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오면서 안면홍조 및 불면증이 나타나고 열감이 있는데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불면증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최근 갑작스럽게 시작된 불면증은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혈당 변동, 생활 습관 변화 등 여러 요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수면 환경을 최적화하고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기 전 카페인과 전자기기 사용을 피하고,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며, 명상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푸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 변동이 심하면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자기 전 과식이나 단 음식 섭취를 피하고,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러나 이러한 방법을 시도해도 불면증이 지속되고, 예민함과 날카로움이 심해진다면 수면 장애가 만성화될 가능성이 있어요. 이 경우, 단순히 수면제를 복용하기보다 수면 클리닉이나 내분비내과 상담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단기간 수면 보조제를 처방받을 수도 있지만, 장기적인 해결을 위해 스트레스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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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계속 동네병원 진료 받고 있으나 멎지않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지속적인 설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식사 조절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수액 치료(링거 투여)를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탈수 증상으로 인한 체중 감소와 피로감이 동반되므로, 전해질 보충을 위한 링거액 투여가 필요할 수 있어요또한, 설사의 원인이 세균성 또는 바이러스성 감염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대변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번 설사가 대장 용종(선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가능성은 낮아 보여요. 그러나 용종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장운동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시술 전까지 설사가 지속되면 소화기 내과의 추가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당분간 자극적인 음식(강황, 간장, 물김치 국물 등)은 피하고, 미음과 전해질 보충을 병행하며 증상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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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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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검사결과 후 추적검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신장낭종과 다발성 간낭종은 일반적으로 양성이며, 크기 변화가 없으면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석회화 육아종 역시 크기 변화가 없으면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이죠이러한 낭종과 육아종의 추적검사는 초음파로도 가능하며, 방사선 피폭이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증상이 없고 크기 변화가 의심되지 않는다면 초음파 검사를 고려할 수 있어요그러나 신장 결석의 경우 크기나 위치 변화에 따라 요로 폐색이나 신장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작은 결석이 다수 존재하는 상황이라면, CT 검사가 결석의 크기와 위치 변화를 보다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특히, 통증이나 혈뇨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CT 촬영을 통한 정밀 평가가 추천됩니다. 최종 검사의 선택은 주치의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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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날씨가 궂은 날씨에 관절 통증이 심해지던데, 습한 날씨가 관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비 오는 날이나 습한 날씨에 관절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기압 변화와 습도 증가 때문입니다. 날씨가 궂을 때 기압이 낮아지면 관절 내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면서 신경이 자극되고, 이로 인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요. 또한, 습도가 높아지면 관절 주변 조직이 팽창하면서 신경을 압박해 불편함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관절염이 있거나 연골이 약해진 경우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죠특히, 비만과 당뇨가 있는 경우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크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통증이 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날씨 변화로 인한 통증을 줄이려면 관절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걷기 운동을 통해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또한, 염증을 줄이는 항염 식단을 유지하고 체중 관리를 병행하면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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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부은 느낑이고 목이 아픕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침 삼킬 때 심한 통증이 있고 목이 부은 느낌이 든다면 편도염이나 인후염일 가능성이 큽니다.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약으로는 진통 소염제(이부프로펜, 애드빌) 또는 해열 진통제(타이레놀), 그리고 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인후 스프레이(페놀, 클로르헥시딘 성분)나 트로키(목에 녹여 먹는 약)를 사용할 수 있어요이부프로펜 계열 소염진통제는 염증을 줄이고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타이레놀도 통증 완화와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다만,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은 소염제가 아니라 소염 효과가 거의 없고, 주로 해열 및 진통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편도 부종과 염증을 줄이는 데는 이부프로펜 계열이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목을 따뜻하게 유지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3일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서 항생제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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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붓습니다. 