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요관암으로 한쪽 요관과 신장을 제거후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한쪽 요관과 신장을 제거한 후 GFR이 50 정도로 나오는 것은 신기능이 절반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뜻으로, 수술 후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결과입니다. 한쪽 신장이 없어지면 남은 신장이 부담을 더 짊어지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기능이 서서히 감소할 수 있어요 단백뇨와 GFR 저하는 신기능 저하의 초기 신호이므로, 현재 복용 중인 약물과 식이조절, 정기적인 신장 검사가 중요합니다.또한, 절박뇨나 요실금 증상은 요관암 수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방광 기능 변화, 연령, 약물 부작용 또는 수술 후의 배뇨기관 변화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전립선 문제나 신경계 기능 이상도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비뇨기과에서 정밀한 방광 기능 검사나 요역동학 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인 관리와 정기적인 추적검진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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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 수술은 자궁근종이 몇 Cm 일때 적용되는 수술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궁근종이 8cm 정도라면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크기뿐만 아니라 근종의 위치, 개수, 환자의 체형, 유착 여부 등이 수술 방식 결정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일반적으로 5~7cm 이하의 근종은 복강경으로 비교적 수월하게 제거가 가능하나, 8cm 이상이 되면 복강경으로 제거가 어렵거나, 복강경 중 개복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어요복부 팽만감, 변비, 빈뇨, 통증 등 압박 증상이 있다면 수술적 치료가 권장됩니다.복강경 수술은 절개 부위가 작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근종이 크거나 여러 개일 경우엔 개복수술이 더 안전하고 확실한 제거가 가능합니다. 치료 효과 자체는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빠른 제거가 필요하면 개복수술을 우선 고려하기도 해요수술 전 MRI 등 정밀검사를 통해 수술법을 결정하는 게 좋으며, 경험 많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가장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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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미란치료법이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궁경부미란은 자궁경부의 상피가 벗겨져 안쪽 세포가 겉으로 드러나는 상태로, HPV 감염이나 염증이 없고 비정형세포만 동반되었다면 대부분은 경과 관찰을 하며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항생제 치료는 필요하지 않지만, 출혈, 분비물 증가, 불편감이 있다면 레이저 치료나 냉동 치료를 고려할 수 있어요미란 자체는 암은 아니며, 흔히 호르몬 변화나 자극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비정형세포가 발견된 경우는 조금 더 주의 깊게 추적 관찰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자궁경부세포검사(Pap smear)와 HPV 검사, 필요 시 확대경 검사나 조직검사를 통해 세포 변화 여부를 계속 확인합니다. 비정형세포는 반드시 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암의 전단계일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추적과 산부인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생활습관 관리와 면역력 유지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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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있어서 그런지 밥을 먹고 나면 바로 잠이 옵니다. 혈당스파이크는 당뇨환자에게만 나타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밥을 먹고 나서 졸리고, 다시 배가 고픈 현상은 혈당스파이크와 관련 있을 수 있습니다. 혈당스파이크는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했다가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더 흔하게 나타나지만 건강한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경우,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하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갔다가 인슐린이 과하게 분비되어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고, 그로 인해 졸림, 무기력감, 다시 배가 고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당뇨가 없는 사람도 식사 후 졸림을 느낄 수 있는데, 이건 소화 과정 중 위장에 혈류가 집중되고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생기는 일반적인 생리 현상이에요. 하지만 혈당스파이크는 단순한 졸림보다 더 강한 피로감, 무기력, 그리고 식욕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반복된다면 식단 조절(섬유질, 단백질 위주)이나 혈당 관리가 필요합니다. 현재 당뇨와 비만이 있는 상태라면 식사 후 졸림이 단순한 생리 반응보단 혈당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니, 식후 혈당 측정이나 식사 구성 조절을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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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바꾸는게 진짜 아기한테 무리가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 입니다분유를 바꾸는 것이 아기에게 무조건 해로운 건 아닙니다, 하지만 아기의 소화기관은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고 잦은 분유 변경은 부담이 될 수 있죠. 특히 새로운 분유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도 있고, 일시적으로 설사나 변비, 배앓이 같은 증상이 생길 수도 있어요. 하지만 게워냄이나 변비가 지속된다면 오히려 아기에게 맞지 않는 기존 분유를 계속 먹이는 게 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이럴 경우에는 조심스럽게 분유를 전환하는 게 중요해요. 