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증은 치료로 나을수 있는 질병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조루증은 원인에 따라 치료 가능성이 다릅니다. 심리적 요인(불안, 긴장 등)보다는 신경학적 문제, 호르몬 불균형,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 약물치료, 행동치료, 그리고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치료법으로는 SSRIs(항우울제 계열 약물), 국소 마취제 크림, 조루 치료를 위한 행동요법(멈춤-시작법, 사정 조절 훈련) 등이 있어요치료 기간은 개인 차가 크지만 약물 치료는 2~3주 내로 효과를 보기도 하고, 행동요법은 수개월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영구적인 치료는 어렵지만,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로 증상을 개선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가능해요조루증이 지속된다면 비뇨기과 전문의 상담을 받아 본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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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감 주변 일부 착색 충지인지 아닌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말감 주변에 검은색 착색이 보인다면,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말감 자체의 금속 성분이 침이나 음식물과 반응하여 주변 치아 구조를 착색시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변색은 꼭 충치가 아니라 단순한 착색일 가능성이 커요. 특히 정면에서 보면 검은색이 보이지 않는다면, 빛의 각도에 따라 아말감이 반사되거나 착색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도 있죠그러나 아말감 주변부의 변색이 충치로 인해 생긴 것인지, 단순한 착색인지 구별하려면 치과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만약 변색된 부분이 거칠거나 부드럽게 패여 있다면 충치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밀 검사가 필요해요. 아말감 자체의 변색은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장자리가 벌어지거나 충치가 진행될 수도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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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호르몬 약의 효과는 피검사로 얼마만에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 입니다갑상선 호르몬 약(레보티록신 등)은 체내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야 혈중 농도가 안정화되므로, 피검사를 통해 정확한 효과를 확인하려면 일반적으로 4~6주 정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서서히 작용하며, 갑상선자극호르몬(TSH) 수치가 변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너무 짧은 간격으로 검사를 하면 정확한 상태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어요만약 약 용량을 변경했다면, 변경 후 최소 4주에서 6주가 지나야 피검사에서 변화가 확인됩니다. 따라서 갑상선 기능을 모니터링할 때는 보통 6-8주 간격으로 검사를 시행하며,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3-6개월 주기로 검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단, 갑상선암 수술 후 호르몬 조절이 필요한 경우라면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 더 자주 검사할 수도 있구요갑상선 약은 일정한 시간에 꾸준히 복용해야 하며, 갑자기 중단하거나 복용 시간을 바꾸면 혈중 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항상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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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검사 상 헤르페스 아니고 칸디다질염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STD 검사는 검체를 어디에서 채취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가장 정확한 검사는 수포에서 직접 바이러스를 채취하여 PCR 검사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질 내부에서 채취한 검체로 검사했다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따라서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 하더라도 헤르페스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거죠또한, 칸디다 질염도 심한 경우 질 입구나 주변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며 붉은 발진이나 미세한 수포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헤르페스 수포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한 후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헤르페스 감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증상이 다시 발생할 때 수포 부위에서 직접 검체를 채취하는 PCR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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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덜미 쪽에 점?상처?같은게 뽈록 튀어나왔는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말씀하신 대로 크기가 크고 안에 동그란 것이 만져진다면, 피지낭종(표피낭종)이나 지방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지낭종은 피지선이 막혀 피지가 고여 혹처럼 커지는 것으로, 가끔 염증이 생기면 붉어지고 아플 수 있습니다. 지방종은 피하지방 덩어리로, 비교적 부드럽고 천천히 자라요만약 크기가 계속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피부가 붉고 열이 난다면 염증이 심해지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피부과나 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염증이라면 약물치료로 가라앉을 수 있지만, 피지낭종처럼 커진 경우는 배농(고름을 빼내는 시술)이나 절제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손으로 짜거나 만지지 말고, 최대한 자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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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너무 뻐근해서 아픕니다 거북목이라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목이 뻐근하고 아픈 증상이 거북목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북목(일자목)은 목이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지 못하고 앞으로 쭉 빠지는 자세로 인해 근육과 인대에 과부하가 걸려 통증을 유발해요.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나쁜 자세 등이 원인일 수 있죠치료 방법으로는 물리치료와 한의원 치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는 근육을 이완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 데 효과적이며, 한의원에서는 침을 통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통증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해요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하면 도수치료나 운동 치료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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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질병이 무서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암이 무서운 이유는 단순히 종양을 제거한다고 끝나는 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암세포는 주변 조직을 침범하고, 혈액이나 림프를 통해 몸 전체로 퍼질 수 있어 재발이나 전이가 흔하게 발생하죠.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면 치료가 어렵거나 생존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또한, 치료 과정도 힘든 요소 중 하나입니다. 수술뿐만 아니라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부작용이 심해 환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죠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필요해 완치가 어렵고,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항상 남아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암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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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통한 에이즈 감염확률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에이즈(HIV)는 주로 혈액, 정액, 질 분비물, 모유를 통해 전염되며, 피부 접촉만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HIV 감염자의 손이 성기와 접촉했더라도 손에 출혈이 있는 상처가 없거나, 성기 쪽에 출혈이 있는 상처가 없다면 감염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다만, 입술이 갈라지고 잘 낫지 않는 것은 단순한 건조함이나 영양 부족 때문일 가능성이 높지만, 불안하다면 병원에서 HIV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HIV는 성관계나 혈액 교환이 있는 경우에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단순한 손 접촉만으로 감염될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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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당 플레인요거트....ㅈ...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요거트를 섭취한 후 소화 과정에서 가스가 생성되거나 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꼬르륵 소리가 날 수 있어요. 이 소리는 위에서 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장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장내 미생물 균형이 바뀌는 과정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장이 건강해지면 소화 기능도 원활해지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위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산이 많거나 위장 기능이 약한 경우에는 유산균이 위에 자극을 줄 수도 있어요. 꾸준히 섭취하면서 소화 상태를 확인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소량씩 나눠 먹거나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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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험군 hpv랑 고위험군 hpv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저위험군 HPV(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주로 곤지름(생식기 사마귀)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6형과 11형이 대표적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성적인 접촉뿐만 아니라, 피부 접촉이나 비위생적인 환경(목욕탕, 헬스장 등)에서도 전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좋은 사람은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자연 소멸되는 경우가 많아요반면, 고위험군 HPV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구강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16형과 18형이 대표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적인 접촉이 주요 감염 경로이지만, 드물게 비성적인 경로(오염된 손, 타월, 공용시설 접촉 등)로도 전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서바릭스는 고위험군(16·18형) 예방에 특화된 백신이지만, 가다실9은 저위험군(6, 11형)과 고위험군(16, 18 포함 9가지 형)을 모두 예방하므로 추가 접종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백신 추가 접종 여부는 산부인과에서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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