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은 청각을 잃어버리고도 어떻게 작곡 등 음악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베토벤은 청력을 잃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베토벤은 비범한 창작가였다고 합니다. 그는 여전히 각 음표의 음을 기억할 수 있었고 자신의 곡이 연주되었을 때 어떻게 들릴 지를 상상할 수 있었기 때문에 청력을 잃은 후에도 작곡을 계속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마치 훌륭한 세프가 미각을 잃어도 그 맛을 그릴 수 있는 것과 흡사하다고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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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간다 기술? 효과? 이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프로파 간다는 말그대로 선동, 선전 이라는 뜻 인데요. 아마도 화려한 보편적 가치 기법( Glittering generalities) 을 말하는 것 같은데 이는 상대방의 감정에 호소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 외에도 stacking card 기법, plain folks 기법, tranfer 기법등등 다양한 프로파 간다 기법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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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생일 중 음력기준으로 하는건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예전부터 우리나라는 음력을 셌습니다. 지금도 음력 1월1일을 구정이라고 해서 더 많이 사람들이 더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는 음력이기 때문입니다. 생일도 마찬가지로 50대 이상의 분들은 다 음력 생일을 더 중요시 여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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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옥새를 가지면 권력을 가졌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옥새는 단순한 도장이 아니라 한 국가의 법을 만들어 수 백만명을 살릴 수도 혹은 죽일 수도 있는 엄청난 힘을 가진 물건 입니다. 지금이야 법을 만들려면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만들고 대통령도 승인하고 절차를 거치지만 예전에는 그냥 왕이나 황제가 종이 한 장 에다가 도장만 찍으면 그게 그냥 법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러니 황제는 자기가 다스리는 나라의 국가 정책 현안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상세히 읽어본 후 가부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해당 정책 현안을 승인한다면 옥새로 날인하게 되고 그러면 현안은 바로 왕 또는 황제의 이름으로 실행되는 것이지요. 이른바 왕의 칙령, 혹은 황제의 칙령이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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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와 백자 중에 뭐가 더 가치가 높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얼마 전 해외 경매 사이트에서 고려 청자와 백자가 경매 되는 것을 보고 그 것을 근거로 말씀 드리면 고려 청자의 경우 약 3-4억, 조선 백자의 경우 약 1억 5천-2억 원 정도로 거래 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보관 상태나 기타 문양등의 차이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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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폐속에 있는 건물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천원권과 오천원권 앞면에는 명륜당과 오죽헌 몽룡실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전에 사용했었던 구 천원권과 구 만원권 지폐 뒷면에는 도산 서원과 경회루가 있었습니다. 특이하게 오만원 권에는 건축물이 아니라 작품ㅇ 있는데요. 오만원권의 앞에 그려져 있는 ‘묵포도도(墨葡萄圖)’는 풍요를 상징하는 그림이라고 합니다. 신사임당은 일곱 살 때 화가 안견의 그림을 본떠 그리면서 실력을 쌓았는데요, 이때부터 산수화와 포도, 풀, 벌레 등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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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글로 대화 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 조선시대에도 지금 우리가 쓰는 말과 비슷하게 표현했습니다. 다만 그것을 표기 할 문자가 없어서 훈민 정음 창제 이전에는 이두 라고 해서 한문의 발음을 빌어서 표기 하고는 했습니다. 한글 창제 이후에는 한글로 표기를 했으니 정말 세종대왕의 업적은 대단 하다고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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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인 국수에 잔치라는 이름이 붙은건 언제부터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잔치국수는 한국 의 국수 요리 중 하나입니다. 결혼 식, 생일 잔치, 환갑 잔치 등의 행사에서 국수 가락처럼 오래 잘 살라는 의미로 차려진다고 하는데요. 삶은 국수 사리에 고명채 (볶은 소고기, 제육, 호박, 당근, 달걀지단, 오이채)등을 얹고 고기육수를 우려 내서 요리하지요. 국수 자체는 삼국 시대부터 먹었지만 잔치국수는 아마도 조선 시대 부터 유래 한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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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최초 퀴즈프로그램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TV 프로그램 이자 최초의 본격적인 대결 퀴즈 프로그램이 바로 1973년 2월 18일, MBC에서 방송을 시작한 ‘장학퀴즈’인데여. 전국 고등학생들이 모여 지식과 교양을 겨루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45년간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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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나 세제가 없던 옛날에는 어떻게 생활을 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비누와 세제가 없던 시절 우리 조상들은 나무 태운 재를 물에 우려내고 걸러서 만든 잿물과 삭은 오줌을 세제로 썼다고 하네요. 「삼국지」의 ‘위지동이전’에 따르면 집집마다 오줌으로 손을 씻고 세탁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 합니다. 조선 시대 여인들의 생활 지식을 수록한 「규합총서」(1869)에도 오줌과 잿물로 빨래를 했다는 기록이 전해 오는데 잿물은 주로 면이나 마로 된 옷감을 빨 때 사용했다고 하지요. 잿물에 들어 있는 탄산 칼륨과 오줌에 들어 있는 암모니아가 찌든 때를 없애주는 세정 작용을 하는데, 아마도 그 옛날에 이미 그런 사실들을 알고 있었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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