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분실신고 카드 진행 업무 토요일에도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제 생각에 질문 올리실 게시판을 잘못선택 하신 듯 합니다.여긴 의료 상담 게시판으로 건강 관련 질문이나 상담 요청을 하는 곳입니다.여기 보단 생활꿀팁? 등의 게시판에 올리시는게 더 나은 답변을 얻지 않으실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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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중증장애의심자있습니다답변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분을 전혀 모르고, 진료도 보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정황만으로 그 사람이 ‘장애인이 아니다’ 혹은 ‘거짓으로 진단을 받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구요, 이 상황에서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정신장애는 단순한 지적 능력이나 사회적 행동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분야기도 하구요.정신중증장애는 조현병, 조울증(양극성 장애), 심한 우울장애 등 매우 다양한 질환을 포함하며, 증상이 간헐적이거나 부분적으로 기능을 유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시기가 있다가도 어느 정도 판단이 가능한 시기도 있을 수 있고, 행동이 정상이더라도 내부적인 망상, 환청, 사고장애 등이 지속된다면 중증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진단은 국가가 정한 평가 기준과 전문 정신과 의사의 다면적 평가를 통해 내려지는 것이기 때문에, 외부인의 관찰만으로 속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복지 혜택을 악용하는 정황이 명백하다면, 담당 구청이나 복지부에 정식으로 복지급여 부정수급 관련 신고를 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되어 있으니 그런 절차를 이용해보시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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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안하면 자궁 내벽이 많이 두꺼워 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를 하지 않으면 자궁 내벽이 점점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생리는 자궁 내막이 일정 주기마다 자라다가, 임신이 되지 않으면 탈락하면서 피와 함께 배출되는 과정이에요. 그런데 생리를 하지 않으면, 이 자궁 내막이 계속해서 자라고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호르몬 불균형이 있는 경우(다낭성난소증후군, 무월경 등), 에스트로겐은 자궁 내막을 자라게 하지만, 이를 탈락시켜주는 프로게스테론이 부족하면 내막이 계속 쌓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궁내막증식증이라는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고, 드물게는 자궁내막암의 위험도 증가할 수 있어요.그리고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부분인데, 생리를 안 한다고 해서 ‘생리가 자궁 안에 쌓여 있는 건’ 아닙니다. 생리혈이 고여 있는 경우는 ‘폐쇄’가 있거나 선천적 기형이 있을 때이고, 일반적인 무월경 상태에서는 자궁 안에 생리혈이 고이지는 않아요. 다만 호르몬 변화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서 자궁 내막이 제때 탈락하지 못하고 계속 유지되면서 두꺼워지는 것이 문제인 거예요. 생리를 몇 달 이상 하지 않았다면,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검사와 초음파로 자궁 내막 두께를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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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다가 갑자기 눈 알 쪽 인지 머리가 찌릿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처럼 유튜브나 동영상 같은 화면을 집중해서 보고 있을 때 눈알 쪽 또는 머리에서 찌릿찌릿한 감각이 느껴진다면, 이는 여러 가지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눈의 피로(안구 피로)입니다. 화면을 오래 집중해서 보거나 조명이 강하거나 어두운 환경에서 화면을 응시할 때, 눈 근육이 긴장되고 조절 기능이 과도하게 사용되면서 이와 같은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눈과 관련된 긴장성 두통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눈 주변 또는 머리 앞쪽에서 ‘찌릿’하거나 ‘뻐근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많아요. 이 찌릿한 감각이 짧고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신경성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죠안구건조증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눈물이 부족하거나 증발이 빠르면 눈 표면이 마르면서 자극에 민감해지고, 이로 인해 찌릿한 통증이나 이물감, 심지어 눈 주위 통증까지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눈이 마르면 더 자주 깜빡이게 되고, 눈을 더 긴장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해 두통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할 정도라면 안과에서 안구건조증 여부와 시신경 관련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눈 전용 인공눈물 사용, 휴대폰/모니터 화면 밝기 조절, 눈의 휴식시간 확보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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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주머니 