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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삼성혈은 어떤 곳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주도 구도심에 위치한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곳은 제주인의 시조인 삼성인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이 용출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이라고 하는데요, 탐라의 건국 신화와 관련된 문화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혈은 제주 도심에서도 숲을 느낄 수 있는 아늑하고 깊은 풍광이 펼쳐지는 곳으로, 남녀노소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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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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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이 발표한 홍범14조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홍범 14조는 1894년 12월 12일(양력 1895년 1월 7일)에 선포된 「홍범 14조」는 한문, 한글, 국한문 혼용체의 3가지로 관보에 실렸던 것 입니다. 청으로부터 자주 독립, 근대적인 정부 운영, 왕실 사무와 국정의 분리, 조세법정주의, 재정 일원화와 예산 제도의 확립, 지방 관제 개정, 인재 등용 확대, 죄형법정주의와 인민의 생명 · 재산 보호 등 근대적인 통치 방침의 근간을 세운 개혁 강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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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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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라는 말은 어째서 아내를 가르키는 말이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마누라는 원래 극 존칭의 높임 말입니다. '마누라'는 '맏오라'로 맏형할때 최고의 우두머리를 뜻하며 오라는 오늘날의 우리말로 집 ,우리,가문을 뜻합니다. 맏 오라는 한집안의 최고의 우두머리를 뜻하는 것인데 이 말은 주로 궁궐에서 높은 사람을 부르는 말이었으며 민가에서는 함부로 사용하지 못 할정도 였다고 합니다 마누라 이외에 아내가 남편을 부를때 영감이라는 말또한 높일말인데요. 이것은 정3품이상의 관원을 말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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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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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은 작자가 누구이고 어느 시기에 나온 소설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춘향전> (春香傳)은 한국의 고대 소설 입니다. 대개의 고소설 작품들처럼 정확한 창작 시기와 작자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조선 영조, 조선 정조 시대에 생성되어 개화기를 거치며 현재의 춘향전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 됩니다. 전라도 남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시점은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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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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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서 자란 사람이 성인이 되어 고아원에서 나가게 되면 어디서 지내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아원에서 나가는 나이는 매년 만 18세가 될 때인데 보통 고등학교를 졸업 하는 시기 입니다. 이러한 때 고아원을 떠나는 고아들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년이 된 아이들을 위해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구직 활동을 할수 있는 지원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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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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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가 예전에는 무인도 였다고 하던데 발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여의도는 한 때 조선 시대에는 모래만이 가득한 무인도 였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부터 여의도는 주거용 아파트와 빌딩으로 구성된 도시 현대화의 모델로 발전했습니다.현재는 여의도는 마치 뉴욕의 월스트리트 처럼 금융과 경제 중심의 도시로 거듭 발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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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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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속담에 옆구리 찔러서 절받네의 뜻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옆찔러 절 받기란 표현은 상대편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니다. 옆구리를 찌르면 자동적으로 아파서 고개를 숙이게 되고 그럼 마치 인사를 하게 되는 것처럼 보이기에 억지로 인사를 시키게 되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는 의미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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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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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이 여왕으로 등극할수 있던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선덕여왕이 여왕이 될 수 있었던 주요 이유는 신라만이 가지고 있던 골품제라는 신분 제도 때문입니다. 골품제에서는 특별하게 한정된 신분만이 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신분이 여자만 남게 되면 여자가 왕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골품제는 신분제 때문에 생긴 역사의 부산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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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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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일어난 이재수의난에 대해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재수의 난은 20세기 초에 제주도에서 발생한 중요한 민란 사건인데 이 사건은 천주교와 주민들 간의 충돌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천주교라는 외래 종교와의 갈등, 그리고 세금징수의 문제가 민란의 원인이 되었고 이재수의 난은 1901년에 발생했으며, 그 규모는 전에 없이 컸습니다. 이재수의 난은 천주교의 교세 확장과 이에 따른 폐단, 정부의 조세수탈 등이 원인이 되어 일어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프랑스 군함 2척이 제주 해상에 출동하고 조정에서 찰리사(察理使)와 군인들이 제주에 도착하여 1901년 6월 11일 이재수 등 민군의 지도자들을 체포 서울로 압송하여 감으로써 교안은 진정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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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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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신윤복이나 김홍도 같은 화가들의 작품이 남아있는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김홍도와 신윤복은 서로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작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홍도의 <주막>과 신윤복의 <주사거배>, 김홍도의 <행상>과 신윤복의 <저잣길>인데 《단원 풍속도첩》을 구성하는 25점의 풍속화 중 하나인 <주막>은 시골의 길거리에서 술과 밥을 파는 쉼터인 주막의 모습을 묘사하는데 같은 화첩에 속한 다른 그림들에 비해 배경이 되는 공간의 묘사가 자세하게 묘사 합니다. <주자거배>가 속해있는 《풍속도화첩》은 사람들 간의 애정과 양반사회의 풍류를 묘사한 풍속화 30여 점이 들어 있는 화첩인데 그 중 <주자거배>는 ‘술을 늘어놓고 술잔을 들어올린다’는 뜻으로, 격식을 갖춘 주막인 선술집의 모습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색채의 사용이다. 주모의 푸른빛 치마와 옆 사내의 붉은 관복(官服)은 강렬한 색채의 대비를 이루며, 동시에 담장에 핀 진달래의 분홍빛과 사내들의 옷에서 드러나는 청포빛은 은은하게 조화롭다 합니다. 이러한 색의 사용과 함께, 좌측 상단에 적혀있는 ‘술잔을 들어 밝은 달을 맞이하고, 술항아리 끌어안고 맑은 바람 대한다’는 내용의 시는 작품 속 풍류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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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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