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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처음인데 농협 실비랑 암보험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실비는 말씀하신 대로 거의 무차별하다 보시면 돼요농협과 우체국 공제가 좋지 않다는 말은 의아한 점이 있네요.우선 민영보험회사 보다 목적이 더 공익적 단체이다 보니 수익성 보다는 가입자에게 유리한 부분이 많구요영리추구보다 공익성이 강조되니 보험금 지급에도 유리하구요.전국 어느 농축협과 우체국에서 보험금 청구 및 계약 관리 가능해서 용이하구요.농협보험의 경우 금융감독원 규제대상인 일반 민영보험사로 12년도에 분사하여, 현재 상품 내지 적용규칙도 동일합니다.마음 편히 가까운 농협 내지 우체국에서 가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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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보험 계약자 마이뱅크? 이게뭔지..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혹시 수익자도 마이뱅크 인가요?계약자는 보험료 납부하는 사람, 수익자는 보험금 받는 사람인데 이 부분 확인해 보시구요.수신 연계나 이벤트성으로 실 납부금액없이 가입하신거면 해당 업체가 계약자로 들어가 있을수 있어요.단체보험 형식이라서 그럴수도 있구요.마이뱅크 측에 사실 확인 후, 보험사 전화문의 해보시면 될듯해요!
보험 /
저축성 보험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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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 청구시 통원확인서 생략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금 지급 심사는 일자별 통원 분류이므로 각 날자에 30을 넘지 않으면, 통원확인서 생략가능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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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60대 초반 입니다. 현재 실비보험이 2세대건데 요즘 4세대거로 갈아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4세대가 2세대보다 확연하게 저렴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보장율 자체도 낮기 때문에 보험료로 단순 비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예를들어 65세 때 큰 질병으로 비급여쪽 보험금을 1000이상 받게된다면 2세대와 4세대에서 받는 보험금이 100이상 증가하며, 4세대 보험료가 최대 300%할증될 수도 있어서 단순비교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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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필요한 보험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가장 필요한 보험은 암보험입니다.요새는 특히 고액치료(표적항암, 면역항암 등)와 암통원 등을 주로 필수로 하고 있습니다.그 이후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 등을 보장하는 보험도 준비하시면 됩니다.
보험 /
재산 보험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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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100%나오는 보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1세대 실손보험이라 불리는 2000년대 초반(2007년 이전) 계약중에 100%보험이 있습니다.하지만 높은 갱신 보험료와 여러이유로 상당수 고객이 3세대나, 4세대로 전환하였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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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청구하면 보험료가 인상되는 보험이 어떤 걸까요?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첨부해주신 이미지가 확대가 원대로 되지않아서 세세히 구분이 잘 안가긴 하지만..보험금 청구 및 지급으로 인해 보험료가 인상되는 형태는 현재 두가지가 있습니다.2021년 이후 가입하신 실손보험,그리고 자동차보험입니다.즉, 실손(4세대)과 자동차보험을 제외하곤 보험청구로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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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을 왜 여러곳에 가입을 하면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실비보험은 기본적으로 중복보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따라서 세 군데에서 가입하여 요금을 3중으로 내신다 하여도 실제 보상시에는 세 군데 회사에서 1/3씩 비례보상하여 지급되므로, 보험계약자에게 손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유일한 장점은 연보상한도 5000이 1.5억이 될 수도 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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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가입시 지병이 몇년전꺼까지 확인되나요?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당시 기흉치료와 관련하여 보험금 청구가 있으셨던 것으로 판단됩니다.보험금을 지급받을시 현행은 제한없이 언제까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다만 그 위험도를 현시점에 고려할지는 각 보험사별로 상이한 기준이 적용됩니다.보통 실손은 10년 이내 질환에 대해선 별도 언더라이팅 심사를 거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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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영업은 이미 과도한 포화 상태라고 하던데 계속해서 설계사를 뽑는 이유가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영업이 과도한 포화 상태 일 수는 있으나,계속해서 보험영업을 할 수 있는 분들은 전체의 20%가 되지 않습니다.1년 이내 이직 및 전환율이 80%가 넘는다 볼 수 있어, 계속해서 새로운 인재풀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격증 /
보험설계사 자격증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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