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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거울로 진짜 거울을 볼 수 있느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다뉴 세문경>이라는 2500년전 청동기시대의 청동거울은 아주 정교하게 구리와 주석의 비율을 65:35의 황금 비율로 거울을 만들어 현재의 유리 거울과 선명도와 반사도가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거울은 고조선시대의 놀라울 정도의 금속 세공기술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물론 지금의 유리 거울과는 비교하기 어렵지만 유리재조 기술이 없었던 청동기 시대에 최고의 개술력을 보여주는 유물이라고 보여집니다.
학문 /
미술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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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집안이라는 말을 쓰게 된 연혁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콩가루는 웬만해선 서로 뭉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떡이 서로 들러붙지 않도록 콩고물로 쓰지요. 즉, 콩가루의 이런 성질에 비유햐서 '콩가루 집안'이란 말이 생겼다고 합니다. 서로 서로 협력하지 못하고 각자 노는 그런 집안을 예기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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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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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라는 나라가 망한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8-19세기를 거치면서 서구 특히 유럽 열강은 강력한 제국주의를 바탕으로 세계를 자기들의 식민지로 만들기위한 정책을 펼칩니다. 영국,프랑스,스페인, 독일,미국 할것 없이 어느하나 여기에 참가하지 않은 국가가 없지요. 약삭 빠른 일본은 1840년 영국과 중국의 아편전쟁에서 중국이 어떻게 영국에게 무너지는지를 잘 보아 알고 있었지요. 그래서 1868년 메이지유신을 통해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전면적인 근대화를 통해 미국등의 문화를 큰 진통없이 받아들입니다.마침 당시 미국은 페리제독이 전함을 이끌고와 일본에게 개방을 요구하고 았었구요. 일본도 미국과 미일 통상 조약이라는 불평등 조약을 맺으면서 미국과의 차별적인 교역을 하게됩니다. 아편은 적어도 교역대상에서 빠지는 중국보다는 나은 조건이지만 그래도 일본으로서는 굉장히 굴욕적인 조약이였지요. 하지만 상황판단을 빨리해 이렇게 신문물을 받아들이고 적응을 한 일본과는 달리 당시 대한제국은 아직도 유교적인 사상과 국제사회의 이러한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더구나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은 서양 열강들의 침략을 더욱 더 용이하게 만들어준 꼴이 되어버린 셈이지요. 그래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넘보게 된것이고 팔리핀을 미국에게 내어주고 대한제국은 자기들이 차지하겠다는 가쓰라 태프트 밀약을 맺고 미국의 승인을 받고 조선을 식민지화 하게된것 입니다. 아직도 일본은 중국의 눈치는 안 보지만 미국의 눈치는 상당히 보고있지요.
학문 /
역사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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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문서에 홍길동이 예시에 쓰이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홍길동이 왜 우리나라의 대표이름이 되었는지는 솔직히 알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홍길동전은 우리나라 한글로 쓰여진 최초의 창작소설입니다. 그리고 당시 홍길동전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어른 아이등도 다 알만한 이름이였지요. 더군다나 다른 이름, 예를 들어서 철수, 영희 처럼 두글자에 받침이 없는 것도 아니고 세글자 다 받침이 있는 균형감있는 이름일 뿐아니라 우리나라 대표적인 성씨인 김,이,박 씨도 아닌 중간적인 성씨이기에 더욱 더 관공서 같은 곳에서 선호되는 이름일 것이였다고 추측되어 집니다.