왼쪽 끝 부분에 이거 피지낭종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고환 주머니(음낭)나 사타구니, 허벅지 같은 부위는 땀샘과 피지샘이 많고, 마찰이 잦은 부위라서 피지낭종(피지선 낭종, 표피낭종)이 비교적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만졌을 때 딱딱하고, 겉으로는 하얗게 보이기도 하며, 때때로 자연적으로 터지거나 피와 고름이 함께 나오는 경우는 전형적인 피지낭종의 경과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항상 양성인 피지낭종이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겉으로는 비슷하게 보여도 탈장, 정계정맥류, 사타구니 림프절염, 감염성 농양, 드물게는 고환이나 피부암 등의 가능성도 일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전문적인 진찰과 초음파 같은 검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따라서 지금 보여주신 사진이나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이건 확실히 피지낭종이다" 혹은 "악성은 아니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증상이 반복되거나, 고름/피가 잦고, 단단한 덩어리가 점점 커지거나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라면 피부과 또는 비뇨기과에서 직접 진료를 받고 검사를 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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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하다가 멍 비슷한 붉은 반점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말씀하신 증상처럼 배구 같은 격한 운동을 한 후에 팔에 멍처럼 보이거나 붉은 반점이 생겼다면, 대부분은 피부 아래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생긴 일시적인 멍이나 출혈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피부가 예민하고 얇은 편이라면, 작은 충격이나 반복적인 접촉만으로도 피부 밑 혈관이 쉽게 손상되어 멍이 들 수 있어요. 배구공을 반복적으로 받아내는 동작(서브 리시브나 디그)을 많이 했거나 공에 세게 맞았다면, 해당 부위에 충격이 누적되어 붉은 반점이나 보라색 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며칠에서 일주일 내로 자연스럽게 옅어지면서 사라지며, 특별한 치료 없이도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요다만, 이런 반점이 자주 생기거나 점점 커지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멍이 드는 위치가 일정하지 않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태로 반복된다면 혈액응고 문제나 피부질환 등 다른 원인이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병원 진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배구를 하고 난 직후에 생긴 점이라면 대부분은 물리적인 외상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붉은 반점 부위에 얼음찜질을 잠깐 해주면 붓기나 멍이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되고, 당분간 해당 부위에 무리한 자극은 피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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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암?도 있나요? 왜 들어본적이 없는것같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심장에도 암이 생길 수는 있지만, 매우 드물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듣는 폐암, 간암, 위암처럼 흔하게 발생하는 암과는 달리, 심장암(심장 원발성 악성종양)은 전체 암 중에서도 극히 소수에 해당하며, 의학계에서도 ‘희귀암’으로 분류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심장 종양은 양성(암이 아닌)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이 중에서도 심장 근종(myxoma) 같은 양성 종양이 더 흔합니다. 드물게 육종(sarcoma) 등의 악성 종양이 심장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전이암(다른 장기에서 생긴 암이 심장으로 퍼진 것)보다 훨씬 낮은 빈도를 보여요심장에 암이 잘 생기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 생물학적 특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심장 근육 세포(심근세포)가 거의 분열하지 않는 비증식성 세포라는 점입니다. 암은 기본적으로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자라는 병인데, 심근세포는 성인이 된 이후 거의 세포 분열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암이 발생할 기회 자체가 적습니다. 두 번째는 심장은 혈류량이 매우 많고, 순환이 활발한 장기이기 때문에 면역세포들이 상시 순환하며 감시 역할을 잘 수행합니다. 이러한 환경은 암세포가 정착하고 성장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즉, 심장은 구조적, 기능적 특성상 암이 발생하기 어려운 장기인 셈인거죠또한, 심장암은 진단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발생하더라도 다른 심장 질환으로 오인되거나, 발견되었을 때는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뉴스나 주변 사례에서 심장암을 거의 접하지 못한 것입니다. 일반인의 인식에서는 거의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학문적으로는 존재하며, 초고가 정밀 영상검사나 병리 조직검사로만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자면 심장암은 ‘불가능한 병’은 아니지만, 매우 희귀하고 구조적으로 암이 자라기 어려운 조건들이 많아 드문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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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신병인가요? 