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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기 모공각화증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성기 털이 나는 부분에 오돌토돌하게 뭐가 있더라도, 꼭 성병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피지선 증식, 모낭염, 또는 단순한 털주머니(모낭) 주위 돌기일 수 있어요특히 가렵거나 따갑지 않고, 해당 부위에만 국한되어 있다면 자연스러운 피부 변화일 가능성도 많죠하지만 성병의 일부(곤지름, HPV 감염)는 증상이 없어도 피부에 돌기처럼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모양이 계속 커지거나 늘어나거나, 표면이 거칠고 색이 변하면 피부과나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자가 진단은 어렵고, 불안하다면 초기에 검사해보는 게 마음도 편해져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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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렌즈 도수 다를때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컬러렌즈를 한 도수로만 구매해야 한다면, 일반적으로는 시력이 더 나쁜 쪽(오른쪽 -1.75)에 맞춰서 렌즈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더 불편한 쪽 눈이 잘 보이고, 일상생활에서도 시야 불편이 적어요왼쪽 눈은 -0.00, 즉 시력 교정이 필요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맞추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만약 두 눈 시력 차이가 심하거나, 장시간 착용할 예정이라면 가능한 도수 맞춤이 가능한 투명렌즈나 안경을 따로 병행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한쪽 눈만 도수가 맞고 나머지 눈이 정상 시력인 경우에는 초점 차이로 어지러움을 느낄 수도 있어서 처음 착용 후에는 꼭 적응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아요
의료상담 /
안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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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이전부터 있던 점인데 위험한 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등에 오랜 기간 있었던 점이라도 최근 들어 크기, 모양, 색이 달라졌거나 만졌을 때 볼록해졌다면 피부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점은 경계가 뚜렷하고 색이 균일하며, 갑자기 커지거나 불편감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계가 불규칙하거나 색이 여러 가지로 보이거나, 크기가 6mm 이상이라면 악성 변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특히 피부암인 흑색종은 초기에 점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의심될 경우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 검사(확대검사)를 통해 판단하며 필요 시 조직검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만져보았을 때 볼록하고 모양이 비정상적으로 느껴진다면, 혹시 모를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병원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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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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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단한 피부관리법과 저렴한 시술 알려주세여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피부 관리는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든다고 느끼는 분들을 위해 가장 간단하고 현실적인 방법은 ‘수분 보습’과 ‘자외선 차단’입니다. 스킨, 로션, 크림 여러 단계가 부담스럽다면 수분크림 하나만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바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특히 세안 후 3분 이내에 바르면 효과가 극대화되며, 건조함을 느끼기 전에 보습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김이 느껴질 때마다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자외선차단제는 외출할 일이 없어도 매일 바르는 게 중요합니다. 햇빛뿐 아니라 실내 조명, 전자기기에서도 자외선이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민감한 피부를 위해서는 무기자차 성분의 선크림이 좋고, 귀찮다면 톤업 선크림으로 화장 효과까지 겸하면 관리가 더 간단해집니다. 꾸준한 자외선 차단은 기미, 잡티, 주름 예방에 핵심이에요피부과 시술 중 비용 부담이 적고 효과가 괜찮은 건 스킨보톡스입니다. 국산 제품 기준으로 1회 시술이 10만 원대 이하인 곳도 많고, 모공 축소, 탄력 개선, 피부결 개선 등 여러 효과가 있습니다. 피부를 위한 과한 투자 없이도 간단한 습관과 한두 번의 시술로도 눈에 띄는 변화를 느낄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수준에서 시작해 보세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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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시 음경 중앙부분에 찌릿한 고통이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음경의 중앙 부분에서 찌릿한 고통이 발생하는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그 중 하나일 수 있는데, 전립선염은 일반적으로 배뇨 시 통증, 빈뇨, 배뇨 후 불쾌감 등의 증상도 함께 나타납니다. 그러나 전립선염 외에도 회음부 근육의 긴장이나 신경 압박으로 인한 통증도 비슷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또한, 음경의 신경이 압박되거나 염증이 생길 경우 찌릿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혈류 문제나 음경에 물리적 자극이 가해졌을 때도 이런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원인고려해볼 필요가 있어요이러한 증상이 반복되거나 지속된다면,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뇨기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진단에 따라 항생제나 진통제, 물리치료 등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증상의 원인에 맞는 치료를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건강을 회복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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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안액은 얼마나 자주사용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용 빈도는 사용하는 점안액의 종류와 성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공눈물(점안액)은 하루에 여러 번 사용해도 괜찮지만, 제품에 따라 하루 사용 횟수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대개는 12시간 간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하루에 46번 정도가 일반적인 사용 범위에요. 