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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중국은 왜 우리전통문화를 자기네 것이라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이 이렇게 한복이나 김치 등 한국문화의 세계 유입이 려운 것으로 판단 됩니다. BTS, 블랙핑크, 기생충 등 전 세계에 한류 열풍이 불자 열등감과 질투심에서 비롯된 ‘한국 문화 뺏어가기’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지배적 입니다.
학문 /
역사
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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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중 글로벌 최저한세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글로벌 최저한세란 다국적기업의 이익에 대해 특정국가가 최저한세율 (15%)보다 낮은 실효세율을 매기면 차액만큼 다른 국가에 추가 과세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추가과세권 = (최저한세율 15% - 국가별 실효세율) * 과세대상 소득 으로 구해 집니다.
경제 /
경제동향
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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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비중이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기금위)는 제6차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해외 투자 자산의 환헤지 비율을 현행 0%에서 시장 상황에 따라 최대 10%까지 한시적으로 상향하기로 의결했다고 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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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전쟁에서 왜 프랑스가 영국에게 고전하였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영국과 프랑스가 프랑스의 왕위 계승권과 유럽최대 모직물 공업중심지인 플랑드르 지방과 기옌역시 유럽최대의 포도주 생산지 였으므로 프랑스 내 영국령에 대한 지배권을 놓고 대립하다 발생하였답니다. 차음에는 영국이 조금 우세 했지만 잔다르크의 등장과 프랑스 국민들의 저항으로 물러나서 프랑스가 이겼습니다.
학문 /
역사
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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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왜 오른쪽 발로 먼저 입장을 하면 좋다고 하는 미신이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브라질 축구에서 오른쪽 발로 먼저 축구장에 입장하는 관행은 특별한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브라질은 축구 역사상 가장 유명한 국가 중 하나이며, 그들의 축구 선수들은 종종 오른쪽 발로 들어가는 것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이는 개인적인 습관이나 선수들의 선호도에 따른 것으로 보이지 국가적인 어떤 이유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학문 /
미술
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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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중위소득은 가구 단위의 소득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준중위소득은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소득을 주욱 나열했을 때 딱 중간에 위치한 값을 의미합니다. 월급을 의미하며 세전 금액을 의미 합니다.
경제 /
대출
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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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어나고 있는 의사파업사태 어떻게 된거죠?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윤대통령의 의대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해서 전공의들이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미 의료대란은 현실화입니다. 그러나 의대 교수, 과장, 개업의들은 동참하지 않는데 이미 자리를 잡은 사람들 (기득권)들이기 떄문 입니다. 이들은 24년 전 의약분업 사태때 정부와 싸워서 이겨서 의대정원 10%감축이라는 전리품을 얻은 사람들이고 결국 부족했던 의사수가 누적되고 그외에도 필수과 기피, 수가 문제, 의대 선호현상 등이 너무 누적되면서 너도나도 의대로만 쏠리는 현상도 나오고 그리고 아산병원에서의 간호사 사망사건이 바로 수술할 의사가 없어서 대기하다가 사망한 사건 등이 총체적으로 엮여 일어 난 것 입니다.
학문 /
철학
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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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한도를 카드사에서 낮출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사에서 카드 한도를 낮추는 경우는 가처분소득이 감소하거나 신용카드 결제가 연체될 경우 신용점수가 떨어지고 한도가 낮아지는 경우 말고는 없습니다. 이 경우 연체금을 서둘러 상환하는 등 신용점수를 관리가 필요합니다.
경제 /
대출
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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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보편적 도덕 법칙의 의미?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칸트는 인간을 단지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항상 목적으로 대우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인간 존엄성은 ‘선험적으로’ 획득되어지지만, 그것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인간다움의 목표 인간이 스스로만든 도덕법칙을 준수해야 했다고 합니다. 칸트는 언제나 항상 지켜야 할 ‘보편법칙의 정식’ 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 보편 타당한 법칙은 ‘정언명법’의 형식으로서 이성적 인간이라면 마땅히지켜야할 덕목으로도 이해됩니다. 인간은 존엄한 존재로서 태어나지만 그렇다고 존엄한 가치를 영원히 보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학문 /
철학
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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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강제징용을 거부한 사람은 어떻게 됐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제 말기인 1944년 9월 이후에는 이 기간에는 징용을 거부할 시 1년 이하 징역 혹은 1백엔 이하 벌금이 부과됐지만, 1944년 9월 이전에는 그런 형벌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밀히 말하자면 그 기간 이전에는 법적으로 강제 징용에 거부 해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학문 /
역사
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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