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민요는 어떤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농사 일을 같이 하면서 불렀던 노동요는 최초의 민요이고, 다른 여러 가지 민요를 파생시킨 모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노동요 에는 <모찌기노래>. <배젓기노래>·<고기후리기노래>·<그물당기기노래> 등등 이런 노래들이 민요의 시조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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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봤을때 천년이상 나라를 유지한 국가는 어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330년부터 자그마치 1453년까지 천년을 넘게 존속했다. 그 나라가 바로 동로마제국 입니다. 로마공화정의 시작인 BC 509년부터 따진다면 2천 년을 유지한 것이지요. 수양대군의 '계유정란'이 1453년이었으니, 근대의 여명까지도 존속했던 셈입니다. 우리 나라도 신라 시대가 통일 신라 시대 까지 합하면 바로 1000년 가까이 유지 한 제국 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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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 역사는 믿을만한 사실인가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록을 보고 역사를 안다 는게 조금 모순 인 것 같다는 말 충분히 이해 합니다. 하지만 기록 말고 다른 방법으로 역사를 안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근대 이전에는 녹화 기술이 발달 된 것도 아니고 다른 통신 기술이 발달 된 것도 아니기에 기록에 의존 할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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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는 어디서 누가 먼저 시작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재즈는 흑인 음악의 대표 쟝르 입니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에 아프리카와 노예 민요와 서아프리카 문화의 영향을 결합한 미국과 유럽의 클래식 음악의 해석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각 연주자의 개인적인 해석과 즉흥 연주 등으로 수 년간 구성과 스타일이 여러 번 바뀌었는데, 이 역시 장르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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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탑건 매버릭이 인기를 끈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매버릭'은 '개인주의자'를 뜻하는 단어로, 스피드와 자유, 사랑을 추구하며 개인이 가진 특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최고의 멋으로 추구하던 X세대를 대변하는 이상향이다. 남들이 어떻게 보든지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을 추구하는 모습은 동시대 MZ 세대의 DNA와도 일맥 상통하는 부분! 너무나 다르다고 생각했던 세대지만 서로를 인정하는 모습에서 인기를 끌었다고 보는 것 이 맞는 것 같습니다. 더군 다나 탑건 1을 못 봤어도 탑건2를 이해 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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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지붕?이 열리게된 역사적인 사건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연주시엔 상판 뚜껑을 완전히 열고 연주해야 피아노의 음색이 뚜렷하게 들리고 소리가 막힘없이 잘 퍼진다고 합니다 . 아니면 앞쪽의 판을 완전히 떼어내고 내부가 드러나게 해서 연주하면 그랜드 피아노 못지 않게 소리가 웅장해진다고 하네여. 특별한 이유나 사건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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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는 고구려부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구려도 사실 중국 문화라고 주장하는 사람 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통일 신라부터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단군 신화가 기록 된 것은 삼국 유사 입니다. 비록 삼국 유사에 야사도 많고 정사가 아니라고 취급 받아도 어찌 되었건 단군 조선에 관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니 고조선을 부인하면 우리나라의 5천년 역사를 부인 하는 것인 동시에 우리의 건국 이념인 홍익 인간의 정신도 부인 하는 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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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문화는 다른 나라에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도 사실 체면 문화의 대표적인 나라 입니다. 중국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결혼같은 의식은 최대한 성대하게 치르려고 합니다. 또한 남을 초대해서 식사를 하는 자리는 최대한 음식을 많이해서 먹고 넘칠 만큼 준비 한ㄴ 것이 예의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체면 문화는 비단 우리 문화만이 아니라 중국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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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글공부를 할때 천자문부터 시작하여 대학 사서삼경등 일정한 글공부의 코스가 있었는데 어떤기준으로 정한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당 강독의 교과목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었던 학습순서는 『천자문』→『추구(推句)』→『동몽선습』→『명심보감』→『소학』→『대학』→『논어』→『맹자』→『중용』→『시경』→『서경』→『주역』의 순이라고 볼 수 있는데, 대개는 『소학』 정도에서 그쳤다고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순서를 정해 놓은 이유는 가면 갈수록 이해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시경이나 서경으로 갈수록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군자의 도리, 인생의 철학 등 단순 한문 공부가 아니라 심오한 철학적 사상이 담겨 있기에 쉬운 것에서부터 점점 더 어려운 철학 공부로 나아가는 방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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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을 다른표현으로 도자기 전쟁이라표현하던데 왜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임진왜란을 ‘도자기 전쟁’이라고 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여.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도자기에 흠뻑 빠졌던 도자기 광(狂)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조선의 ‘도자기를 빼앗아 가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해서 도공(陶工)들을 붙잡아 오도록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규슈(九州)와 시코쿠(四國) 출신의 다이묘(大名)들은, 앞을 다투어 도공들을 일본으로 연행하여 갔다고 하지요. 그 기술이 사쓰마 야키(薩摩燒), 아리타(有田) 야키, 하기(萩) 야키, 다카도리(高取) 야키 등의 새로운 터전이 되어 오늘날 일본의 도자기 문화를 이끌고 있다.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침략 전쟁에는 실패하였지만, 조선의 도공을 수 만 명이나 일본에 납치하여 ‘세계적인 일본의 요업(窯業)’이라는 도자기 산업을 도입하고, 부흥시킨 장본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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