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흑사병이 숲을 만들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쥐와 벼룩을 통해 전염되는 흑사병은 1346~1353년 유라시아 서부 일대를 휩쓸면서 수천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합니다. 당시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 인구의 60%가 감염되고, 치명률은 30~60%에 이르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수천만명의 죽은 시체가 땅에 묻히고 혹은 화장 되서 그 것이 나무가 성장 하는데 영양분으로 주어지면 엄청난 양의 나무들과 샆이 생겨 날수 있겠지요. 아마도 숲을 이루었다고 하는 말은 비유적으로 쓰인 말이라고 생각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가독서제는 무슨 제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가독서제는 현직에 있는 관리들에게 군왕이 특별 휴가를 주어 직책은 유지한 채 직무에서 벗어나 경서의 독서 및 학문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 제도라고 합니다. 현직 관리를 대상으로 한 권학 진흥책의 일환으로 시행된 제도인 것인데요. 이 제도는 주로 세종, 성종, 중종 등과 같이 문치에 관심이 많았던 군왕들의 비호 아래 발생되고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요즘 말로 하면 자기 개발을 위한 안식 휴가를 부여 하는 것 이네요.
평가
응원하기
피파랭킹은 언제부터 도입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제 축구연맹(FIFA)는 코카콜라의 후원으로 1993년 8월부터 각국 대표팀들의 순위를 정한 FIFA/Coca-Cola World Ranking (이하 FIFA 랭킹)을 도입하여 매달 순위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FIFA 남자 랭킹은 각국이 최근 4년간 치른 A 매치 승점에 경기의 중요도, 상대팀의 실력, 대륙별 전력 등을 고려해 산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력이 낮은 팀이 월드컵 톱시드에 배정된다거나, 높은 랭크임에도 상위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하는 등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이런 문제들로 새로운 방식 도입이 요구되었고, FIFA는 2018년 8월부터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기 시작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순위를 발표 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문에 관련한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책 2권을 추천 하고자 합니다. 우선 첫 번째는 작고하신 성공회대학교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엮은 책인데 바로 < 담론> 이라는 책 입니다. 『시경』 『논어』 『주역』 등 여러 고전을 다루고 있음에도 굳이 입문서로 추천하는 이유는 이 책이 ‘공부’ 자체를 하나의 중요한 주제로 삼기 때문입니다.공부를 왜 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제사 해 주는 책 입니다. 두 번째로는 < 사피앤스> 라는 책 입니다. 인간이란 무엇일까라는 원초적인 문제에 답을 주기 위한 이 책은 변방의 유인원이 세상의 지배자가 되는 과정을 다양한 역사적 증거와 학문적 상상력을 통해 답을 찾습니다. 저자는 약 7만 년 전의 인지혁명, 약 1만 2,000년 전의 농업혁명, 그리고 약 500년 전의 과학혁명을 중심으로 ‘인간’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세 유럽에서 개의 이미지가 안좋았다고 하던데, 그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개가 전염병을 옮기기도 하고 특히 야생의 들개들은 가축을 잡아 먹기도 해서 개들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았다고 합니다. 특히 개는 다른 동물과는 달리 근친 상간을 하는 대표적인 동물이기에 윤리적인 측면에서도 개를 좋아 하지 않았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프랑스 인상주의 작가들은 우키요에(ukiyo-e)의 어떤 점에 영감을 받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키요'(浮世)라는 말 자체를 풀이하면 '떠다니는 세상의 그림', 즉 현세의 이모저모를 그려낸 그림이라는 뜻이며, 지금의 도쿄에 해당하는 에도, 오사카, 교토 등지의 마을의 중심의 이곳저곳에 퍼져있던 현대풍의 새로운 문화들을 일컫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이 말의 유래는, 똑같은 발음의 다른 말인 '우키요'(憂き世) - 즉 '근심어린 세상'이라는 말이며, 불교의 극락정토와 대비되는 생노 병사가 전개되는, 꺼리고 멀리해야 할 근심스럽고 걱정스러운 세상이라는 개념입니다. 1865년 프랑스 화가 브라크몽이 일본에서 보내져온 도자기의 포장지로 사용된 만화의 한 조각을 발견하고 당시 마네, 모네 등에 돌려보게 되었고 1867년 세계박람회에 출품되면서 일본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높이 평가받았고 동양의 잘 알려 지지 않는 나라인 일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아마도 많은 프랑스 화가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낸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마뜩하다 라는 표현이 일반적으로 사요되는 표현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어 사전에서 이 단어를 찾아 보면 형용사 「…이」(주로 ‘않다’, ‘못하다’와 함께 쓰여)1. 제법 마음에 들 만하다. 라고 쓰입니다. 예를 들어 예문> 난 그의 행동이 별로 마득치 않아 . 정도로 쓰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뢰보호 원칙이라고 하는 것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뢰보호의 원칙이란, 행정기관의 국민에 대한 언동의 존속성과 정당성에 관한 개인의 보호가치 있는 신뢰를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원칙을 의미한다고 합니다.예전에는 민법상의 신의 성실 원칙에서 파생된 논리로 이해하였으나, 현재의 통설은 법의 이념 중 하나인 법적 안정성에서 도출되는 헌법적 원칙으로 이해하는 추세. 대한민국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 판례 역시 법적안정성설을 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가 크리스마스를 공휴일로 지정한 시기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 된 시기는 1945년 해방 이후 들어선 미 군정(美軍政)에 의해 크리스마스가 그해 10월 공휴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우리나라 기독교 인구는 5%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세시대 이전에는 마을별로 왕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크게 구분을 하자면 왕-영주( 혹은 성주)- 기사 등으로 분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 성주(Castellan)는 원래 성벽을 두른 도시 또는 요새에 파견된 관리로, 해당 지역의 영주의 봉신이었습니다. 10~12세기에 자신이 맡은 성을 근거지로 하여 본래의 주군인 영주에게서 독립하거나, 지역 유력자가 스스로 성을 쌓고 성주를 자칭하는 경우가 늘어났는데, 이런 성주들의 할거로 인해 종래 제후의 영지가 해체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