하루 1-2번 정도 새 분유를 기존 분유와 섞어서 조금씩 바꿔가는 식으로 점진적으로 적응시키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분유가 맞는지 테스트하려면 보통 3-5일 정도는 먹여보고 반응을 관찰하는 게 좋아요. 걱정되신다면 소아과에 아기 상태를 설명하고 분유 전환에 대해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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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이물질 위 내시경 다시 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 전 몸무게가 늘고 몸이 붓는 건 많은 여성들이 흔히 겪는 생리전증후군(PMS) 증상 중 하나입니다. 이 현상은 대부분 호르몬 변화에 따른 수분 저류 때문이에요. 생리 직전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의 변화로 체내에 나트륨과 수분이 쌓이게 되면서, 체중이 1~3kg 정도 증가하거나 다리, 얼굴, 복부 등에서 붓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옷이 갑자기 꽉 끼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이 때문이죠.하지만 이건 지방이 늘어난 게 아니라 수분 때문이기 때문에, 생리가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빠지고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짠 음식은 피하고, 물은 충분히 마시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 같은 활동을 해주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돼요. 자신만의 생리 주기와 변화 패턴을 알고 있으면 미리 관리하기도 한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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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증후군일때 보통 몸무게 증가는 수분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 전 몸무게 증가와 몸이 붓는 느낌은 많은 여성들이 겪는 생리전증후군(PMS) 증상 중 하나로, 호르몬 변화에 따른 수분 저류(수분축적)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특히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균형 변화가 체내 나트륨과 수분을 보유하게 만들어 부종을 유발하죠. 이로 인해 평소보다 체중이 1~3kg 정도 증가할 수 있으며, 옷이 갑갑하게 느껴지고 얼굴이나 다리가 붓는 느낌도 들 수 있습니다.이러한 변화는 지방이 붙는 게 아니라 일시적인 수분 증가에 의한 것이며, 생리가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배출되어 몸무게도 원래대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가 늘거나 활동량이 줄면서 일시적인 체중 변화가 더 두드러질 수 있지만, 이는 체지방 증가와는 다른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수분 저류를 줄이기 위해선 짜게 먹지 않기, 물 충분히 마시기,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 등이 도움이 되고, 생리 주기 중에도 일정한 루틴을 유지하면 몸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어요. 평소 주기와 증상을 관찰해서 자신만의 패턴을 아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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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터지고 다음날 생리를 안합니다(경구피임약복용O)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야스민처럼 21일 복용 후 7일 휴약을 갖는 경구피임약은 복용을 멈춘 후 보통 2~4일 내에 철회성 출혈(생리처럼 보이는 출혈)이 발생하게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4월 3일에 약을 끝내고, 4월 4일에 바로 출혈이 있었다면 이는 일반적인 철회성 출혈 반응일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하루만 소량 나오고 멈춘 건 출혈량이 줄었거나 몸 상태 변화로 생리가 짧게 끝난 경우일 수 있죠7개월간 빠짐없이 복용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피임률이 99% 이상으로 높고, 생리 시기나 양은 복용 초기 몇 개월간 또는 피로, 스트레스, 체중 변화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자궁 통증이 지속되거나 출혈이 전혀 재개되지 않는다면, 산부인과에서 임신 테스트와 내막 상태 확인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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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환자인데 엘리델크림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며칠 정도 발라야 하나요?엘리델은 증상이 있을 때 하루 2번, 호전될 때까지 바를 수 있어요. 개인차 있지만 보통 1~2주 이내에 호전이 시작되고, 증상이 가라앉으면 중단해도 됩니다. 장기 사용도 가능하지만, 증상이 심할 땐 스테로이드와 병행하기도 합니다.리바운드(악화) 현상 있나요?스테로이드처럼 피부가 얇아지거나 리바운드 현상은 거의 없고, 비교적 안전한 편이에요. 서서히 끊을 필요 없이 증상 호전되면 중단해도 괜찮습니다.상처에 바르면 안 되는 이유는?엥리델은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약이라 이미 피부가 벗겨지거나 감염된 상처에는 바르면 감염 위험이 커져요. 피부가 어느 정도 아물고, 진물이 없을 때 발라야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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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안에 여드름 났는데 진짜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코 안쪽에 생긴 여드름은 보통 모낭염이나 피지선 염증으로, 외부 자극(감기, 코 풀기, 마찰 등)이나 세균 감염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코 안은 피지선이 많고 세균 번식이 쉬운 구조라, 염증이 생기면 작은 여드름도 통증이 크고 붓기 쉽죠. 무리하게 짜려고 하면 2차 감염이나 모세혈관 확장, 심한 경우 코 주위 감염이 얼굴 전체로 퍼질 위험도 있어서 절대 짜지 않는 게 좋습니다빠르게 진정시키려면 항생제 연고(후시딘, 무피로신)를 면봉에 묻혀 살짝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손으로 자꾸 만지지 말고, 따뜻한 찜질을 하루 2~3번 정도 해주면 혈류가 좋아져 염증 가라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구요 통증이 심하거나 점점 붓고 열감이 생기면 이비인후과나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게 안전합니다. 대부분은 며칠 내에 자연스럽게 가라앉지만, 너무 아프거나 크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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