그렇다면 무슨병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머릿속에서 친구들의 목소리가 실제로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 내용이 실제로 있었던 대화라면, 이는 정신질환과 반드시 연결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기억이 반복 재생되거나 내면의 생각이 마치 외부에서 들리는 것처럼 착각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이 단순한 기억 회상이 아니라, 실제로 누군가 말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들리고,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반복되며 일상생활에 방해가 된다면, 정신과적인 평가가 필요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집중할 때 더 심해진다고 느낀다면, 뇌가 감각 자극보다 내부 자극에 더 민감해졌다는 의미일 수도 있어요이런 현상은 때때로 청각적 환청이라는 정신증적 증상일 수도 있으며, 이는 조현병(정신분열증), 조현형 성격장애, 혹은 심한 불안, 우울 상태에서도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8세라는 나이는 정신질환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므로, 가볍게 넘기지 않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밀한 상담과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환청이 정신병은 아니지만, 반복적이거나 불편함을 느낄 정도라면 조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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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두피염이 두피부터 이마까지 번진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지루성 두피염이 두피에서 이마까지 번진 것처럼 보일 경우, 피부 장벽이 약해진 상태일 수 있어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크러벤액은 일반적으로 두피용 항진균제이기 때문에, 얼굴 피부처럼 얇고 민감한 부위에 사용할 때는 자극이 발생할 수 있어요특히 처음 사용했을 때 화한 느낌이 심했다면, 얼굴 피부에는 다소 자극적일 수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이마는 두피보다 피부가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두피에 사용하는 약을 그대로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악화되거나 자극성 접촉피부염이 생길 위험도 있구요지루성피부염은 얼굴에서도 흔히 발생하며, 특히 이마, 콧망울 주변, 귀 앞 등이 유분이 많은 부위로 증상이 잘 생깁니다. 얼굴에는 두피용 크러벤액보다는 얼굴 전용 항진균 연고나 피부과에서 처방하는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증상이 가벼울 경우엔 약산성 세안제와 충분한 보습, 유분기 많은 화장품 피하기 등의 자가 관리로 좋아질 수 있지만, 번지거나 반복되는 경우라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얼굴 피부에 맞는 약을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빠르게 없애고 싶을수록 자극은 피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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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안에 상처 딱지가 계속 생기면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코 안에 반복적으로 딱지가 생기고 피가 묻어나며 건조한 느낌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자극이나 일시적인 건조함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만성적인 비강 질환일 가능성도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특히 코 안이 쉽게 헐거나 딱지가 생기는 경우, 코를 자주 파거나 비비는 습관, 실내 습도 부족, 알레르기성 비염, 비중격 만곡증, 또는 만성 비염 같은 구조적/염증성 질환이 관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딱지가 단단하게 붙어 떨어지지 않고 반복되며 출혈까지 동반된다면, 단순한 건조증을 넘어서 염증이나 점막 손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이비인후과 진료는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전문의는 비강 내시경으로 코 내부를 정확히 확인하고, 단순한 건조 문제인지, 비강의 염증성 질환인지, 또는 드물지만 희귀한 질환(비강 육아종증, 비강종양 등)의 가능성까지 고려해 진단할 수 있어요. 검사 후 필요하다면 연고 처방, 코세척 치료, 또는 스테로이드 분무제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습도 유지와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가 치료로는 개선이 어렵거나 오히려 악화될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ㅇ요다만, 당장 병원을 가기 어렵다면 약국에서도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강 보습용 연고나 스프레이가 있습니다. 생리식염수 코세척이나 코 안쪽에 바를 수 있는 바셀린, 나잘겔(코 전용 보습제)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실내 습도 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권장됩니다. 하지만 약국용 제품은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초점이 있으므로, 반복되는 증상이 있다면 꼭 진료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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