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뇌도 뇌주름이 운동을 통해 근육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게 훈련을 통해서 뇌세포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나이를 먹을 수록은 물론, 젊을 때 부터 뇌를 잘 관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훈련을 통해 뇌세포의 활성화로 기억력이나 뇌 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고 치매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끊임 없는 학습과, 뇌에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 외에도 뇌를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의 공급을 위해 고단백 식품이 풍부한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규칙적이 운동은 몸에 활력을 줄 뿐만 아니라 뇌의 운동 중추와 감각 중추를 자극하여 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긍정적이고 낙관적 사고를 하고 밤에 충분한 시간의 수면을 취할 것, 금연과 금주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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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종 제거 수술 시 자궁을 적출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경우에 부득이하게 자궁을 제거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적출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근종의 위치와 커지는 속도, 환자의 나이, 향후 임신 계획 등의 종합적 고려가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악성의 가능성이 높거나 자궁 내막증식증, 자중내막암, 자궁경부암 등의 질환이 동반된 경우, 생리과다, 심한 빈혈이나 통증이 있고 약물치료나 근종 제거로 효과를 보기 어렵거나, 40대 이상으로 향후 임신계획이 없는 경우가 해당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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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검사 시 관상동맥 CT도 있던데, 관상동맥의 막힘을 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심장을 먹여살리는 관상동맥의 평가를 위해 과거에는 침습적인 혈관조영술 검사가 필요했으나 최근에는 선별 목적으로 관상동맥CT검사를 통해 협착이나 석회증 여부를 평가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부정맥이 있거나 맥이 빠른 경우 시행이 어렵고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검사와 시술이 이어서 가능한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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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피곤하면 입술에 수포가 올라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비슷한 자리에 수포가 올라오지만 그 곳에만 바이러스가 잠복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과로,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불량한 영양 섭취 등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감소 시 단순 포진 바이러스의 활성화로 인해 유발되는 수포는 딱지 생길 때까진 전염력이 있으므로 점막 접촉을 피하기 바랍니다. 특별한 치료 없이도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영양의 섭취로 호전될 수 있으나 아시클로버 연고를 바르면 회복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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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계속 차는데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앉아서 하루 종일 사무를 보며 활동 부족이나 가스 생성이 많은 음식의 섭취 또는 빠른 식사가 원인이 될 수 있고 그 외 위장관염이 있는 경우에도 팽만감이 들 수 있습니다. 업무 중간에 휴식을 가지며 가벼운 활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천천히 꼭꼭 씹어먹고 장 내 발효가 많은 음식은 피하기 바랍니다. 식사 후 식곤증 예방 겸 짧은 산책도 도움이 되겠습니다.불편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병원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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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마셨는데 침샘이 부었어요ㅠ약 복용은 언제??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먼저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진찰을 통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세균 감염이 없는 경우 소염 효과가 있는 진통소염제 복용으로 호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날 음주를 한 경우 적어도 하루 이상 지난 후 약을 복용할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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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할 때 여러가지 검사항목이 있는데, 나이가 어느정도 되면 위내시경이나 장내시경을 하면 위험도가 높아서 지양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알고계신 바와 같이 초고령자의 경우 진정 상태 유도를 위해 사용하는 약제 사용이나 검사 자체에 대한 합병증 위험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사전 진찰을 통해 검사 상담을 먼저 받을 것을 권합니다. 교과서적으로는 80세 이후부터는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권장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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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나서 습윤밴드를 붙여놨는데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공기와 노출되며 딱지가 생길 경우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상처가 회복될 때진 습윤 밴드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진물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면 흡수력이 적은 밴드를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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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젖혀야지 똥이 잘나오는데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첫번째 사진과 같이 복부와 다리가 90도 각도를 이루게되면 항문관이 접혀 올바른 배출을 방해할 수 있어 앞으로 팔꿈치가 무릎에 닿을 때까지 몸을 앞으로 숙이거나 쪼그려 앉을 경우 내부 장기와 근육을 이완시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직장을 수직으로 만들어 배출을 용이하게 해 줍니다.두번째 사진과 같은 자세는 항문의 항문근과 항문근 사이에 각이 생기게 되고 그럴 경우 씻는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되어 좋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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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의 경우 어떻게 하면 좀 안생기게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외용제의 경우 치료 효과가 제한적으로 재발이 반복될 경우 경구약의 복용을 권합니다.발을 청결하게 하고 습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통기 좋은 신발을 신고 땀이 많다면 양말을 자주 갈아 신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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