혹시 여성호르몬 감소와도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침에 얼굴이 붓는 것은 호르몬 변화, 혈액 순환 문제, 수분 저류, 신진대사 저하 등 여러 요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체내 수분 조절이 불안정해지면서 부종이 발생할 수 있죠. 또한, 비만과 당뇨가 있다면 인슐린 저항성이나 혈액 순환 장애로 인해 부종이 더 심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신장 검사가 정상이라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심장 질환, 간 기능 문제, 림프 순환 장애 등이 부종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특히 거품뇨가 지속된다면 단백뇨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갱년기 호르몬 검사와 함께 갑상선 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추천됩니다. 저녁 식사 후 수분 섭취 조절, 가벼운 스트레칭, 반신욕 등을 시도해 보고, 부종이 계속된다면 내분비내과나 순환기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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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큰일났어요.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발목 수술 후 신경 손상과 피부 손상이 지속되고, 한 달 넘게 미열(37.6~38.1℃)이 계속된다면 감염이나 염증 반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신 쇠약감과 함께 최근 갑자기 생긴 어지럼증, 복시(사물이 2개로 보이는 증상)는 혈압 문제, 신경계 이상, 감염 진행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죠. 이런 증상은 단순한 피로 때문이 아닐 수 있어 신경과나 응급실 방문이 필요할 수도 있어 보여요발목 상태와의 연관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시야 이상과 심한 어지럼증이 갑자기 나타났다면 뇌혈류 문제(뇌졸중 전조 증상), 신경계 이상, 혹은 감염으로 인한 전신 반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빠르게 신경과 또는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안과적인 문제일 가능성도 있으나, 지금은 신경과적 검사가 더 우선일 수 있어요. 즉시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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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갈비뼈에 담이 왔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윗몸일으키기 후 오른쪽 갈비뼈에 담이 온 것은 근육 긴장이나 경련, 미세한 근육 손상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윗몸일으키기는 복근뿐만 아니라 갈비뼈 주변의 늑간근(갈비뼈 사이 근육)과 복사근(옆구리 근육)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무리한 운동이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근육이 뭉치거나 경직될 수 있죠운동은 당분간 쉬면서 온찜질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하다면 근육 이완제나 진통제(이부프로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호흡을 하거나 몸을 돌릴 때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다면 단순한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1~2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일반적으로 근육 담은 수일에서 일주일 이내에 완화됩니다. 증상이 호전되면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운동을 재개하세요. 다음번 운동 시에는 충분한 준비 운동과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유지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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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슴이 조이듯이 아픈건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가슴이 조여오는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식은땀이 동반된 경우 심장 관련 문제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 질환은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슴 중앙이 조이듯 아프거나 왼쪽 팔, 어깨까지 통증이 퍼질 수도 있어요만약 호흡곤란, 어지러움, 구역감이 함께 나타났다면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거북목으로 인해 사용 중인 조정기(띠라랙)가 경추(목뼈)나 신경을 압박하면서 가슴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목 주변 신경이 눌리면 흉부 근육이 긴장하고 통증이 생길 수 있구요. 하지만 단순한 근육통이라면 식은땀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움직일 때 통증이 변화하는 특징이 있죠한 번의 통증이라도 심혈관 질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가급적 병원에서 심전도 검사나 혈액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띠라랙 사용 시 너무 꽉 조이지 않도록 조절하고, 평소 스트레칭과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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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낯선공간을 너무 싫어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기가 병원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 것은 반복된 경험에서 오는 불안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15개월 정도면 낯가림과 분리불안이 심해지는 시기라, 병원뿐만 아니라 비슷한 환경에서도 거부 반응을 보일 수 있어요. 갑자기 크게 울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인 이후 문센도 거부하는 것은 트라우마의 영향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긍정적인 경험을 쌓으면 점차 나아질 가능성이 큽니다.아기의 불안을 줄이려면 병원 방문 전 미리 놀이나 그림책으로 병원을 친숙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병원에서는 보호자가 최대한 평온한 모습을 보이며 짧고 긍정적인 말을 사용해 주세요. 평소에도 다양한 공간과 사람을 접할 수 있도록 천천히 적응할 기회를 주되, 아기의 반응을 존중하며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구요아기가 불안해할 때는 충분히 안심시켜 주고, 작은 변화에도 칭찬하며 자신감을 키워주는 방식으로 대응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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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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