다만, 인공눈물이 아닌 다른 점안액이나 처방약의 경우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자주 사용하는 점안액이 있다면, 사용 후 눈에 이상이 있거나 불편함이 느껴지면 사용을 중단하고 진료 및 상담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점안액을 자주 사용하면서도 건조함이 계속된다면, 눈의 상태에 맞는 다른 치료나 점안액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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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치흔설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론 정확한 진단 불가하며 직접 진료 보셔야 됩니다 치흔설이라는 것은 혀에 인쇄된 자국처럼 보이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로 혀가 치아에 눌려서 나타나는 흔적인데, 특히 혀의 가장자리 부분에 자주 보입니다. 이 현상은 일반적으로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의미하지 않으며, 스트레스나 입안의 습관(혀로 사랑니 주변을 자주 긁는 등)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질문자님이 언급한 것처럼, 혀로 사랑니 주변을 자주 빼내는 습관이 치흔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작열감이 없고 다른 이상 징후가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만약 자주 반복되거나 혀에 통증, 염증, 이상을 느끼게 되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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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하면 부작용이잇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정관수술은 불임을 위한 안전한 방법으로, 대부분의 남성에게 큰 문제 없이 진행됩니다. 그러나 수술 후 몇 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수술 부위의 통증이나 부종, 감염이 있을 수 있으며, 이런 증상들은 보통 일시적이고 적절한 치료로 완화돼요. 또한, 정관수술 후 일부 남성은 드물게 정자 배출의 문제나 고환 통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발기부전이나 성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부작용은 매우 드물게 발생합니다. 정관수술이 직접적으로 발기력이나 성기능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의 경우 성적 기능에 변화가 없습니다. 만약 수술 후 성기능에 문제가 생긴다면, 이는 수술 자체보다는 다른 건강 문제나 심리적 요인에 의해 발생할 가능성이 커요정관수술은 국소 마취로 진행되며, 수술 자체는 비교적 간단하고 빠르게 끝납니다.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으나, 며칠간의 휴식과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에는 사소한 통증이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큰 문제가 없으며 회복이 빠른 편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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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2형 진단받았는데 누가 보균자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헤르페스2형(HSV-2)은 감염된 사람과의 피부 접촉이나 성적 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습니다. 보균자는 감염된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으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가벼운 증상만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염을 모르는 채로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만약 남자친구가 성병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최근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면 감염 되지 않았을 확률이 크나 그 분이 검사를 받기 전에는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었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던 상태에서 남자친구와의 관계 후, 면역 저하나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여성이 전염되어 발병할 수도 있죠따라서, 본인이 진단을 받았다면 여러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두 사람 모두 치료나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치료와 상담을 위해 전문적인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조언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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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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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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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너무너무 싫어요 밥도 못 먹겠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지금 느끼고 있는 어려움이 정말 힘들어 보입니다. 신체적인 불편함과 스트레스가 겹쳐서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어요.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 같은 문제는 소화에 영향을 주고, 이로 인해 메스꺼움이나 입맛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신체적인 증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특히, 가족과의 갈등이나 학업에 대한 압박감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리적인 부분도 중요해요.이럴 때, 감정억누르기보다는 정신과 진료와 상담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풀고, 몸의 증상도 개선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자기 자신을 너무 탓하지 않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작은 순간이라도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 어려운 시간을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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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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