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영어교육은 언제 최초로 시행됐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처음인 육영공원의 설립은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로 인해 영어를 구사하는 지식인이 필요해진 상황과 관련이 깊습니다. 고종의 명에 의해 1883년에 김윤식이 청나라의 동문관(同文館)을 본따 동문학이라는 외국어 교육 기관을 설치해 통역관을 양성한 것이 영어 교육의 효시라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려시대 노비의 성에 따라 가격이 달랐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노비도 사람이기에 남성이냐 여성이냐 하는 것 보다는 그 사람의 능력이나 외모와 성격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하는 것이지 남성이냐 여성이냐 라고 해서 더 비싸게 팔린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산이 아무리 많아도 무직이면 신용카드 발급불가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충분히 발급 가능 합니다. 재산세 납부 실적, 예금·적금 금액, 은행거래내역, 보험료 납부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심사에 통과되면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시장에서 일반 투자자를 '개미'라고 하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식에서 개인 투자자를 빗대어서 “개미”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투자 금액이 기관에 비해서 작은 편이어서 “개미”를 작다는 뜻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개인”과 “개미”의 “개”라는 공통 음절을 공유하는 것 때문에 “개미”로 사용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개미라고 안하고 로빈 후드 라고 합니다. 개인 투자잗ㄹ이 주로 활용 하는 Robin Hood 라는 어플 이름을 따서 그렇게 부르는데 공매도 세력과 싸우는 의적 로빈후드를 연상 시키는 점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빈도체 회사를 인수하는데 다른 나라의 승인이 왜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반도체 반독점 심사 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반도체 이해당사국이 현재 가장 중요한 기술인 반도체 반독점을 위해 반도체 기업의 결합을 심사하는 제도인데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인수합병을 추진할 경우 이해관계가 얽힌 국가들로부터 반독점 심사를 받아야 하기에 이들 국가들이 모두 승인을 해야만 합법적인 인수합병이 가능합니다. 특정 기업이 시장을 독점할 수 없도록 각 국가 반독점 당국의 허가절차를 밟도록 규제장치를 마련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타워 세미컨덕터는 이스라엘 외에도 미국,일본,이탈리아,중국 등에 제조 시설을 갖고 있어 합병이 이뤄지려면 중국의 반독점법에 의한 승인도 받아야 하는데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지 못해서 결국 인텔의 이번 인수 합병 계획은 물거품 되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이 2차세계대전에 참전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은 독일이 유럽에서 프랑스 및 영국등을 막아주고 승리 할것으로 생각 헀습니다. 그래서 아시아 태평양에서 미국만 어느 정도 막으면 독일과 일본 이태리의 승리로 2차 대전이 끝날 것으로 오판 했지요. 그래서 진주만을 먼저 선제 공습하면 미국이 놀랄 것이고 그렇게 미국과 상호 불가침 조약 등을 체결 하고자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이를 계기로 2차 대전 참전 하자는 여론이 듫끌었으며 결국 미국이 참전 하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매년 태풍의 이름이 다르던데? 누가 이름을 지으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태풍의 이름은 세계 기상 기구(WMO) 에서 관리 하며 각 지역의 기상 기관에 의해서 결정 됩니다.한 지역에서 태풍이 발생하면, 그 지역의 기상 기관에서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이름은 알파벳 순서대로 지어지며 이름은 남자와 여자의 이름이 번갈아가면서 지어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죄와 벌을 재밌게 읽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위트와 유머있는 책을 2권 소개 하자면 도스토예프스키는 말하기를 우리는 모두 고골의 <외투 > 속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잘 알려 지지 않았지만 러시아 문학사에서 니콜라이 고골은 꽤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하나의 유머러스한 러시아 작가인 불가코프(Mikhail Bulgakov)의 『거장과 마르가리타』는 러시아 문학 역사상 가장 재미있고 웃긴 책이라고 생각 해서 추천 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정부는 없어도 나라는 있었다라는 말.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는 일제 강점기에도 민족의 역사는 끊기지 않았지만 정부는 일시 없어도 나라는 있었습니다라는 말은 1919년 만들어진 민주공화정 체제의 임시정부를 이어받은 대한민국 정부는 1948년 8월 15일 건국이 아닌 수립되었다는 말인데 윤석렬 대통령의 8월 15일 광복절 발언에서 대한민국이 1948년 8월에 '건국'됐다는 일부 보수세력의 건국절 주장과 같은 맥략에서 한 말은 빗대서 나온 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태인 중에 부자가 많은 역사적인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대인들의 생활 규범서인 탈무드의 돈에 대한 격언에는 ‘집 안에 돈이 있으면 평화가 있다 하고, 지식이 많은 사람은 늙어도 돈이 많으면 젊어진다.’ 는 말이 있습니다. 또 유대인들은 ‘돈을 어떻게 버느냐’ 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느냐’ 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어떻게 쓰느냐’ 는 바로 자선이나 기부행위를 뜻하며 진정한 리더는 공동체의 헌신을 바탕으로 길러지기도 합니다. 유대인은 돈도 잘 벌지만 멋지게 돈도 쓸 줄 아는 민족 인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