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에는 얼음이 많은데 왜 그린란드라는 이름이 붙여졌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린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이 아닌 섬으로, 냉혹한 북극해와 북대서양 해가 만나 얼음이 지배하는 땅이기 때문에 놀랄 만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린란드의 역사는 그 지리와 더불어 독특하며, 수천 년 동안 이곳을 고향으로 부른 원주민들과 몇 세기 뒤에 발견한 유럽 탐험가들과 깊게 얽혀 있습니다. 오늘날 그린란드는 덴마크 왕국의 자치 영토이지만, 그 대다수의 인구는 유럽인이 아닌 이누이트입니다. 아마도 이것이 그들이 이처럼 추운 악조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얼음과 눈의 거대한 땅으로 상상 되는 그린란드는 실제로 그 얼음 평판 이외의 지역에서도 얼음이 덮이지 않은 독특한 지형을 보여줍니다. 두 번째로 큰 얼음 평판으로 주로 알려진 그린란드는 더불어 얼음이 덮이지 않은 지역에서 독특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의 발견은 그린란드 아래에 있는 흥미로운 지형을 드러내었는데, 그중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협곡일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린란드 얼음 평판은 섬 표면의 대략 80%를 덮는 얼음의 거대한 평지로, 어떤 곳에서는 1마일 이상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이 얼음 평판은 지구 기후 시스템에서 중요한 부분이며,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그린란드의 모든 얼음이 녹는다면, 해수면이 최대 25피트 정도 상승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이 얼음은 지도의 중심에서 외부로 흐르며 동적인 빙하를 형성하여 얼음산을 바다로 내뿜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음이 덮이지 않은 그린란드의 지역, 섬 면적의 약 20%를 차지하는 이 지역은 다른 종류의 지형을 보여줍니다. 이 지역들은 주로 돌풍이 불고 푸른 동굴이 파인 연안을 따라 있습니다. 특히 남쪽과 서쪽 해안은 대부분 얼음이 없는 지역으로, 그린란드의 대다수 인구가 거주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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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보다 사피엔스 보다 역작이라는 "위어드"란 책의 주요 내용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원제는 ‘The Weirdest People in The World’. Western(서구의), Educated(교육받은), Industrialized(산업화한), Rich(부유한), Democratic(민주적인) 등 형용사의 첫 글자를 조합해서 만든 ‘위어드’(WEIRD)의 최상급 표현을 썼는데 직역하면 ‘세상에서 가장 굉장한 사람들’. ‘현대인 중 잘 나가는 부류’로 이해될 법한 ‘위어드’는 “대단히 개인주의적이고,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며, 통제 지향적이고, 일반적인 관행을 따르지 않으며, 분석적 입니다. 한국어 번역본은 지은이가 미는 ‘위어드’를 표제 삼고 ‘인류의 역사와 뇌 구조까지 바꿔놓은 문화적 진화의 힘’이란 부제를 덧댔는데 위어드"는 서구의 교육수준이 높고 산업화된 부유하고 민주적인 사회의 구성원을 뜻하는 WEIRD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책인데 이 책은 인류가 책의 보급 이후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의 세 번째 서평에서는 한국의 세대 갈등이 그토록 심한 이유에 대해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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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때 결혼 평균나이는 몇살정도였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평균 혼인 나이는 15세~20세라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살다가 사망하게 되면 35세~40세까지 살았고 유아 사망까지 포함하면 평균 24세 정도 되었을 것이라는게 읿적인 정설 인데 남자의 경우 보통 19-2-세 정도가 평균이고 여자의 경우에는 15-16세 정도가 결혼을 제일 많이 한 나이 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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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은 임상실험도 하고 만들어졌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의 보감은 허준이 집필한 의학 서적으로 당시의 의학 지식을 정리하고 전달 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임상 실험과 같은 방식의 의학적인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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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예와 옥저는 왜 고대국가의 기틀을 만들지 못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옥저는 고대에서 함경도 함흥평야를 중심으로 한 북부의 부족 사회 였습니다. 북은 읍루·부여, 남은 예(濊)에 접하고 있었고 통설 옥저는 동옥저로도 불렸고, 다시 남옥저와 북옥저로 구분되었다는 주장이 일반적 입니다. 동예(東濊, 기원전 82년 ~ 6세기경)는 한반도 동해안 일대에 동옥저와 자리잡았던 초기 부족 국가였고 예(濊)라고 불렸으나, 넓은 의미의 예와 구별하기 위해 통상 ‘동예’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강원도 북부의 동해안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함경남도 원산으로부터 남쪽으로는 강원도 강릉(명주)과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 이르렀던 지역 입니다. 이렇듯 동예와 옥저는 고구려 처럼 강력한 왕권이 부족 했고 율령등 법체계도 가하지 못하였고 불교등의 정신적인 지주도 갖추지 못했기에 고대 국가로 번성 하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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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부일처제는 언제 시작됐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반도에서 일부 일처제가 뿌리 내리게 된 시기는 1920년대~1930년대는 근대적 민법체제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일부일처제’가 법적으로 정착되기 시작하는 시기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일부 일처제가 합볍화 되는 시기는 1백년도 채 되지 않는 데요. 또한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의 법률적 효력을 인정하는 법률혼주의는 1923년부터 시행되었습니다. 1930년 이후에는 축첩을 불법적인 것으로 규정하고, 일부일처제를 옹호하는 방식으로 민법의 체계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즉 우리나라가 일부일처제를 공식적으로 시행한것은 1930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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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삼월 삼일은 왜 옛날에는 명절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음력 3월3일은 삼짇날 또는 삼월 삼짇날, 상사(上巳), 중삼(重三)은 음력 삼월 초사흗날 입니다.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명절인 이 날이 되면 강남 갔던 제비가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고 합니다. 삼짇날에는 주로 화전(花煎)을 먹는 풍습이 있는데 음력 3월 3일을 삼월 삼짇날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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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가 순우리말이라는 것이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뽀로로’는 순우리말에서 왔다고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알고 보면 더 아름다운 우리말 이야기’ 게시물에 따르면 뽀로로는 ‘자그마한 사람이나 짐승이 부리나케 달려가거나 쫓아가는 종종걸음 모양’을 묘사한 순우리말 의태어 ‘뽀르르’를 변형해 만든 단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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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선비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의 경제상황은 대체로 불안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조선시대 선비들은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주축이었는데 선비들은 관직에 나아가서는 국가의 중요 정책을 결정하는 관료로서 활동하는가 하면 물러나서는 초야에 묻혀 학자들을 양성하면서 학문이 지방사회에까지 뿌리를 내리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대개 선비라고 하면 고리타분하고 자신의 일에만 집착하는 고집스러운 학자를 연상하지만 그러나 실제 조선시대 선비의 삶은 매우 다양하였습니다. 고집스레 자신의 학문을 완성해 나간 학자가 있었는가 하면 모순에 찬 현실을 극복하고 개혁하기 위해 온 몸을 걷어 부치고 나선 선비도 있었고 출사하는 것이 자신의 몸을 더럽히는 것으로 여겨 재야에 은거하면서 현실 비판자로서 소임을 다하는 것을 임무로 삼은 선비도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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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이란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유자적'이란 성어는 속세에 속박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삶에서 진정한 여유와 행복을 찾을 여유가 있어서 한가롭고 걱정이 없어서 속세에 속박되지 않는데 그래서 아무것에도 매이지 않고 자유로우며 편안하게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마음 편히 지내는 상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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