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소득인상과 물가인상을 어떻게 다르게 받아들이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소득 계층 별로 체감 물가상승률이 다른 이유는 소득 분위별로 소비하는 품목들의 비중이 다르고 이들 품목의 가격상승 수준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다시 말해, 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체 도시 가구의 평균적인 소비지출액을 물가 지수의 가중치로 활용하지만,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소비 지출액 비중은 평균의 양 극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체감 물가 상승률에 차이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식료품과 같은 필수재들의 가격 변동은 소득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감내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상대적으로 살펴보면, 저소득 계층이 더 큰 제약을 받게 됩니다. 소득에 여유가 있는 계층은 비싸진 제품을 살 수 있지만, 저소득 계층은 유사한 재화를 살 수 없거나 사더라도 과거보다는 적은 양을 구입하고 대신 질이 낮은 상품으로 소비를 패턴을 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가격 변동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인 셈인데 따라서 저소득 계층이 물가상승률을 더 민감하게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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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를 왜 한족의 나라라고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나라 초대 고조 유방(劉邦)이 진승, 오광의 난으로 시작된진나라 말기에 초패왕(楚覇王) 항우와의 초한 전쟁 중인 기원전 206년 한중(漢中) 땅에서 건국했다고 합니다. 한(漢)이란 국명은 바로 이 한중의 한수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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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통해 가장 이득을 본 나라는 어딘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임진 왜란과 정유 재란에서 이득을 본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일본도 많은 왜군들이 죽었으며 우리 나라도 수 십만의 백성들이 죽었으며 명 나라도 5만의 원군을 보내 주어서 나름 대로 손해를 보았습니다. 결국 전쟁은 절대 어느 나라에게도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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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떠오르는 페론주의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페로니즘(영어: Peronism)은 아르헨티나의 정치 운동으로, 후안 페론 전 대통령과 영부인 에바 페론의 정치 활동이 그 시작점인데 페론의 당이었던 아르헨티나 정의당(Partido Justicialista)에서 따온 정의주의 입니다. 페론주의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모두 거부하는 제3의 입장 이데올로기라고 할 수 있는데 페론주의는 조합주의를 신봉하여 사회 계층 간의 긴장을 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국가는 관리자와 노동자 사이의 갈등에서 타협을 협상할 책임이 있다는 것 입니다. 후안 페론(Juan Perón)은 아르헨티나의 포퓰리스트이자 권위주의적인 대통령이자 페론주의 운동의 창시자였습니다. 그는 성장하는 노동계급에게 더 큰 경제적,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국가를 산업화하고 경제에 대한 국가 개입을 추진하는 동시에 반대도 억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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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빈곤율은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르헨티나 통계청 (INDEC)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아르헨티나 빈곤율은 42%였다고 합니다. 작년 하반기 35.5%에서 1년 새 6.5%포인트가 늘었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 미국의 실질 빈곤율은 12.4%로 전년도 7.8%에서 크게 뛰어올랐다고 합니다. 또한 빈곤 아동의 비율은 5.2%에서 12.4%로 두배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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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노인과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노인과 바다>는 미국의 종군기자이자 소설가 헤밍웨이가 1952년 발표한 작품입니다. 헤밍웨이가 퓰리처상, 노벨문학상을 받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 걸작 입니다. 살아서 마지막으로 출간한 작품이라 ‘헤밍웨이 문학의 결정판’으로 통하는데 이 작품이 우리 에게 주는 교훈은 우리가 인생을 살 때 그저 날마다 도전하고 최선을 다할 뿐이라는 사실 입니다. 인생이 우리에게 어떤 파고 혹은 순풍으로 밀려올지 짐작할 수 없듯이 청새치와의 사투를 통과한 산티아고의 독백은 그래서 잔잔한 물결처럼 오랜 여운을 주는데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된 게 아니야. 인간은 파멸당 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다" 라는 사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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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중독성 있다는 표현을 할 때 intoxicate는 잘못된 방법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중독성이 있다 라는 말은 Addictive 라고 합니다. intoxicate는 중독성이 잇다 라가 아니라 -에 취하데 되다 라고 해야 합니다. 각각 예문을 들면 ex) Her perfume is very addictive. ( 그녀의 향수는 아주 중독성이 있어 ) ex) Her scent intoxicates me. ( 그녀의 냄새가 나를 취하게 만든다 ) 라고 구분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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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도 외국으로부터 유래된 식품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간장의 기원은 중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원전 2세기에 장이라는 한자가 처음 기록됐는데 이를 기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고구려 고분인 안악 삼호분의 벽화에 장독대가 보이는 것을 보아 삼국 시대 이전부터 장류를 직접 담궈서 먹어온 것으로 추정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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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과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땄을 때 연금의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올림픽메달 아시안게임 연금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에서 사망시 까지 연금으로 지급됩니다.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면 연금 외에 문화체육관광부 에서 주어지는 각종 포상금은 또 추가로 받습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월 연금 점수가 90점으로 90만원씩 평생 주어 지지만 아시아 게임 금메달은 연금 점수 10점 밖에 안되고 나중에 금메달을 한번 더 따면 20점이 되서 월 40만원 정도씩 평생 지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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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이봉창은 어떤 계기로 독립운동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봉창은 경성부의 중류층 가정에서 태어나 가정 형편으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고 상점 점원, 철도청 견습생으로 일했고, 일본으로 건너가 상점 점원과 막노동 등에 종사하였는데 1918년 철도국의 견습사원이 되었으나 1년 후 조선인보다 늦게 입사한 일본인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에 분개하여 철도국을 그만두었고, 1928년에는 히로히토 천황 즉위식에 구경하러 갔다가, 한글과 한문으로 된 편지를 소지하고 있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11일간 수감되었다고 합니다. 조선인과 일본인을 차별하던 조선총독부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일본 정부에 항거하게 되었다고 전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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