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눈은 얼마 정도의 주기로 깜빡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눈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자주 깜빡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평균적으로 1분에 15~20회 정도 눈을 깜빡입니다. 눈을 깜빡일 때, 눈물은 눈 전체에 고르게 퍼져서 안구를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해요. 따라서 이 주기를 유지하는 것이 눈의 건조함을 방지하고, 불편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죠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은 눈물샘이 분비되는 데 도움을 주어, 눈 표면에 수분이 공급되고 보호됩니다. 특히 화면을 오래 보고 있거나 집중하는 활동을 할 때는 눈을 자주 깜빡이지 않기 때문에 건조해질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일부러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잠시 눈을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하죠눈 건강을 유지하려면 평소 눈을 자주 깜빡여 주는 것이 좋고, 필요하다면 인공눈물을 사용하여 추가적인 수분을 공급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의도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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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걸을때 왼쪽 골반? 허벅지쪽에 통증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가끔 걸을 때 느껴지는 골반이나 허벅지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근육의 일시적인 긴장이나 피로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걷거나 움직일 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골반 주위의 인대나 근육이 일시적으로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어요. 간혹 걸을 때 무리하게 움직였거나 잘못된 자세로 걷다가 발생할 수 있죠현재 통증이 3일에 1~2번 정도로 가벼운 통증이라면, 일시적인 근육 긴장이나 피로의 가능성이 크며, 특별히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진다면,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 정형외과 등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받으시고 물리 치료 등의 치료가 필요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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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유아차 안전벨트에 고환이 너무 쎄게 압박 될 시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기의 경우, 유아차나 카시트에서 안전벨트를 사용할 때는 너무 강하게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고환 부위가 지나치게 압박될 경우, 불편함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다행히도, 아기가 현재 울지 않고 잘 자고 있다면 급한 문제는 아닐 수 있지만, 유아차의 안전벨트를 너무 꽉 조이지 않도록 항상 점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고환은 성장이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과도한 압박이나 장시간의 눌림이 지속될 경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그러나 말씀하신 경우엔 잠깐의 시간이었고 아기가 현재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적습니다. 그래도 아기가 자주 불편해한다면 유아차의 안전벨트를 다시 한 번 조정하여 아기가 편안한 자세로 있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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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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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조영제ct로 폐까지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복부 조영제 CT는 주로 복부와 관련된 장기들을 자세히 살펴보는 검사에요. 이 검사는 간, 신장, 췌장, 대장, 그리고 기타 복부의 장기들에 대한 상세한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복부 CT를 시행할 때, 폐까지 완전히 다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검사 과정에서 복부의 위쪽 부분이 포함될 수 있어 폐의 일부가 보일 수는 있죠따라서, 복부 CT에서 폐가 모두 보이지는 않으며, 폐를 자세히 보기 위해서는 폐 CT(흉부 CT)와 같은 특정 검사가 필요합니다. 폐 CT는 폐의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폐의 전체를 상세히 볼 수 있어요. 복부 CT에서 폐의 일부만 보일 수 있지만, 폐의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려면 별도의 흉부 CT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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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숨을 쉬기가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평소에 숨쉬기가 답답하고 심장이 답답한 느낌이 드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미 심장 관련 검사를 여러 번 받았고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면, 실제로 심장에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심장 문제 말고도 이런 증상은 심리적인 원인, 스트레스, 불안, 또는 심리적 긴장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불안감은 신체적으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든 느낌을 유발할 수 있죠또한, 체력이 많이 부족하고 운동 후 과도한 심장 반응이 발생한다고 하셨으니, 신체적인 원인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체력이 떨어져 있으면 숨쉬기 어려움과 피로감을 자주 느낄 수 있으며, 운동 후에는 심장이 과활성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럴 경우 체력 회복과 규칙적인 운동, 근력 운동을 통해 증상이 개선될 수 있죠만약 이 증상이 계속된다면, 신경과학적인 문제나 호흡기계의 문제도 고려해야 할 수 있으니, 내과 진료 보시고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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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기억력이 감퇴되는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기억력 감퇴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스트레스나 불안이 기억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뇌의 기억과 관련된 부분에 영향을 미쳐 일시적인 기억력 감퇴를 일으킬 수 있어요. 