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 고민,, 나만 뒤쳐지는느낌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는 지금 질문자님이 하고 계신 ISA 계좌에서 S&P500 투자 방식이 오히려 가장 정석에 가까운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주변에서 반도체나 특정 종목으로 큰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다 보니 뒤처지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상승장에서는 항상 수익이 많이 난 사람들 이야기만 더 크게 들리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실제로 장기 투자 통계를 보면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유행하는 종목을 따라다니다가 수익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반면 S&P500은 미국 대표 기업 500곳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이라 단기간에는 화려하지 않아 보여도 꾸준히 자산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투자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방향이 틀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조급함을 이겨내는 과정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5년, 10년 뒤 내 자산이 얼마나 늘어날지를 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도체 초과이익에 대해 왜 논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반도체 초과이익 논란은 기업이 예상보다 큰 수익을 냈을 때 그 이익을 누구에게 얼마나 돌려줘야 하느냐에 대한 관점 차이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쪽에서는 국가 지원과 인프라 혜택을 받은 만큼 기업이 초과이익의 일부를 사회와 근로자에게 더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쪽에서는 이미 법인세와 각종 세금을 내고 있는데 추가 부담까지 지우는 것은 과도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반도체 호황으로 기업 실적이 좋아지면 법인세와 배당소득세 등을 통해 국가 세수도 함께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상장기업의 경우 이익은 배당 확대나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주주들에게 환원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과이익을 추가로 환수해야 한다는 의견과 투자·고용·주주환원에 쓰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계속 부딪히는 상황입니다.개인적으로는 반도체처럼 경쟁이 치열한 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이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단순히 이익이 많이 났다는 이유만으로 추가 부담을 늘리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0 (1)
응원하기
빗썸에서 코인을 한번 해보려고 하다가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는 지금 상태라면 바로 코인을 시작하기보다 조금 더 공부를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내용을 보면 아직 코인 거래 방식이나 시장 구조가 익숙하지 않은 상태인데, 이런 상황에서 주변 사람 이야기를 듣고 시작하면 손실이 나도 왜 손실이 났는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코인은 주식보다 변동성이 훨씬 크기 때문에 하루에도 10~20% 이상 움직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 투자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식도 어렵게 느껴지는 상황이라면 코인에 큰돈을 넣기보다 먼저 비트코인이나 ETF 같은 기본적인 투자 개념부터 익히고, 정말 경험해보고 싶다면 잃어도 생활에 영향이 없는 소액으로만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에 투자하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최근 미국 AI 및 빅테크 주식, 지금 진입해도 괜찮을까요? 전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는 미국 AI와 빅테크는 단기적으로 고점 논란이 있을 수는 있어도 장기 성장 스토리 자체는 아직 살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순 기대감이 아니라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매출이 실제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과거 테마주와 다른 부분입니다. 다만 최근 1~2년 동안 주가가 워낙 많이 오른 만큼 단기 조정이나 변동성은 언제든 나올 수 있습니다.그래서 지금 진입을 고민하신다면 한 번에 큰 금액을 투자하기보다 3~6개월 이상 분할 매수하는 방법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AI 반도체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같은 분야도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별 종목 선택이 어렵다면 나스닥100 ETF나 미국 AI 관련 ETF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이 고점인지 맞추는 것보다 앞으로 10년 동안 AI 산업이 더 커질 것인지 판단하는 것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종전협상 타결되면 주가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는 종전협상 자체보다 시장이 이미 얼마나 기대하고 있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시장은 보통 좋은 뉴스가 확정되기 전에 먼저 오르는 경우가 많아서, 만약 종전 가능성이 계속 보도되며 주가가 많이 상승했다면 실제 타결 소식은 어느 정도 선반영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다만 종전이 실제로 이루어질 경우 에너지 가격 안정, 물류 정상화,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경기민감주나 산업재, 운송, 소비 관련 업종은 추가 수혜를 기대하는 투자자들도 많습니다.개인적으로는 종전협상 타결 뉴스만 보고 무조건 더 오른다고 판단하기보다 이후 금리, 기업 실적, 경기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돈은어떻게모아야되는거에요?