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을 스스로 하는 어린이로 키우려면 어떤 방식으로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호자가 직접 해주거나 도와주는 빈도와 부분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래 해주시던 걸 조금씩 스스로 하게끔 유도해 주세요. 처음부터 이제 너 혼자 해야 해, 라고 하는 것보단 단계적으로 하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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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낯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잘 따라가는데, 이를 어떻게 다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아이들은 흔히 무섭게 생겼거다 인상이 험한 사람을 낯선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푸근한 사람, 친근한 사람도 낯선 사람이 될 수 있고 얼마든지 위협을 가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도록 하여 낯선 사람이 뭔지 알려주고, 대비하는 방법을 알게 해주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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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는 놀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기 위해서는 언어를 사용하는 놀이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말놀이나 끝말잇기, 가로세로퀴즈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놀이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책을 읽은 뒤, 혹은 영화를 본 뒤에 퀴즈로 물어보는 것도 좋아요. 그 이외에도 아이의 수준과 성장 단계를 고려하여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 맞추기, 블록 쌓기 등의 과업을 제시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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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 어떻게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까요?
안녕하세요.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집안일은 누구 혼자만 맡는 일이 아님을 설명하고 스스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해 주세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씩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해 주시고, 본인이 하지 않으면 본인을 비롯하여 다른 가족들이 불편함을 겪는다는 걸 아이의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의 언어로 설명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요청할 때, 직접적으로 해주는 등의 도움보다는 언어로, 어떻게 하는 게 좋겠다는 식으로 조언을 건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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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체벌을 하는 것이 부정적 효과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심스럽지만, 체벌의 부정적인 효과가 큰 것으로 점차 바라보는 시각이 강하다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민법에서 보호자(부모)의 징계 권한(체벌권)을 2021년 삭제한 것도 그러한 사회적 인식의 연장선이고요. 어느 정도의 훈육은 필요하겠습니다만, 물리적인 체벌은 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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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지 못하고 혼자 있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놀이터에 있는 아이들이 유치원을 같이 다니거나, 혹은 알고 있는 친구들인가요? 그럼 같이 놀자고 이야기를 해보도록 도와주시고, 연습을 집에서 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놀이터에 있는 아이들이 처음 보는 아이들이라면, 당황할 수 있으니 먼저 유치원의 아이들과 같이 서로 알고 익숙한 아이들과 먼저 노는 경험을 하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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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갈등 후 화해하지 않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린 아이들은 싸우거나 갈등을 겪고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별도의 화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같이 놀기도 해요. 다만, 어리더라도 성향 자체가 그렇게 화해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고, 고학년 아이들은 화해하지 않고 넘어가면 관계가 안 좋아지기도 하므로 화해 과정을 충분히 거치고 관계의 개선을 가지는 게 필요해요. 이게 괜찮아진다기보다는 누적이 되는 거라서, 화해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조언을 건네 주세요. 이때, 가능한 과하게 개입하거나 가치 판단을 하진 않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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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대화에서 잘 웃지 않고 소극적인 아이, 활발하게 대화하도록 도와주려면?
안녕하세요.집에서는 편안하게 대화해도 된다고 말해 주시고, 집이 그러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아이가 편안함을 가지고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가벼운 장난이나 농담을 던지는 것도 도움이 되고, 아이의 말에 반응해 주면서 아이가 말하는 것에 자신감을 쌓도록 도와 주시는 것도 좋아요. 긍정적이고 활발한 분위기를 만들어 아이가 점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직접 말하는 것보다 점진적으로 그러한 분위기를 유도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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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억울한 일을 당해도 웃어넘기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말 본인이 그러한 민감성이 떨어져서 웃어 넘기는 건지, 아니면 속으로는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을 느끼지만 여러 이유로 (이후의 관계, 말할 용기가 없음 등) 웃어 넘기는 건지 일단은 구분해서 이유를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어느 쪽이든, 본인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 제대로 억울함을 표현해야 한다고 지도는 해야 하지만, 접근 방법이 달라지니까요.전자의 경우, 본인이 민감성이 낮은 거라면 어느 정도는 그대로 두어도 되지만,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이 만만하게 볼 수 있으니 어느 정도의 선을 정해서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게 필요하다고 해야 하고요. 후자의 경우, 본인도 억울함을 느끼지만 말을 못하는 것이니 그러한 경우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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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불안해하고 걱정이 많이 아이, 어떻게 하면 아이의 불안을 덜어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아이가 불안을 자주 느끼고, 사소한 일에 걱정을 한다면 이 불안과 걱정을 해소해 주는 것이 필요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본인이 하는 걱정 중 대부분은 너무 과한 걱정이거나, (일어날 수 없는 일) 혹은 본인이 해결할 수 없는 걱정 (본인의 노력과 관계가 없는 일) 등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어날 가능성이 적다는 것, 혹은 본인이 지금 고민하고 걱정해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반대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좋은 일을 생각하도록 전환해 주세요. 긍정적인 생각을 이어가도록 연습 과정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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