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천자문은 어떤 역사적 맥락에서 쓰여졌으며, 당시 사회상과 문화적 배경은 어떠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천자문의 기원은 서기 6세기 중국 남조 양나라의 황제인 무제(武帝)가 신하인 주흥사(周興嗣)에게 지은 책으로, 모두 다른 한자 1000자로 1구 4자의 사언 고시 250구로 되어 있는데 천자문은 글을 처음 배우는 아동들을 위한 한문의 입문서로 널리 쓰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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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과 유럽 국가들에 상호 인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우선 규모가 비슷 합니다. 인구나 면적 경제적 수준도 비슷 합니다. 언어도 왠만하면 영어로 의사 소통이 다 됩니다. 하지만 일본, 중국, 한국은 비슷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각기 다른 언어를 쓰려고 하고 영어로 의사 소통 자체는 힘들 것으로 보이고 , 인구 면에서도 중국 15억, 일본 1억, 한국 5천만 등으로 우선 차이가 너무 납니다. 거기에 경제 수준에 있어서도 경제 규모로 보면 중국은 이미 국가 GDP 가 18조원이 넘어서 이미 한 국가가 유럽 연합을 추월 했습니다. 한 국가가 이미 유럽 전체를 이겼는데 중국에선 굳이 우리와 일본과 같은 편을 먹을 이유가 없지요. 마지막으로 국민 감정 입니다. 일본과 우리는 민족 감정이 좋지 않고 중국과는 북한 떄문에 애매한 상태 입니다. 일본과 중국도 많은 악연이 있지요. 절대 가까와 질수 없는 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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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신분제가 확실히 철폐된게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894년 갑오개혁시 과거제, 신분제가 타파되는데 신분제는 중세시대를 특징짓는 봉건적 중요 요소인데 갑오개혁으로 조선시대 유지되었던 양반과 상민, 노비의 차별이 제도적으로 없어진 것입니다. 물론 사람들의 관념상 신분차별 의식이 모두 바로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제도적으로는 신분적 차별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신분제에 의거 운용되어 양반 재생산의 주요한 장치였던 '과거제' 또한 없어지고 누구나 볼 수 있는 시험이나 추천 등의 과정을 거쳐 관료로 임용 될 수 있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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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는 달리 천주교에서는 제사문화를 받아들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천주교는 기독교와 마찬 가지로 하느님만을 유일신으로 인정하므로, 제사뿐 아니라 다른 행사에서도 미신이나 타 종교의 종교적 요소를 철저히 부정합니다. 다만 천주교는 성당에서 추석이나 설날에 명절 미사를 올리는데 가톨릭 전례와 한국의 전통 제례가 융합한 형태로 진행 한다고 합니다. 한국 천주교는 제사가 조상에게 효를 실천하고 가족 공동체의 화목과 유대를 이루는 의식이라는 점을 인정은 하지만 죽은 조상에게 절을 한다던가 하는 의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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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과학도 포함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학과 인문학은 연구 대상 자체가 다릅니다. 과학은 자연 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한 학문이며, 인문학은 인간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한 학문이기에 과학은 인문학인 문학,찰학과는 달리 독자 적인 과학 분야가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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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의 황금 개구리는 지금도 존재하고 있나요? 아니면 없어져 버렸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황금 개구리는 파나마의 국가적 상징이며, 매우 아름답고 특이한 종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양서류를 집중 공격하는 치명적인 곰팡이 균이 퍼져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실정 인데 우리나라도 황금 개구리가 비록 소수지만 있긴 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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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중 가장 구석에 있던 신라가 통일을 이룩한 원동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중 가장 약했던 신라가 삼국을 통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당나라같은 외세를 잘 이용해 국내의 3국 통일에 활용한 점과 것과 화랑도와 같은 젊은 낭도들의 역할 그리고 고구려의 내분 등을 이유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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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승은 받았지만 후궁이 되지못한 사람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에 국왕과 하룻밤 잠자리를 한 궁녀는 승은 상궁이 됩니다. 승은 상궁은 일반 상궁 보다는 지위가 높은데 별도로 잡일은 안하고 자기 처소가 생긴다고 합니다. 이러한 승은 상궁들은 자식을 날게 되면 첩지( 후궁교지) 를 받을수 있고 그제서야 숙의나 빈같은 후궁이 되는 것인데 그러나 그냥 자식을 낳지 못하고 승은 상궁에서 끝나고 후궁이 되지 못한 상궁들도 조선시대에 제법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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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을 가장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인돌(지석묘; 支石墓, dolmen)은 고인의 시신을 넣은 관을 묻는 크고 평평한 바위를 몇 개의 바위로 괴어 놓은 고대의 거석(Megalith) 구조물을 말합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파라오 왕들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만들어었다면 청동기와 철기 시대의 고인돌도 부족장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해 만들었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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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돌칼은 왜 하필 반달모양으로 만들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반달 돌칼은 그 생김새가 대체로 한쪽이 곧고 다른 한쪽이 둥근 반달처럼 생겼다 해서 반달돌칼이라고 하는데 수확구(收穫具)의 일종이며 한반도 전역에 걸쳐 출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청동기시대의 곡식의 이삭을 따는 도구로 몸체에 구멍이 뚤려 있고 이 구멍에 끈을 꿰어 손에 걸어서 사용하였습니다. 반달돌칼이 처음에는 밭작물의 수확용구로 쓰였지만 서남부의 삼각형석도는 벼수확 전용으로 사용됬고 반달돌칼은 수확 도구로서의 용도 외에도 물질을 자르거나 베는 칼의 기능과 함께 삼의 껍질을 벗기는 삼칼로서도 이용되었는데 이렇게 한쪽면은 둥글게 만들어야 손을 다치지 않고 손으로 잡을 수 있었고 다른면은 날카롭게 되있어야 물건을 자르거나 밸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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