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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여자 아이 육아는 남자아기랑 어떤점이 다를까요?
안녕하세요.여자 아이라고 해서 크게 다른 부분은 없고, 오히려 영유아기에는 크게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만,대체로 언어 발달이 더 빠르다는 점, 신체 놀이보다는 역할 놀이를 더 선호한다는 점, 사회적 관계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꼭 그러한 건 아니고 개인적인 성향이 중요하게 영향을 미침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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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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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쉽게 짜증을 낼 때 해결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아이가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고, 쉽게 짜증을 낸다면 심호흡 등을 방법을 활용하여 감정을 누르고 진정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평소에 심호흡, 명상 등의 방법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연습을 해주시도록 하고, 잠시 물을 마신다든지, 숨을 내쉰다든지 등의 방법을 통해 아이가 감정을 슬기롭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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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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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모에게 비밀을 갖기 시작할때 신뢰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가지는 비밀이 아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의 내용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비밀을 존중해 주면 좋아요. 가능한 그걸 알고 있다고 티를 낸다든지, 비밀을 말하라고 압박을 한다든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비밀로 할 수 있는 내용, 비밀로 해서는 안되는 내용을 구분하여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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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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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집에서 말을 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아이가 말을 하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는 게 필요하며 편안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오히려 다그치면 아이가 더 위축되어 말하기를 꺼려 할 수 있으니 말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독려해 주시면서, 아이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해 주세요. 다만, 가정 내에서의 노력에도 계속 말하지 않는다면 병원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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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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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것에 특화된 아이 공부는 사치겠죠?
안녕하세요. 아이가 노는 시간이 많고 노는 걸 좋아한다고 해서 공부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아이가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시고 또 공부를 놀이처럼 하여 유도하면서 학습으로 전환해 참여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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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내 인원이 줄면서, 왕따 사건이 빈번하게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정원이 줄어드는 것과 왕따 사건이 빈번해지는 것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다고 보입니다. 오히려 학급 내 아이들이 줄어들면 교사나 주위의 아이들이 괴롭힘을 비교적 쉽게 파악하게 되고 교사가 개개인에 쏟는 관심도 늘어나면서 빈번하게 생긴다고 보긴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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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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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무상교육은 어디까지 인가요??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인가요?? 중학교때 까지 인가요??
안녕하세요. 현재는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이지만, 중학교까지는 확실히 무상인데 고등학교부터는 무상 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무상에서 유상으로 전환 관련된 조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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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셋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나이가 각각 몇 살인지를 알아야 할 듯 한데, 최소한의 규칙 이해가 된다면 보드게임을 하는 게 가장 좋을 듯 하고 아니면 블록 쌓기와 같이 성취감 얻을 수 있는 놀이나 역할 놀이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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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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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아기 책볼때요 급하게 넘겨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아직 아이는 글자를 이해하기 어려우니, 그림을 위주로 볼 거 같고 그렇기에 본인이 그림을 다 봤다고 판단이 되면 빠르게 넘기는 것 같습니다. 그림도 단편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배경, 인물, 여러 환경 등 다양하게 볼 필요가 있으므로 잠시 제지하여 그림을 더 자세히 관찰하도록 하고, 그림에 대해서 질문을 하며 조절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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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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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말씀해 주신 부분은 훈육의 범위를 과도하게 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경찰에 아이가 신고를 했다는 것은, 경찰도 그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거기서 수사로 넘어가진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주의나 훈계만 준 것인지요?) 일단은 이 상황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수사로 넘어갔는지, 무엇보다도 아이의 의사가 어떠한지 등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성년자라고 하더라도 중학생이라면, 일단은 본인의 의사도 들어보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하지 말라면 하지 말고, 하라면 하고 이런 차원이 아니라 일단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지금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는지 등을요.
육아 /
양육·훈육
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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