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오죽헌'이라는 명칭은 뒤뜰 검은 대나무가 자란 것을 계기로 이름을 그렇게 불렀다고 하네여. 검은 대나무라는 뜻으로 까마귀 오(烏) 자를 써서 오죽 (烏竹)이라고 부르게 된것이지요. 신사임당 의 친정집으로 이곳에서 율곡 이이 선생태어났던 곳이기도 하구요. 오죽(烏竹, black bamboo)은 왕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일반 대나무와는 틀리고 학명은 Phyllostachys nigra이며 색깔이 검정색이라서 검정대, 흑죽, 분죽이라고도 하는데 60년에 한번 혹은 120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희귀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