의 염좌, 근막통증“ 가능성이 더 큽니다. 췌장암통증은 자세와 상관없이 지속되거나 복통, 체중 감소, 황달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3주째 호전이 없으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진찰을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밤에도 아프고, 팔.다리 저림이나 발열 등이 동반되면 빨리 진료를 받으세요.

    빠른 쾌유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췌장암 증상으로 등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영상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아니 그러면 등이 아플 때마다 검사를 해봐야 췌장암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답변을 하자면 그렇습니다. 검사하기 전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건 다른 장기에도 해당이 됩니다.

    단지 확률의 문제일 뿐이지요

    다른 증상이 없고 등통증만 있고 가족력도 없고 그런 상황이라면 바로 췌장암을 의심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튜브를 보셨고 그로 인하여 걱정이 되신다면 확인하시는 방법은 검사 이외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