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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언제부터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류 최초의 역사서 라고 할수 있는 성경은 기원전 약 4200년 전에 창세기에서 아담( A-dam), 이브( Eve), 가인, 아벨 등의 이ㄻ이 등장 하고 그 후에 이집트와 사마리아에서 기원전 3200년경 전에 Gal-Sal, Enpap-x, Sukkalgir 등과 같은 이름이 등장 합니다. 그래서 인류 최초의 이름은 약 6500년경 아담( Adam) 이라는 이름이 가장 인류의 최초 이름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문 /
역사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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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위에 별은 어떠한 역사를 가지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성탄절은 누구나 알다 시피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 입니다. 그래서 성탄절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 하는데 보통 크리스마스 트리 제일 꼭대기에 커다란 별을 장식하는데, 이 별이 베들레헴의 별을 상징하고 이는 예수님의 탄생을 의미하며 동방 박사가 이 별을 보고 예루 살렘으로 3가지 선물을 가지고 찾아 왔음을 의미 하기도 하는 것 입니다.
학문 /
역사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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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일한사람이 더 가지는 경제 용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조지 오웰의 1984년 이라는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명언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더 많이 일한 자가 더 많이 가져 간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현재에 충실 한 자만이 과거와 미래를 지배 할 수 있다는 의미로 비슷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Who controls the past controls the future. Who controls the present controls the past.”
경제 /
경제용어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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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시대에 평민이 신분상승할수 있는바업에는 어떤 방법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에는 평민들도 신분과 무관하게 과거를 치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엘리트의 등용문인 문과 급제자의 절반을 평민이 차지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 중 판서 등 고위직까지 오른 이도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거 외에는 전쟁에 나가서 공을 세우거나 국가에 엄청난 돈을 내는 길 외에는 없었는데 둘다 거의 가능성이 희박한 사례 입니다.
학문 /
역사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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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가격 상승은 물가 상승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자연스럽게 기업의 원가를 상승 시키는 효과를 가져 옵니다. 예를 들어 공장에서 제품 생사을 하는 경우에 전기는 필수 인데 만일 공장에서 쓰는 전기 가격이 기존 보다 두배가 오른 다고 하면 그 오른 전기 가격이 제품의 원가에 고스란히 반영 되는 결과를 가져 오는 것 입니다. 그럼 결국 원가가 오르니 제품 가격도 오르게 됩니다.
경제 /
경제용어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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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용어 중에 가우스 이론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우스 이론(Gauss's Theory)은 기업의 경쟁 전략 이론 중의 하나로 실험적 결과를 바탕으로 확립되었는데 가우스는 두 개의 격리된 공간에 식량, 온도 등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한 다음 A방에는 서로 다른 종의 실험용 쥐를, B방에는 동일한 종의 실험용 쥐를 길렀는데 결과 A방 쥐들은 사이좋게 각자의 생활을 영위하는 반면 B방의 쥐들은 힘센 쥐가 약한 쥐들을 공격해 죽여버리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즉 기업의 경우도 동종 업종 가운데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만이 살아 남으며 따라서 기업들은 끊임없는 차별화를 통해 경쟁사들과 다른 위치를 추구해야 하며 그러지 못할 경우 구조조정등을 통해 아예 다른 부문으로 전환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결론을 이 실험에서 보여 준 것 이라고 합니다만 사실 인간의 경쟁과 쥐의 경쟁을 이와 비교한 다는 것 자체가 약간 무리가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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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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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잡은 무엇을 뜻하는 경제 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퍼플잡(Purple job)은 근로자가 여건에 따라 근무시간과 형태를 조절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 제도를 말합니다. 달리 말하면 유연 근무 제도 ( Flexible working time) 시스템 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보라색을 뜻하는 `퍼플`은 빨강과 파랑을 섞어서 나오는 혼합 색 인데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의미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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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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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량효과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량 효과는 가계의 차입이 증가하면 차입한 가계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경제 전체의 총 소비가 촉진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가계 부채가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긍정적인 효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구입등의 목적 보다 차량 구입 소비 지출 목적의 차입이 많을수록 소비 지출 중에서도 세금 납부나 원리금 상환외 순수 소비 목적등의 차입이 많을수록 양의 유량 효과가 확대될 수 잇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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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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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위칭데이 무엇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Tripple witching day 는 선물, 주가지수옵션, 개별 주식옵션 등 세 가지 파생상품이 동시에 만기가 되는 날을 말하는데 미국에서 2002년 말부터 거래되기 시작한 개별 주식 선물이 추가 되면서 4가지라는 의미로 쿼드러플 위칭데이’( Quadrable Witching Day)로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위칭(witching)이란 우리나라 말로 마녀를 뜻하는 용어로 마치 마녀가 심술을 부려 시장을 어지럽히는 것처럼, 선물ㆍ옵션의 만기일이 도래하면서 주식시장이 혼란스러운 상태에 빠진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우리나라는 3, 6, 9, 12월 두 번째 목요일이 ‘쿼드러플 위칭데이’에 해당 하는 것 입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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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과거에 경제를 고성장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1960년대 중반까지 파국으로 치닫던 한국경제는 1970년대부터 고속성장을 거듭합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해 낸 <한국경제의 성장요인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970년 우리나라 경상가격 GDP는 2.8조원에 불과했는데 그렇지만 2011년에는 1237조원을 기록, 무려 446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1970년부터 40년 간 연평균 실질성장률은 7.2%였는데 특히, 시기별로는 1970년대와 1980년대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각각 9.0%와 9.7%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경제정책 무게중심을 ‘수출’로 옮기면서 사정이 달라졌는데 시멘트·비료·정유·철강 등 다른 산업의 바탕이 되는 공장들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일자리가 늘어났고, 국민들은 굶주림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박정희 정권의 경제 정책이 성장할 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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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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