요즘 일이 많고 걱정이 많다면, 이러한 감퇴는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죠두 번째로, 수면 부족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뇌가 제대로 회복되지 않아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청년기에도 수면 부족이 계속되면 일상적인 기억력에 영향을 미치게 돼요. 또한,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나 불규칙한 생활 패턴도 주의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구요세 번째로, 식습관과 운동 부족도 기억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뇌에 좋은 영양소를 공급하지 않거나 운동이 부족하면 뇌의 기능이 저하될 수 있죠. 특히 DHA, 오메가-3 같은 뇌에 좋은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기억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만약 이와 같은 증상이 계속된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더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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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을 진행하고 술은 언제부터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장내시경을 마친 후 술을 마시는 시점에 대해서는 물어보셨는데 대장내시경은 장을 깨끗하게 비우기 위해 준비 약물을 복용하고, 그로 인해 몸이 탈수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장 내시경을 진행한 후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당장 술을 마시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어요일반적으로 대장내시경 후 술을 마시기 전에 최소 24시간 정도는 휴식을 취하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여 몸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시경 후 위와 장의 상태가 민감해져 있기 때문에 알콜이 자극이 될 수 있어요. 또한, 대장 내시경을 진행하는 동안 약물이나 마취제를 사용한 경우에는 그 약물의 영향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 깊게 회복 후 술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따라서 술을 마시기 전에는 검사해준 의사나 병원에서 권장하는 회복 기간을 충분히 고려한 후, 몸 상태가 회복되었을 때 술을 다시 마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전을 위해 대장내시경 후 최소 하루 정도는 술을 완전히 피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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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mobilization 이 무슨 의미인가요? (Cytoxane mobilization)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Cytoxan mobilization"은 사이클로포스마이드(Cytoxan, 시클로포스마이드)를 사용하여 조혈모세포를 말초혈액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이동의 의미로 쓰인 거에요. 골수에서 조혈모세포를 말초혈액으로 이동시켜 채취를 용이하게 하는 과정입니다조혈모세포 이식(골수이식)을 위해 골수에서 조혈모세포를 채취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Cytoxan을 사용하여 조혈모세포를 말초혈액으로 이동시켜 채취를 용이하게 하는 과정을 말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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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으로 약을먹고있는데 혈압이낮아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혈압이 110/70mmHg 정도는 정상 범위 내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 수치는 대체로 건강한 성인의 평균적인 혈압 수준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저혈압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특히, 혈압이 이 정도로 나타나면 일반적으로 혈액 순환에 문제가 없고 심혈관계에도 큰 위험이 없다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약물의 효과로 인해 혈압이 약간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는 뇌경색 예방 및 치료와 관련된 약물이 혈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정상 범위 내의 혈압을 유지하고 있더라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해요만약 혈압이 110/70mmHg 정도로 유지되면서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어지러움, 피로감, 두통 또는 기타 불편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약물에 의한 혈압 강하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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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증상도 없지만 심박수가 괜히 신경쓰여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가만히 있을 때 심박수가 75~82 사이면 정상 범위에 속합니다. 운동 중이나 활동 시 심박수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것도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과도하게 신경을 쓰는 것보다는, 심박수가 갑자기 너무 빨리 뛰거나, 불규칙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하지만 심박수를 자주 체크하는 것이 불안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가끔 심박수에 신경 쓰지 않도록 노력하고, 이럴 때는 심호흡이나 가벼운 운동을 통해 긴장을 풀어보세요. 만약 계속 신경이 쓰이고 불편함이 있다면, 병원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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