왜다들젊은사람들이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는 유튜브나 숏폼에 나오는 몇십억, 몇백억 성공 사례를 기준으로 본인을 비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성공한 사람들만 화면에 나오고, 실패하거나 평범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상을 보다 보면 마치 모두가 돈을 쉽게 버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연봉 2800만원으로 생활비와 물가를 감당하면서 자산을 모으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주말 알바까지 하면서 버티고 계신다는 것은 이미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고 계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단계에서는 고수익 투자보다 지출 구조 점검, 고금리 부채 정리, 비상금 확보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생각보다 한 번에 크게 모이는 경우보다 작은 흑자를 오래 유지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당장 남들과 비교하면 힘들 수 있지만, 결국 자산은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용대출도 다른 대출처럼 만기시 연장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대출도 전세대출처럼 만기 연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전세대출은 임대차계약이 연장되면 비교적 수월하게 연장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신용대출은 만기 시점에 소득·직장 상태·신용점수·기존 부채 수준 등을 다시 심사받게 됩니다.따라서 직장과 소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연체 이력이 없다면 연장되는 경우가 많지만, 신용점수가 하락했거나 소득이 줄어든 경우에는 한도가 축소되거나 일부 상환을 요구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은행 정책이나 금리 환경에 따라 연장 조건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만기 직전에 걱정하기보다 1~2개월 전부터 은행에 연락해서 연장 가능 여부와 예상 금리를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연체 없이 정상적으로 거래 중이라면 대부분의 경우 연장 심사를 받아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시작과 관련해서 질문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는 지금 주식을 시작하는 것이 늦은 것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많은 분들이 시장이 뜨거울 때 관심을 갖기 시작하지만, 중요한 것은 오늘 시작하느냐보다 앞으로 10년 이상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느냐에 더 가깝습니다. 실제로 자산을 크게 만든 사람들도 특정 시점에 몰빵해서 성공했다기보다 오랜 기간 꾸준히 투자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다만 현재 시장이 많이 오른 상태라 한 번에 큰 금액을 투자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스피200 ETF나 미국 S&P500 ETF 같은 분산투자 상품을 매달 일정 금액으로 적립식 투자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월급이 빠듯한 상황이라면 더욱 큰 수익을 노리기보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투자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시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오래 지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ISA통장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ISA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줄임말로, 쉽게 말하면 정부가 세금 혜택을 주면서 투자와 저축을 할 수 있게 만든 만능 통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 계좌에서 ETF·펀드·예금 등을 투자해서 수익이 나면 세금을 내야 하지만, ISA는 일정 금액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초과 수익도 낮은 세율로 과세됩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투자할 생각이 있다면 많은 전문가들이 가장 먼저 개설하라고 추천하는 계좌 중 하나입니다.특히 ETF 투자자라면 ISA의 장점이 꽤 큽니다. 미국 S&P500 ETF나 배당 ETF 등을 장기간 모아갈 경우 세금 차이만으로도 실제 수익률 격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ISA가 없다면 연금저축계좌와 함께 가장 먼저 만들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증권사는 수수료와 앱 편의성을 기준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현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을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보 투자자라면 앱 사용이 편하고 ETF 거래가 쉬운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증권사를 선택하든 ISA 자체의 세제 혜택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너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주식해야할까요? 손절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는 3000만원 손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도 같은 방식으로 투자할 것인지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4년 동안 손실이 났다고 해서 무조건 주식을 그만둬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급등주·테마주·단타 위주로 투자했다면 지금은 원금을 회복하는 것보다 투자 방식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손절 여부도 손실 금액이 아니라 보유 종목의 미래 가치로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실적과 경쟁력이 있는 우량 기업이라면 시간이 해결해 줄 수도 있지만, 단순 기대감만으로 올랐던 종목이라면 회복이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당장 모든 종목을 정리하거나 추가 매수하기보다 계좌를 냉정하게 분석해보고, 앞으로는 ETF나 우량주 중심의 장기 투자로 방향을 바꾸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잃은 3000만원보다 앞으로의 투자 습관입니다.
평가
응원하기