학문 /
역사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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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학력고사 등의 시험은 언제 왜 만들어지게 됐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945년 해방이후에 대학별 본고사 제도가 시행되다가 학력고사의 첫 형태의 시험이1962년에 대학입학자격 국가고사제가 도입됩니다. ‘국가고사 성적+대학별고사+면접’ 등 총점으로 합격을 결정했지요. 그렇지만 국가고사 탈락으로 인한 대량 미달사태 발생과 대학 자율성 저해 비판이 일면서 도입 1년 만에 ‘국가고사(자격고사 성격)→대학별고사’로 다시회귀 하기를 몇차례 반복하다가 지금의 수능으로 바뀐것이 1994년도 부터입니다. 수능으로 바뀐이유는 학력고사가 너무 암기위주의 시험이라는 비판에 수험생들의 종합적인 이해력과 창의력을 태스트 하기 위해서 수능으로 바뀌었으나 정말 원래 목적에 부합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학문 /
역사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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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를 좋아 합니다. 시인은 왜 지저분하게 보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한 질문이네여.시인은 창작 활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소설가나 극작가 도 마찬 가지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지요. 그래서 어떨때는 밤을 세워 가며 원고 한줄 밖에 글을 못쓸때도 있고 어떨 때는 정말 글이 잘 써져서 하루에도 수십장의 원고를 쓸때도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어떨 때는 정말 글이 잘 써져서 답변을 수십개를 할때도 있고 어떨때는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하나 하면서 고민만 하며 한개의 답변도 못할때도 있습니다. 시인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여. 마음에 시상이 떠올라 글로 옮기고 싶은데 머릿속에 생각난 표현이 많음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단어로 표현이 안되고 또 적당한 단어나 표현이 생각 안날때는 몇일 밤을 잠못 이루기도 하지요. 그야말로 창작의 고통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대부분의 작가들이작겉으로 보기에 약간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 꽤재재 해 보일때도 있지만 그 분들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이 머라고 생각하던 나만의 작품세계를 그려나가면서 느끼는 희열에 비하면 외모따위는 하찮은 것에 불과 할수 있는 거라 생각할수 있는것이지요. 그래도 요즘 젊은 작가들은 꽤 단정하고 깨끗하게 외모도 가꾸고 하는것 같아서 보이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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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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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어디에서 오나요? 사람들은 슬픔이 가슴에서 온다는데요 맞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슬픔을 느낀다는 것 또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구요. 감정이란 슬픔,분노,기쁨,노여움,실망 등등 다양한 기분이죠. 이러한 감정은 외부의 사물 혹은 어떤 일에대한 본인의 뇌에서 반응을 알으켜 나오는 자연스런 반응입니다. 사람에 따라 쉽게 슬픔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왠만하면 슬픔을 느끼지 얺는 사람도 있겠지요. 근데 이건 개인의 성향차이지 누가 옳고 그르다는 차이는 아닙니다. 조금 민감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이면 눈물도 다른 사람보다 많이 흘릴수도 있는것이구요. 사소하고 작은 것에 아파하고 같이 공감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진정한 인간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학문 /
역사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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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 이란 말은 언제 어떻게 해서 생긴.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유비무환(有備無患) 이라는 뜻은 있을 유(有) 갖출 비(備) 없을 무(無) 근심 환(換) 이며직역을 하게 되면 "갖춘 것이 있다면 근심이 없다"라는 뜻이고 확대 해석하면 평상시 준비를 해두면 급할일이 전혀 없다라는 뜻이지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을 대비해서 미리 군사를 훈련시키고 이이 선생이 선조실록에서 주장하듯 왜랑을 대비한 십만 양병설 등도 이에 해당하는 말이라고 볼수 있지요. 이말의 유래는 중국고사에서 왔는데여 서경(書經)의 열명(說命)편에서 열명(說命)은 은(殷)나라의 고종(高宗)이 부열(傅說)이라는 재상(宰相)을얻게되는 경위와 부열의 정사(政事)를 하는 내용을 기록한 글입니다. 여기에서 처음으로 나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處善以動 動有厥時 矜其能 喪厥功 惟事事 及其有備 有備無患(처선이동 동유궐시 긍기능 상궐공 유사사 급기유비 유비무환)생각이 옳으면 이를 행동으로 옮기게 되고 그 옮기는 것이 시기에 맞게하며 그 능한 것을 자랑하게 되면 그 공을 잃게 되고 모든 일은 다 갖춘 것이 있는 법이니 갖춘 것만 있어야 근심이 없어지게 될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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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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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이라는건 여러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슬픈의미인가요 아름다운 의미 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꽃길이라는 말이 많이 쓰일 때는누군가를 진심으로 축복해줄 때 입니다.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해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 때,"꽃길만 걷길 바래"라는 말로 축복을 해주곤 하는데여 꽃길"은 원래 꽃이 뿌려진 길이라는 좁은 의미에서 좀 더 변형되어상대방의 순탄하고 행복한 삶을 바라는 의미의인사말이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생긴 신조어에서 국어학자들이 뽑은 아름다운 우리말 순위 3위에 올랐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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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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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눈이 내립니다. 눈이오면 기분이좋아지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눈 내리는 풍경은 유년시절 눈길을 마음껏 뛰놀던 평화롭고 자유로웠던 시절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학창시절 눈이 내리면 친구들과 즐겁게 눈싸움할 계획을 잡기도 하고 이 같은 생각이 마음 속 깊이 스며들어있기 때문에 성인이 된 이후에도 눈길을 걱정하면서도 동시에 행복한 감정이 떠오른다고 하네여. 이런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담담하게 한줄 한줄 편지를 써내려 가보세여. 분명 좋은 편지를 쓰실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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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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